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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100088 [정치] 이준석 전대표에 대한 생각 [245] kien24062 23/10/18 24062 0
100086 [일반] 크롬에서 다나와 접속이 막혔습니다+ 14세대 살까요?에 대한 1차적 답변 [33] SAS Tony Parker 14627 23/10/18 14627 1
100085 [일반] 가자지구의 병원 공습, 최소 500명 사망 [93] 두개의 나선15787 23/10/18 15787 2
100084 [일반] 감기는 치료제가 없습니다 [112] 아기호랑이14871 23/10/18 14871 52
100083 [일반] 은유가 우리를 구원하리라 [17] mmOmm10246 23/10/18 10246 22
100081 [일반] 불황의 늪 - 버티거나 포기하거나, 2023 자영업 생존기 [22] 챨스8144 23/10/18 8144 3
100080 [일반] 나이 40 넘어서 건강관리를 해야겠다고 마음 먹은 이유 [39] realwealth13184 23/10/18 13184 30
100079 [일반] 컴퓨터가 감기 걸린 것 같을 때 CR2032 배터리 처방을...... [14] 카페알파8627 23/10/18 8627 4
100078 [일반] 처음으로 10km 달린 이야기(부제: 천천히 달리니 즐거워졌다.) [58] 사람되고싶다8747 23/10/17 8747 16
100077 [일반] 저출생 시대, 2~30년뒤 노인은 어떤 대우를 받을까요? [76] 푸끆이13835 23/10/17 13835 6
100076 [일반] 권경애 “사건 알려져 충격, 유가족의 손해배상 기각돼야” [53] GOAT13845 23/10/17 13845 4
100075 [일반] 5년(17-21)간 감기로 인한 건보부담 3.2조원 [41] VictoryFood11063 23/10/17 11063 15
100074 [정치] 유승민 “12월에 당 떠날지 남을지 선택…신당 창당은 최후 수단” [153] Davi4ever16891 23/10/17 16891 0
100072 [일반] 바이탈과 레지던트를 하며 얻은 것 [12] 헤이즐넛커피10262 23/10/17 10262 25
100071 [일반] 의지박약 고도비만 환자의 찌질한 건강 찾기 미완의 우여곡절 여정 [57] realwealth10602 23/10/17 10602 13
100070 [정치] 구로구와 광명시사이의 지역갈등 [8] 강가딘11219 23/10/17 11219 0
100069 [정치] 의대 증원이 답이 되려면 필요한 것들 (2) [139] 여왕의심복17819 23/10/17 17819 0
100068 [일반] “질 나쁜 애는 아닌 것 같아”…판사가 성폭행범 두둔? [40] infinitefrontier14912 23/10/17 14912 4
100067 [일반] 진짜와 가짜 [23] 림림12037 23/10/17 12037 29
100066 [정치] 의대정원 확대 관련하여 - 의대교육의 문제 [212] J12882 23/10/17 12882 0
100065 [정치] '경기북도'는 싫다는 김포시…"차라리 서울로 편입시켜 달라" [74] 강가딘14651 23/10/16 14651 0
100064 [일반] 귤이 회수를 건너면 탱자가 된다 [16] 악질16110 23/10/16 16110 7
100063 [일반] 주말에 명량, 한산 뒤늦게 본 후기 [6] 겨울삼각형15697 23/10/16 15697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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