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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502 [일반] 어렸을때 아끼던 장난감 [29] 메가카9038 21/09/26 9038 1
93501 [정치] 김준형 전 국립외교원장, 이재명 캠프 합류 [39] LunaseA17094 21/09/26 17094 0
93500 [일반] 얼마나 극비무기이길래… 軍 공개 ‘현무-4’ 영상은 다른 미사일이었다 [37] 아롱이다롱이11915 21/09/26 11915 2
93499 [일반] 운전면허 땄습니다! [17] 피잘모모6762 21/09/26 6762 6
93496 [정치] 김여정 "종전선언·연락사무소 재설치·남북정상회담 가능" [139] 판을흔들어라15985 21/09/26 15985 0
93495 [일반] '그레이트 마인즈'에 동반 또는 후속되어야 할 것 [7] 아난9323 21/09/26 9323 1
93494 [정치] 곽상도 아들 화천대유서 퇴직금 50억 받았다 [498] 강변빌라1호28547 21/09/26 28547 0
93491 [일반] [팝송] 이매진 드래곤스 새 앨범 "Mercury - Act 1" [9] 김치찌개8820 21/09/26 8820 2
93490 [일반] 유게 "둘째 아이패드 사줬다고 화내는 첫째" 를 읽고 드는 생각.. [116] 대장햄토리21358 21/09/25 21358 7
93489 [정치] GFC, 코로나 시기의 각국의 재정지출 비교 [70] chilling12580 21/09/25 12580 0
93488 [일반] 구글 플레이 해킹을 당했습니다. [39] This-Plus11933 21/09/25 11933 10
93487 [일반] 확진자 3천명, 단계적 일상회복의 모습 [167] 여왕의심복30579 21/09/25 30579 143
93486 [일반] 대학교에서 겪었던 특이한 수업 경험 있으십니까 [49] 나주꿀11572 21/09/25 11572 17
93485 [일반] 각자도생이라는 말의 유아성 [65] 플레스트린12072 21/09/25 12072 58
93484 [일반] 코로나 확진 치료 후기, 대부분은 경증 그러나 잘못 걸리면 진짜 고통을 맛 보는 무서운 코로나 [32] Trader J14199 21/09/25 14199 62
93483 [일반] 인문학계와 문화/예술계 지식인들의 STEM화 (번역) [5] 아난8455 21/09/25 8455 4
93482 [정치] 코로나 확진자 수 3273명으로 역대 최다 [138] 군림천하16331 21/09/25 16331 0
93481 [일반] 라이어 게임- 아아 님은 갔습니다. 나는 님을 보내지 아니하였습니다. [49] 황금경 엘드리치11515 21/09/25 11515 3
93480 [일반] 왜 어른들은 크리스마스 선물을 못 받는거야? [5] 내가아는사람7532 21/09/25 7532 12
93479 [일반] 진순? 진매? 아니 진라거 - 진라거 리뷰 [15] 대장햄토리10745 21/09/25 10745 6
93478 [일반] 임산부 배려석 앉은 장애인 남성, 성추행으로 무고당해 [137] 아케이드15474 21/09/25 15474 37
93477 [정치] 여성의당 셧다운 위기 [64] 나디아 연대기16244 21/09/24 16244 0
93476 [일반] (전쟁토론) "2차세계대전" 군대로, 2021년 대한민국을 침략 [260] 허스키15855 21/09/24 15855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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