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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282	[일반] 터미네이터 감상 (강스포O) [11]	Hermes7358	19/10/31	7358	0
83280	[일반] 전역 2주년을 맞이하며 [34]	Abrasax8713	19/10/31	8713	94
83279	[정치]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의 '인재영입' 1호는 박찬주 대장 [192]	유료도로당23022	19/10/30	23022	0
83278	[일반] [단상] 북한이라는 "나라(國)"에 대하여 [38]	aurelius11261	19/10/30	11261	18
83277	[일반] 18?) 동화로 만들기 어려운 성경 이야기 [76]	삭제됨11929	19/10/30	11929	42
83276	[일반] 터미네이터 다크페이트 [35]	Rorschach10698	19/10/30	10698	1
83275	[일반] 펜벤다졸 후기는 후기이다. [56]	그랜즈레미디16493	19/10/30	16493	3
83274	[일반] 저도 보고 쓰는 날씨의 아이 후기(스포?) [8]	aDayInTheLife6637	19/10/30	6637	0
83273	[정치] PD수첩 검사범죄 2부가 유튜브에 공개 되었습니다 [30]	김잉여13400	19/10/30	13400	0
83272	[일반] (스포) <날씨의아이> 후기 [42]	여섯넷백11142	19/10/30	11142	1
83271	[정치] 트럼프 - 한국에 미군주둔비용 분당금 6조는 너무 적소. [122]	오리공작18662	19/10/29	18662	0
83269	[일반] 어떤 부촌 출신 노인과의 대화 [29]	시원한녹차15393	19/10/29	15393	16
83268	[일반] [단상] 중국이란 나라란 무엇인가에 대해 [62]	aurelius15285	19/10/29	15285	38
83267	[일반] 탈동화화된 모세 이야기 [71]	삭제됨10381	19/10/29	10381	34
83266	[일반] (삼국지) 위연과 양의, 극단적인 대립 끝의 공멸 (2) [60]	글곰10327	19/10/29	10327	56
83265	[정치] 아류 제국주의 국가 한국!? [18]	삭제됨10967	19/10/28	10967	0
83263	[일반] [역사사료] 1888년, 박영효의 건백서 [12]	aurelius11021	19/10/28	11021	9
83262	[일반] [국제]ISIL의 수장, 아부 바크르 알 바그다디가 사망했습니다. [63]	후추통17081	19/10/28	17081	6
83261	[일반] [역사] 남만주철도주식회사 이야기 [21]	aurelius13149	19/10/28	13149	21
81977	[일반] [공지] 정치카테고리의 상호 비하/비아냥 표현 제재 관련 공지 [62]	오호23248	19/07/18	23248	16
81490	[일반] [공지] 자게에 정치 카테고리가 15일 오전 9시 부터 적용됩니다. [51]	Camomile23827	19/06/14	23827	14
83260	[일반] (삼국지) 위연과 양의, 극단적인 대립 끝의 공멸 (1) [33]	글곰10236	19/10/28	10236	28
83259	[일반] 사람은 계속해서 가치있을 것인가? 노동력의 가치에 대한 생각들 [43]	잠이온다9465	19/10/28	9465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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