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벌진트와 팬텀의 산체스가 만든 듀엣 프로젝트 앨범 "여자"의 타이틀 [Favorite!]의 뮤직비디오입니다.

이게 버벌진트의 예전 곡을 재해석한 건데요. 개인적으로는 예전 버전이 더 나은 것 같네요.








FT아일랜드의 싱글 [PUPPY]의 뮤직비디오입니다. 이게 일본에서의 열 다섯 번째 싱글인데 우리말 버전으로도 나왔네요.

홍기의 머리는 왜 저런지 알 수 없지만 노래와 뮤직비디오는 귀엽군요.







스윗소로우의 새 싱글 [Let's make love] 뮤직비디오입니다.

"포플레이"의 스테디셀러를 번안한 것이며 우리말 작사는 인호진이 했다고 하네요.

원곡도 좋은데 스윗소로우와도 잘 어울리는 것 같고, 현아도 예쁘게 나왔습니다.







가을방학의 정규 3집 "세 번째 계절" 타이틀곡 중 하나인 [사하]의 뮤직비디오입니다.

"진심이면 충분하던 시절을 지나 가장 추운 시간에 도착한 연인을 묘사한 곡. 사하는 시베리아에 있는 러시아의 자치공화국의 이름으로, 인간이 실제로 거주하는 지역 중 최저기온을 기록한 곳입니다."

....라고 하는군요. 귀가 녹네요.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