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 윤종신 2015년 10월호 [기억의 주인] 뮤직비디오입니다.

최근 월간 윤종신은 영화에서 영감을 얻고 있죠. 이번에는 재개봉하는 "이터널 선샤인"이네요.







빈지노의 새 정규 앨범 첫 번째 선공개곡 [Break] 뮤직비디오입니다.

뮤직비디오 재치있게 잘 찍었네요. 색감도 좋고.







지코의 세 번째 싱글 [말해 Yes or No] 뮤직비디오입니다. 어디서 많이 들어본...? 흐흐~

노래는 괜찮은데 뮤직비디오가 뭔가 렌더링 연습한 스타일? 뭐 이것도 나름의 컨셉이겠지만요.

근데 티저도 그러더니 뮤직비디오도 좀 급하게 끝나는 느낌이군요.






JYP의 새 걸그룹 트와이스의 [OOH-AHH하게]의 뮤직비디오입니다.

노래도 개인적으로는 약간 아쉽고 좀비 컨셉은 여전히 이해할 수 없지만 역시 비주얼은 최고네요.







테이의 [그리운 날에는] 뮤직비디오입니다.

역시나 티저에서 느낀 대로 딱 테이 발라드 느낌. 이번 싱글 이후에 싱글 한 번 더 내고

미니 앨범을 낸 뒤 이 모든 프로젝트의 결정판인 정규 앨범을 내년 3월쯤 발매하는 식으로 활동한다고 하죠.








버즈의 새 싱글 [Forever Love] 뮤직비디오입니다.

"최신 트렌드를 따르기 보다는 버즈가 팬들에게 재회의 감동을 선사하기 위해 선택한 곡"이라고 하더니

버즈 느낌 확 나는 게 노래 참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