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자유 주제로 사용할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토론 게시판의 용도를 겸합니다.
Date 2016/03/01 06:30:24
Name 글곰
Subject [일반] 출사 : 삼국지 촉서 제갈량전 08 (3. 죽은 자와 죽지 않은 자)
전자책 출판으로 인해 기존 연재분량을 삭제합니다.
그동안 읽어주신 분들께 감사드리며 모쪼록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피지알러 여러분의 응원과 격려가 있었기에 열심히 쓸 수 있었습니다.
다시 한 번 감사드리며, 언젠가 다시 읽을 만한 글로 돌아오겠습니다.
그럼 앞으로도 즐거운 피지알 생활 함께하시길!

참고링크 : https://cdn.pgr21.com./?b=8&n=64583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16/03/01 06:39
수정 아이콘
제가 원래 절단 신공 이런 것에 면역력이 굉장히 큰 사람이라서 웬만해서는 이야기가 좀 끊긴다고 해도 덤덤하게 받아들일 수 있는데 이건 좀 으아아아아아 너무 하잖습 풀썩;;;
16/03/02 00:52
수정 아이콘
내일은 내일의 연재가 떠오르는 법이니 심려치 마시지요.
아지다하카
16/03/01 07:18
수정 아이콘
!!! 감사합니다
16/03/01 07:25
수정 아이콘
오늘도 잘 읽고 갑니다!!
미카엘
16/03/01 08:45
수정 아이콘
크으 너무 재밌군요. 잘 읽고 갑니다.
파란아게하
16/03/01 10:07
수정 아이콘
5위면 순위권이죠, 오늘은 선추천 후감상
16/03/02 00:53
수정 아이콘
피지알에서는 2위가 아닌 이상 의미가 없는 거 아니었습니까?!
파란아게하
16/03/02 08:51
수정 아이콘
3편 올리셨을 때 이미 2위 해봤기 때문에 괜찮습니다 껄껄
좋은 글 잘 보고 있습니다!
돌돌이지요
16/03/01 10:36
수정 아이콘
이런 절단신공이라니요, 암튼 잘 읽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카멜로
16/03/01 10:44
수정 아이콘
너무너무 재밌습니다!
몽실이
16/03/01 10:54
수정 아이콘
다음편이요~~~잼있어요 !!
강동원
16/03/01 11:13
수정 아이콘
허억 허억 이거슨 좋은 절단이다...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16/03/01 11:30
수정 아이콘
하악.. 1일 2연재 안되겠습... 죄송합니다
16/03/02 00:53
수정 아이콘
그건 무리입니다...
세인트루이스
16/03/01 11:39
수정 아이콘
감사합니다!!
홍승식
16/03/01 11:49
수정 아이콘
수레가 출발하자 마음이 몹시도 안정되었다. => 제갈량의 심정
연참이 이어지자 마음이 몹시도 안정되었다. => 저의 심정
16/03/02 00:54
수정 아이콘
그리고 연재가 갑작스레 중단되자 마음이 몹시도 불안정해졌다..... 노, 농담입니다.
스피드맨나루코
16/03/01 12:26
수정 아이콘
마지막에 카페베네 문구라도 넣어야하는거 아닌가요? 다음 스토리가 더욱 기대되는 끝맺음였습니다
오늘도 추천을 날리며 잘 읽었습니다
16/03/02 00:56
수정 아이콘
어디선가 급브레이크를 밟는 소리가 들리더니, 공명이 수레에 치여 사경을 헤메다 갑작스럽게 서기 2016년으로 시간이동하여.... 이하 이고깽의 리버스 버전으로 가 볼까요?
설탕가루인형
16/03/01 12:57
수정 아이콘
무후께서 늘 수레를 타고 다니시는 이유를
처음으로 묘사한 소설.txt
16/03/02 00:55
수정 아이콘
예전부터 그거 참 묘사하고 싶었거든요. 왜 멋있게 말을 타는 대신 촌티나게 수레냐! 하는 거죠. 흐흐.
능그리
16/03/01 13:43
수정 아이콘
절단신공이라니!
16/03/01 16:22
수정 아이콘
연재글을 읽는게 익숙치가 않아서 그런건지 짜증이 솟구쳐오르는군요!!!!
일해라 핫산!
왜 하필 저기서 끊은겁니까 으으으으
하지만 아주 글 잘 읽고 있습니다.
16/03/02 00:56
수정 아이콘
일하지 않으면 발로 짓밟힐 것 같은 느낌이 드는 건 아마도 착각이겠지요?
mapthesoul
16/03/01 22:03
수정 아이콘
기가 막힌 절단!!!
내일도 기대하겠습니다^^
서쪽으로 gogo~
16/03/01 23:02
수정 아이콘
조아라에도 선작, 추천 했습니다!
그래도 PGR 에서 보게 되네요 ;;
아무튼 조아라에서도 선작 수천이 넘어서 유료연재하시길 바랍니다!
16/03/02 00:57
수정 아이콘
헐. 감사합니다. ㅠㅠ
사실 제가 소심한지라 피지알 추천과 댓글 보고, 다시 조아라 선작 숫자 오르는 거 보는 게 요즘 삶의 낙입니다.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63837 [일반] 새누리당의 복잡한 내부 사정 [337] 김익호18156 16/03/01 18156 4
63836 [일반] 현직 정치부기자가 쓴 더민주가 필리버스터를 중단한 이유 [114] 에버그린12783 16/03/01 12783 2
63835 [일반] 캐치 유 타임 슬립! - 4 튜토리얼(3) (본격 공략연애물) [8] aura3878 16/03/01 3878 5
63833 [일반] 출사 : 삼국지 촉서 제갈량전 08 (3. 죽은 자와 죽지 않은 자) [27] 글곰5062 16/03/01 5062 65
63832 [일반] 독일의 또 다른 과거사 반성 [1] 공유는흥한다3264 16/03/01 3264 1
63831 [일반] 재와 환상의 그림갈(灰と幻想のグリムガル, 2016) [5] 일각여삼추8648 16/03/01 8648 0
63830 [일반] 우려하던 일이 벌어졌습니다. (국정교과서) [56] 티타늄10998 16/03/01 10998 10
63829 [일반] . [181] 삭제됨9679 16/03/01 9679 21
63828 [일반] 더민주, 필리버스터 중단 결론…내일 오전 9시 발표 [415] 에버그린17713 16/03/01 17713 2
63827 [일반] 88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가장 뭉클했던 순간 [34] 마스터충달7819 16/02/29 7819 7
63826 [일반] (주관적주의) 현시점 예능PD BEST 4 [27] 앙토니 마샬8112 16/02/29 8112 6
63825 [일반] 결혼을 반대하는 엄마에게 들려주고픈 이야기 [21] 삭제됨5222 16/02/29 5222 3
63824 [일반] 이정희 - 진보의 죄인인가, 수호자인가 ? [30] KOZE6236 16/02/29 6236 2
63823 [일반] 불운 [2] ohfree2537 16/02/29 2537 0
63822 [일반] <단편> 카페, 그녀 -34 (부제 : 연애하고 싶으시죠?) [17] aura4523 16/02/29 4523 4
63821 [일반] [야구] 넥센히어로즈 조상우 오른팔꿈치 주두골 피로골절 [27] 이홍기6338 16/02/29 6338 1
63820 [일반] 박영선 의원이 혐오 발언을 시전하셨습니다 [206] 모조나무13591 16/02/29 13591 11
63819 [일반] 2016 에이핑크 단상 [14] 좋아요4857 16/02/29 4857 2
63818 [일반] 김무성은 훅 간거 같네요.. [100] 삭제됨13776 16/02/29 13776 0
63817 [일반] 엄마의 핸드폰 [9] 배드민턴유망주?4390 16/02/29 4390 10
63816 [일반] 당을 무조건 지지하는건 위험합니다 [101] 시드마이어8988 16/02/29 8988 8
63815 [일반] 캐치 유 타임 슬립! - 3 튜토리얼(2) (본격 공략연애물) [5] aura3832 16/02/29 3832 3
63814 [일반] 마이 국회 텔레비전에 이어 꿀잼 프로가 런칭되었습니다. [26] 에버그린8634 16/02/29 8634 3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