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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7/12 23:20
장시호는 자기가 이것저것 개입하기라도 했지 정유라는 자기가 한거보다 엄마가 차려놓은거 혜택 누린게 더 커서 협조 잘 하면 좋은 결과(?) 있을거라고 검찰이 귀뜸해줬을거 같네요. 보아하니 겁도 많은거 같고.
17/07/13 00:32
정유라 송환이 극비리에 이뤄졌고, 몇시간 정도 행방이 묘연했는데
그 사이 특검과 모종의 거래를 했다는 썰이 파다하더군요 재판도 자기 아들 보모가 2시까지밖에 안봐준다고 초스피드로 진행되었지요 흥미롭습니다 흥미로와요
17/07/13 11:45
저 범죄자 일당들이 강력히 처벌 받길 원하긴 하지만.. 저건 좀.. 엄마 깜빵가고 자기는 밖에 나가서 엄마돈 가지고 살겠다는 마인드인지 뭔지 이해가 안가네요.
17/07/13 13:12
엄마 등을 치겠다는 거한 계산이 있는게 아니라 우리 유라는 이 관심을 즐기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익을 따르는 사람은 즐기는 사람을 이기지 못합니다. 우리 유라 화이팅!! 크크크크크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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