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4시간 동안 보지 않기

:: 게시판

:: 이전 게시판

:: 광고 문의

자유 게시판

- 자유 주제로 사용할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토론 게시판의 용도를 겸합니다.

전체 일반 정치

Date	2018/11/30 10:50:31
Name	삭제됨
Subject	[일반] 가족의 재발견 – 아버지는 오늘도 성장하신다. (수정됨)
https://cdn.pgr21.com./freedom/79103 삭게로! 작성자가 본문을 삭제한 글입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쭌쭌아빠

해시 아이콘

18/11/30 11:14

글쓴이님과 지인 분, 그리고 아버님이 부럽습니다.
조용히 추천 누르고 갑니다.

가브라멜렉

해시 아이콘

18/11/30 11:19

추천 드리고 갑니다.

고분자

해시 아이콘

18/11/30 13:45

저도 지인분의 아버님을 존경합니다
요즘 픽션이 많아서 일단 맨 아래줄부터 확인했는데 감동이네요.
잘 읽고 갑니다 ㅜ ㅜ

이유진

해시 아이콘

18/11/30 14:01

왠지 마음에 용기를 주는 글인것 같아요. 세상에는 멋진 분들이 참 많습니다.

백곰사마

해시 아이콘

18/11/30 14:44

며칠전 아버지에게 무심히 언짢게 대했던 제 자신을 돌아보게 되네요.

할러퀸

해시 아이콘

18/11/30 14:45

저도 누군가에게 저렇게 말해줄 수 있는 사람이 되고싶네요. 근데 저 자신에게조차 저런말 못해준다는 게 함정 ㅠㅠ

rhrhaus

해시 아이콘

18/11/30 14:47

갑자기 니체의 명언이 떠오르네요.
모든 사람이 서서히 자살을 하며 바로 그것을 삶이라고 부르는 곳, 그곳을 나는 국가라고 부른다.

탄이

해시 아이콘

18/12/01 14:34

저런 아버지가 되려고 애씁니다만..잘되고 있는지는 잘 모르겠네요

마더

해시 아이콘

18/12/06 01:50

이밤에 내 삶의 반성을 하게 되다니...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79116	[일반] 2018년 즐겁게 들었던 K-POP 노래 - 걸그룹 [10]	1절만해야지7314	18/12/02	7314	5
79114	[일반] [뉴스 모음] No.216. 트러블 메이커 이재명 외 [8]	The xian9155	18/12/02	9155	14
79113	[일반] [토요일과 일요일 사이, 좋은 음악 셋]삼종삼색의 힙합 스펙트럼. [6]	Roger5706	18/12/02	5706	0
79112	[일반] 영화 후기 - '국가부도의 날' (스포 有) [70]	껀후이13290	18/12/01	13290	4
79111	[일반] 조지 부시(부) 전 대통령 타계 [23]	하심군11457	18/12/01	11457	1
79110	[일반] 아뇨, 운동 안해요. [88]	EPerShare16202	18/12/01	16202	27
79109	[일반] [팝송] 레이니 새 앨범 "Malibu Nights" [3]	김치찌개5525	18/12/01	5525	0
79108	[일반] 누리호 시험발사체가 발사 성공하였습니다. [15]	잰지흔8453	18/11/30	8453	16
79107	[일반] dos시절 해봤던 게임들 [108]	사진첩13678	18/11/30	13678	4
79106	[일반] [뉴스 모음] No.215. 국정농단 부역자들의 행복회로. 박근혜 사면설 외 [24]	The xian10702	18/11/30	10702	22
79105	[일반] 마약법이 개정되기까지 [7]	kurt6513	18/11/30	6513	0
79104	[일반] [알쓸신잡] 레닌이 독일로부터 지원받은 자금 액수. [27]	aurelius11068	18/11/30	11068	3
79103	[일반] 가족의 재발견 – 아버지는 오늘도 성장하신다. [9]	삭제됨7737	18/11/30	7737	49
79102	[일반] 지금으로부터 900년 전, 중국 송나라의 수도 개봉의 모습들 [45]	신불해19251	18/11/30	19251	37
79101	[일반] 성평등 운동을 비하한(?) 시의원 [70]	사악군14359	18/11/30	14359	88
79100	[일반] 의료용 대마가 일부 합법화 됩니다 [17]	인간흑인대머리남캐7303	18/11/30	7303	2
79099	[일반] 드루킹 "노회찬에 돈 안 줬다..차(茶) 준 것을 오해" [54]	캐모마일14662	18/11/29	14662	0
79098	[일반] 유전자 조작 중국 과학자 "물의를 빚어 죄송, 다만 에이즈 해결에는 도움이 될 것" [31]	군디츠마라11162	18/11/29	11162	2
79097	[일반] 이재명은 역시 혜경궁이 치명타였음.... [17]	SKKS12981	18/11/29	12981	9
79096	[일반] '파이세대' 들어보셨나요? [75]	chilling12781	18/11/29	12781	17
79095	[일반] 광양시에 세워지는 중국의 알루미늄공장 이거 막아야겠네요 [78]	무플방지협회14843	18/11/29	14843	4
79094	[일반] [단상] 러시아 공산혁명은 필연적이었나? [14]	aurelius6728	18/11/29	6728	6
79093	[일반] 이재명 ‘친형 강제 입원 시도’…“비서실장이 진술서 취합” [89]	베라히14646	18/11/28	14646	3

목록 이전 다음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