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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5 20:47
에리카는 좀 비하해서 말하면 그냥 듣보 1 여배우였는데 오히려 불륜때매 유명해진것도 있을겁니다...
상대역이었던 남배우가 아마 유명한 편일걸요...
20/03/15 19:42
크 아야세하루카 좌.
드라마 백야행 보고 정말 완전 흠뻑 취해서, 홀린 사람처럼 모든 드라마, 영화를 다 찾아 봤었는데 아직까지도 사랑 받고 있네요.
20/03/15 19:57
후카다 쿄코는 버티고 있는데
사토미가 떨어져나갔네요 크 후카다 쿄코 누님은 중학고때 브로마이드로 처음접했는데 아직도... 근데 일본도 취향이 바뀌건지 한 예전이랑은 인기배우들 느낌이 다르네요 그시절에 잘나가던 마사미 나 베쯔니 여사나 미야자키 아오이 이런분들 좋아했는데 요즘 젊은 친구들은 느낌이 좀 다르네요
20/03/15 19:59
조금씩 시술을 하는건지 뭔지 폼 유지가 엄청나더군요. 오히려 요즘 더 이쁜거같아요.
작년에 했던 선생 제자 사랑 드라마에서 폼이 최고더군요. 몸매는 원래 좋았고
20/03/15 20:01
각트였나 암튼 신기한 사람하고 도모토형제 그 토크쇼 나올 때 20년전인가 웹하드나 엠앤캐스트같은 곳에서 영상보면서 예쁘다 했던 분인데..
20/03/15 20:22
대충 고인물 어쩌고 저쩌고 하려는 댓글달려다가 생각보다 덜 고여서 당황...크크
고인물 끝판왕 중에 한 명인 사토미가 랭크인도 못하고 나가리? 그리고 몇년전부터 키타카와 케이코가 안보이는것도 의외.... 얼레? 그러고보니 토다도 없네요? 일본여배우 10명 꼽으라면 무조건 들텐데...
20/03/15 21:26
다나카 미나미의 사진집은 다른 사진을 보시면 왜 인기가 있는지 아실 것 같네요.
버라이어티에서 순수 백치미로 연기하다가 쿠사리 먹는 역할에 특화된 예능인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이전 닉으로 요시오카 리호를 썼을 정도로 팬이었는데 저 사진을 보고 읭? 이라는 반응이 들 정도로 옛날 사진을 갖고 오셨네요. 최근의 모습이랑 괴리가 있습니다. 저는 cf에 잘 어울리는 배우를 좋아하는 편인데, 요시오카 리호가 그런편입니다. 단발머리가 정말 잘 어울리는데 최근에 머리를 기르고 뭔가 점점 아줌마 스러운 분위기가 보이더군요.. 털썩. 중저음의 목소리도 좋아서 라디오까지 찾아들었었는데...
20/03/15 21:31
예전에 비하면 많이 줄어들었죠.
우리나라가 80년대 초반생들이 강력한 세대였다면 일본은 85부터 88정도까지가 엄청 강한 세대였던 거죠. 이름 나온 배우들 말고도 우에토 아야, 호리키타 마키, 나가사와 마사미, 미야자키 아오이, 아오이 유우, 우에노 쥬리, 사와지리 에리카, 요시타카 유리코, 쿠로키 메이사등등해서 저 또래에 인재들이 많았습니다.
20/03/15 21:41
다나카 미나미 굿. 여성들한테 욕 많이 먹다가 프리 선언한 후 활동범위 넓히면서 최근 여성층 호감도 또한 상승 중입니다. 얻어 맞을 것 맞고 할말은 똑부러지게 하는 타입이라 저 역시 팬... 후후
20/03/15 22:14
유투브 영화 리뷰 채널들에서 인상깊게 봤던 나가노 메이가 없네요. 약간 코는 히로스에 료코 느낌이 나서 주목하고 있는데 아직 갈길이 멀군요~ 플러스로 코마츠 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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