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배너 1

- 자유 주제로 사용할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토론 게시판의 용도를 겸합니다.
Date 2021/09/02 14:29:02
Name 옥수수뿌리
Subject [정치] '페미니스트' 文, 성추행 박원순 자살에 "목숨으로 책임"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599042

목숨으로 책임 대목에서 또 한번 비웃음 나네요

책임을 진다는것은

1) 자신의 죄를 시인하고

2) 그에 맞는 법적 책임을 다한다

이건 법학 안배워도 상식으로 아는겁니다.

그런데 정치 진영논리에 빠지면 사이비종교보다 더더욱 답이 없군요.

범죄혐의를 받는자가 자살을 한다는것은 저지른 죄에 대한 책임을 지기 싫어서 저승으로 도망가는 참으로 비겁한 행위입니다. 박 전 시장은 예전 아들 군대문제 (한국 사회에서 정치인 일가 병역문제는 역린과 같지요) 있어서는 맞서 싸웠는데 이렇게 도망가는건 뻔하지요.

그런데 지지자들은 너무나 도덕성이 높아서 티끌만한 흠도 용납치 않으며 억울하면 죽음으로 증명하는 것이다 요런 사무라이식 자살을 미화하기 바쁩니다

하기사 무려 대통령이라는 작자가 이 따위로 자살 미화하고 부추기는데 당연히 한국 자살율이 PTSD 문제를 앓고있는 미군 이상으로 높지 않은게 이상하겠죠

참 웃기죠 그렇게 따지면 히틀러도 자살했으니 책임을 다한거군요 일제 전범들도 많이들 자살했는데 그럼 책임 다한거니까 일본 정부에 사과하라 이러면 안되겠네요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시니스터
21/09/02 14:30
수정 아이콘
강민석 전 청와대 대변인은 지난 1일 문 대통령의 모습을 엮은 '승부사 문재인'을 소개하는 기자회견에서 그동안 알려지지 않은 문 대통령의 발언을 전했다. 강 전 대변인은 지난해 2월부터 1년 2개월 동안 청와대 대변인으로 지냈다.

멕이려고 낸 책인가요?
시니스터
21/09/02 14:30
수정 아이콘
강 전 대변인에 따르면 문 대통령은 박 전 시장이 숨진 채 발견된 지난해 7월 "개인적으로 아프다. 정말로 인생무상, 허망하다"며 "(피해자에게) 목숨으로 책임진 건데 조문 말고는 내가 할 수 있는 게 아무것도 없다"고 말했다고 한다.

문 대통령은 그러면서 "(나와 박 전 시장은) 오랜 세월 비슷한 활동을 쭉 해오기도 했다"며 "비판해도 조문할 것"이라고 말했다고 강 전 대변인은 전했다. 하지만 당시 조문은 노영민 대통령 비서실장이 조문을 대신했다. 문 대통령은 본인 명의의 조화를 보냈다. 참모들의 만류가 있었다고 한다.
NoGainNoPain
21/09/02 14:30
수정 아이콘
부동산을 이지경으로 만들어 놓은 건 뭘로 책임질 건지?
목숨 몇개라도 안될텐데? 크크크
태연­
21/09/02 14:32
수정 아이콘
자검
21/09/02 14:30
수정 아이콘
변호사 출신 아니었나요?
뜨와에므와
21/09/02 14:31
수정 아이콘
그럼 그분도 목숨으로 책임지신거 같은데
왜 복수심에 불타서 이러고 계신지 모르겠네
취준공룡죠르디
21/09/02 14:34
수정 아이콘
(수정됨) 목숨으로 책임이라... 이거 일본애들이 할복하면서 보여주는 그 사고 방식인데...?
문재인과 민주당은 누구보다 일본을 좋아하고 닮았으면서 (그러니 윤미향 건도 입꾹닫이겠지만) 반일 코스프레 하느라 고생이 많네요
21/09/02 14:34
수정 아이콘
그냥 지지자들이 듣고 싶어하는 소리를 들려주는 거라고 봐야죠.
또한 그런 소리를 들려주는 것이 자신임을 보여주는 것은 강씨 자신의 정치적 입지를 강화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구요.

그런 소리를 들려주는 것이 지지층 외의 사람들에게는 역효과를 일으킨다는 것을 설마 몰라서 저랬을리는 없습니다.
알지만 그런건 굳이 신경쓰지 않는다. 신경쓸 필요가 없다. 대충 이런 마인드일듯 합니다.
21/09/02 14:35
수정 아이콘
아니 법으로 먹고사신 분들이 대체 왜...
avatar2004
21/09/02 14:35
수정 아이콘
근데 저 전직 대변인도 이상한 놈이네요 문재인이 저런 소리한거도 그렇지만 결국 박원순 조문가는게 잘못된거라 참모들도 말리고 해서 안간건데 그걸 임기도 끝나지 않았는데 저렇게 떠벌리고 다니다니요 . 책팔려고 저런 개념없는 짓을..
2021반드시합격
21/09/02 14:37
수정 아이콘
시니스터님 말씀대로 멕인다고밖에는 해석이 안 되네요.
국힘쪽 캠프에 낼 포트폴리오 차원이라든가요.
avatar2004
21/09/02 14:40
수정 아이콘
(수정됨) 저거 말고 다른 내용들도 진짜 웃깁니다. 저 전직 대변인은 뭔 생각인지 모르겠지만 뭔가 좀 민감할수 있는 발언이나 공식적으로 한거도 아니고 그냥 비공개자리에서 투덜거린 발언 등을 무슨 임기중에 다 떠벌리고 다닌답니까..욕먹일려고 작정을..
시니스터
21/09/02 14:40
수정 아이콘
어차피 뭘해도 지지해주는 36~40퍼 상대로 장사하다보니 저렇게 되버린거 같아요
이래도 이기는지 봐야죠 뭐
시니스터
21/09/02 14:38
수정 아이콘
https://www.etnews.com/20210902000121
문 대통령은 강 특보의 출간 계획을 듣고서는 “대변인 것이잖습니까”라고 말했다고 한다. 대변인으로서의 기록을 책으로 만드는 데 흔쾌히 동의했다고 한다.
avatar2004
21/09/02 14:40
수정 아이콘
뭐 저런 딱봐도 욕먹을 얘기까지 다 쓸거라고 생각했겠습니까..
절대불멸마수
21/09/02 14:48
수정 아이콘
딱봐도 욕먹을 얘기가 아니라고 생각했겠죠

대통령님 기분나쁘실까봐 알아서 눈치보는 문화가 있지 않습니까?
리얼포스
21/09/02 14:51
수정 아이콘
미안하다 고맙다 생각해보면
보통 아 이건 욕먹겠는데... 라는 보편적 감각이 좀 다른 거 같습니다.
진짜로 욕 먹을 이야기가 아니라고 생각했을듯.
avatar2004
21/09/02 14:54
수정 아이콘
저 내용은 그냥 대변인이 쓴건데요..대변인이 글쓰고나서 다 검사를 받았겠습니까 쓰기전에 책써도 되냐고 물어봤다는 얘기겠죠. 알아서 저런 거는 빼고 쓸거라고 생각하지 누가 저런거까지 다 썼을거라 생각했을까요..
avatar2004
21/09/02 14:53
수정 아이콘
(수정됨) 대통령이 비판받더라도 조문하겠다 얘기하고 참모들 반대해서 조문안갔다는 얘기는 결국 조문 가는게 욕먹을 일이라는거를 대통령도 참모들도 다 알고 있어서 결국 안간거잖아요. 근데 사실은 대통령이 박원순 칭찬하면서 조문 가려 했어염..

이런 글을 설마 쓰리라 생각해서 써도 된다했겠습니까.. 그리고 대변인도 거 몰라서 저런거 썼겠습니까. 그냥 그쪽 대상으로 책팔려고 쓴거죠..
절대불멸마수
21/09/02 15:12
수정 아이콘
'일부' 국민들이 불합리하게 비판할까봐 그랬던 것 아닐까요?

본심은 일관된 방향으로 흐르고 있는 것 같습니다. (대통령=대변인=박원순이 목숨으로 책임졌음)
제 눈엔 대변인의 충심을 avatar2004님께서 오해 하시고 계신 것 같습니다.


아니라면, 제가 오해하고 있다는 (=대변인이 욕먹을 일이라고 생각하면서 책팔려고 썼다) 근거가 있을까요?
avatar2004
21/09/02 16:10
수정 아이콘
(수정됨) 다른건 몰라도 저 발언 했던 당시에 저런 발언이 청와대 관계자에 따르면 ...문재인이 이래저래 했다고 알려졌다.. 라는 기사가 전혀 나오지 않았다는거죠. 그걸로 봐선 저런 발언이 문재인이나 참모들도 욕막을거 알았다는걸로 추측이 가능하죠..

보통은 저런 얘기들이 전해전해 당시에 기사로 뜨곤하는데 확실하게 입막음이 된거잖아요. 왜냐면 저런 야기해봐야 욕먹을거 뻔하니까요.

대충 당시 기사보면 청와대에서는 언급을 자제했다..대부분 이렇게 나오는데요. 지지율에 목숨거는 문재인 정부가 말해봐야 별 도움안되는 저런 얘기를 문재인이 했다는게 밖에 나도는게 좋겠습니까. 늘 도움안되는 얘기에 대해서는 특별히 언급할게 없다고 엄청나게 발언을 관리하는데 말이죠.
모루겟소요
21/09/02 14:36
수정 아이콘
이쯤 되면 막 가자는 거지요?
라스보라
21/09/02 14:36
수정 아이콘
유서에 최소한 사실 인정과 사죄가 있었다면야 그래도 모르겠는데...
그냥 모두 안녕 ~ 하고 가버렸고 , 민주당에서는 피해호소인이 어쩌고 저쩌고 했었잖아요. 대체 뭔 책임을 졌다는건지...
21/09/02 14:38
수정 아이콘
이게 책임진거면 롤하다 던지고 탈주하는것도 책임지는겁니다. 오거돈도 쌍욕먹어야하지만 법적 책임을 회피하지 않았다는 점에서 최소한 박원순보다는 몇배는 나은 정치인에요.
21/09/02 19:55
수정 아이콘
죽음으로 책임지지 않았다는 점에서 그분들 사이에서는 겁쟁이 또는 진보의 수치 정도로 취급받고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BERSERK_KHAN
21/09/02 14:40
수정 아이콘
암요암요. 자살하면 그 지지자들이 열심히 신격화해줄텐데 어련하시겠어요. 늬예늬예.
21/09/02 14:40
수정 아이콘
세상에 성추행범이 자살로 비겁하게 빤쓰런한걸 이런식으로 포장하다니 진짜 막가자는 거군요
나주꿀
21/09/02 14:41
수정 아이콘
[ "개인적으로 아프다. 정말로 인생무상, 허망하다"며 "(피해자에게) 목숨으로 책임진 건데 조문 말고는 내가 할 수 있는 게 아무것도 없다"]
.... 아니 이게 무슨 할복자살한 사무라이 찬양하는 감성입니까?
덴드로븀
21/09/02 14:42
수정 아이콘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ec&sid1=102&oid=417&aid=0000731141
[박원순 무덤에 삽질한 남성 자수 "성추행범 마음에 안 들어"]

오늘 이런 기사도 있네요.
머나먼조상
21/09/02 14:44
수정 아이콘
노무현 자살 신격화 원툴로 대통령 된 인간한테 뭘 바라겠습니까...
아 댓글조작빨도 있죠 참
분란유도자
21/09/02 14:55
수정 아이콘
제가 생각하는 문재인 정부의 가장 큰 문제는, 보통 문제를 해결하면 문제와 문제해결에 포커스를 주는데
[이정부는 문제해결이 되었다고 광고하는데 더 포커스를 줘요.]
나라가 망하려는지 저런..
머나먼조상
21/09/02 15:02
수정 아이콘
잘못을 해도 잘못의 기준을 고치고 지들 잘났다고 떠들죠
조국 윤미향 박원순 문재인 구역질납니다 정말
알라딘
21/09/02 20:55
수정 아이콘
222
21/09/02 14:45
수정 아이콘
아이고... 실망만 늘어갑니다.
나리미
21/09/02 14:49
수정 아이콘
본인도 좀 똑같은 방법으로 책임지시길..
BERSERK_KHAN
21/09/02 14:51
수정 아이콘
그짝 애들이 신격화해서 노무현 시즌2 만들려 하겠죠. 유병장수해야죠.
보라준
21/09/02 16:31
수정 아이콘
리얼 노무현 시즌2 열리면 진짜 지옥 시작입니다
21/09/02 14:52
수정 아이콘
진짜 사무라인데?
21/09/02 14:56
수정 아이콘
자살로 책임지는 사문라이 정신 크크크
ChojjAReacH
21/09/02 14:57
수정 아이콘
이 껀에 관해선 대통령의 품격이나 위엄이 단 하나도 없네요
일반인만도 못하네
미뉴잇
21/09/02 14:57
수정 아이콘
누구보다 책임지는 걸 싫어하는 문재인씨는 죄 저지르고 자살하는 걸 책임지는거라고 생각하나 보군요.
그래서 그토록 책임지길 싫어했나 봅니다.
CastorPollux
21/09/02 14:59
수정 아이콘
저 워딩이 팩트인가요?................혼란스러운데........
21/09/02 15:01
수정 아이콘
근데 저 마인드가 민주당 내부에 깔린거 같아서 좀 무섭습니다.
나중에 하나씩 해먹은 인간들 당에 해끼치겠다 싶으면 줄줄이 가지 않을까 싶을정도
잊혀진영혼
21/09/02 15:03
수정 아이콘
(수정됨) 사실이라면 대변인도 그렇고 그시절 그양반들의 동지감성이 유별나보이네요. 저런 언사가 대중에게 어떻게 보일지 생각도 못하는게 크크..말그대로 그들 감성을 참대변해주는 진정한 대변인이네요 크크 참나
소독용 에탄올
21/09/02 15:05
수정 아이콘
선출직 공직자로서의 책임은 선거로 지는거고, 자연인으로서의 책임은 민사랑 형사재판으로 져야 하는거지 죽어버리는건 도피지 책임이 아니죠....
안필드원정출산
21/09/02 15:14
수정 아이콘
귀칼 많이보셨나...
Lord of Cinder
21/09/02 15:18
수정 아이콘
아아... 이것이 조선의 사무라이 정신인가?!
파란사자
21/09/02 15:25
수정 아이콘
자살이 벼슬이다. 어이구 대단하다
21/09/02 15:28
수정 아이콘
난죽택이 책임을 다한 것이라는 신선한 의견 잘 봤습니다.
홍대갈포
21/09/02 15:34
수정 아이콘
몰라 난 풍산개 새끼들과 놀거야
21/09/02 15:38
수정 아이콘
크게 한 번 웃고 싶네요...껄 껄 껄 껄...
진쫘아 ..국민을 바보로 알고 계시는군요.
죽력고
21/09/02 15:45
수정 아이콘
피해자가 받은 고통같은건 관심없고 그냥 자기 지인 죽은게 맘아팠을겁니다. 그러니까 죽음으로 책임 같은 소리가 나오죠.
훈수둘팔자
21/09/02 15:47
수정 아이콘
조국에게는 [마음의 빚]이 있는거고
안녕호소인에게는 [목숨의 빚]이라도 있는건가요 크크크크
해방군
21/09/02 15:47
수정 아이콘
저 발언은 타살 음모설을 불러올만한 발언이라고 생각되는건 저뿐인건가요??
minyuhee
21/09/02 16:03
수정 아이콘
교회를 안 좋아하는데 교회의 자살중죄화 정책은 대단히 찬성.
avatar2004
21/09/02 16:20
수정 아이콘
https://n.news.naver.com/article/003/0010698751?cds=news_edit

이미 이런기사떴네요. 지지율에 목숨거는 문재인 정부가 저런 얘기 나오는게 기분좋겠어요.

그냥 전 대변인이 책팔려고 정신 나간 짓한거죠. 저거는 퇴임하고나서나 낼 책을 뭔 임기중에..저런 짓을..그거도 무슨 공익적인 고발도 아니고 뭔 예전 정가은 sns같은 글을..
NoGainNoPain
21/09/02 16:24
수정 아이콘
우리나라에서는 저런 상황에서 명예훼손으로 대응하는 게 가능합니다.
얼마전에 일반인을 모욕죄로도 고소하셨으니 허위사실적시 명예훼손으로 고소 못할 것도 없다고 보여지네요.
avatar2004
21/09/02 16:27
수정 아이콘
사실적시 명예훼손으로 고소하면 그야말로 좀스럽고 민망한 일 아니겠습니까..
NoGainNoPain
21/09/02 16:36
수정 아이콘
화염과 분노 발간 또한 트럼프 임기내에서 이루어졌으니까요.
책 내용이 사실이라면 대통령께서도 속으론 어떠실지 몰라도 겉으로는 허허허 하면서 웃어넘기시는게 좋을 듯 합니다.
avatar2004
21/09/02 16:42
수정 아이콘
근데 화염과 분노는 저널리스트가 애초에 비판의 의도로쓴 조국백서 같은것이고 저 전직 대변인 책은 승부사 문재인이라는 제목걸고 썼는데 결과적으로 엿먹이는 책이잖아요. 그니까 어이가 없는거죠.
L'OCCITANE
21/09/02 16:57
수정 아이콘
거의 전국시대 사무라이 수준의 사고네요
호미장수
21/09/02 17:22
수정 아이콘
아니 이게 무슨 하라키리도 아니고 뭔소리야 했는데 저만 그런게 아니군요. 할복으로 책임진거면 카이샤쿠는 누가해준겁니까?
21/09/02 17:26
수정 아이콘
지금 누구 누구 감옥안 밖에 있는 인물에게 시그널 주는건가요? 잔인한 분이다
Grateful Days~
21/09/02 18:37
수정 아이콘
스스로에게 하는말인가요..
大開門
21/09/02 21:27
수정 아이콘
토착왜구 토착왜구 하더니 정작 본인들이 더 싸무라이 기질이 강하군요
태정태세비욘세
21/09/02 21:35
수정 아이콘
흔한 자살 미화
pzfusiler
21/09/03 08:40
수정 아이콘
감명받은거보니 본인도 따라가고싶나보네요.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93227 [일반] DP, 슬기로운 의사생활 감상기 [23] Secundo14853 21/09/02 14853 33
93226 [일반] 고3인 지인 아이가 도움을 구하는데 어떻게 조언을 해야 할까요? [32] acaciaPlay14365 21/09/02 14365 0
93225 [정치] 정치권 GSGG 논란 [47] 유료도로당15081 21/09/02 15081 0
93224 [일반] [웹툰추천] 삼성전자에서 제작한 반도체 학습 웹툰 [14] 65C0215587 21/09/02 15587 3
93223 [정치] 이탄희, '김앤장 판사 독식 방지법' 발의 추진 [101] 죽력고14973 21/09/02 14973 0
93222 [정치] 윤석열 검찰, 총선 전 야당에 유시민·최강욱 등 ‘고발 사주’ 의혹 [68] 이찌미찌17134 21/09/02 17134 0
93220 [정치] 서울의 집값 상승에 제가 기여했습니다 [33] Leeka14636 21/09/02 14636 0
93219 [일반] 만난 지 1주일, 성관계 거부한다고 살해한 40대 징역 15년 [56] pires16616 21/09/02 16616 0
93218 [일반] 코로나와의 공존에 대한 이해와 의견 [58] 여왕의심복15125 21/09/02 15125 63
93217 [정치] '페미니스트' 文, 성추행 박원순 자살에 "목숨으로 책임" [67] 옥수수뿌리16319 21/09/02 16319 0
93216 [일반] 엔씨소프트 feat.리니지 관련 기사들 몇개입니다. [60] 밥도둑15194 21/09/02 15194 7
93215 [일반] 나와 가족을 지키긴 커녕 성추행범이 될까 손도 못쓰는 현실 [69] 나주꿀15748 21/09/02 15748 20
93214 [일반] 무료나눔 이벤트입니다. (폭스바겐 키홀더,BMW 목쿠션) [121] 모르는개 산책12170 21/09/02 12170 13
93213 [일반] 발전하는 AI영상처리기술 - 업스케일링 [34] 맥스훼인17277 21/09/02 17277 4
93212 [일반] 집에서 레몬을 키워 보겠습니다. [51] 영혼의공원13115 21/09/02 13115 29
93211 [일반] [홈플러스] 2021년 구매내역 없으면 4만원 이상 2만원 할인 [26] 캬옹쉬바나14509 21/09/02 14509 4
93210 [일반] 오토바이? 문제는 법이다 [42] 삭제됨13883 21/09/02 13883 17
93209 [일반] 치킨 이벤트) 퀴즈 [170] 쁘띠도원12690 21/09/02 12690 2
93208 [일반] 21년 9월 1일 시행한 고3 모의고사 수학문제들 리뷰 [37] 물맛이좋아요14328 21/09/01 14328 8
93207 [정치] 보건의료노조의 파업은 진행될 것인가? [29] 토니토니쵸파12803 21/09/01 12803 0
93206 [일반] 배달대행 이야기 [18] 문약10801 21/09/01 10801 4
93205 [정치] 8월 30일 - DP 흥행 군 난감, 9월 1일 공군서 전기드릴로... [23] 키토16738 21/09/01 16738 0
93204 [일반] 핵연료 재활용 기술, 미국승인을 받다 (+ 정책브리핑, 사실관계 업데이트) [50] 나주꿀17848 21/09/01 17848 15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