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기사, 정보, 대진표 및 결과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은 [게임 게시판]을 이용바랍니다.
Date 2015/11/17 10:07:36
Name 위르겐 클롭
File #1 1116.jpg (92.2 KB), Download : 17
Subject [LOL] CJ ENTUS LoL 게임단, 코칭 스태프 전원과 상호 합의된 계약 종료 발표


- 마지막 KeSPA컵까지 최선을 다 한 LoL팀, 아름다운 이별
- 차기 감독 및 코칭 스태프 영입은 추후 발표 예정


CJ 엔투스는 17일 SNS 공식 계정(https://www.facebook.com/entus.progaming)을 통해 "강현종 감독, 손대영 코치, 정제승 코치와 상호 합의 하에 계약을 종료했다"고 밝혔다.

계약 종료에 대한 부분은 NAVER 2015 LoL KeSPA Cup (이하 KeSPA Cup) 이전에 상호 합의한 부분으로, 코칭스태프 전원은 "지난 3년간의 노력이 헛되지 않도록 마지막 남은 KeSPA Cup까지 최선을 다해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겠다" 라고 사무국 측에 마지막 대회 출전에 대한 각오를 밝힌 바 있다.

지난 14일 끝난 KeSPA Cup에서 CJ 엔투스는 준우승을 거두었으며, 사무국에서는 감독과 두 코치들에게 "감독∙코치님들의 노고에 큰 감사 드리며, 비록 우리와 이별하지만 다른 곳에서도 좋은 모습을 기대하겠다"고 전하며 세 사람과의 아름다운 이별을 알렸다.

강현종 감독과 손대영 코치는 2013년 CJ 엔투스에 합류했고, 이후 국내리그는 물론 각종 세계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며 실력을 검증 받은 베테랑이다. 정제승 코치는 선수 출신으로 금년부터 팀에 합류하여 특히 이번 KeSPA Cup에서 한층 높은 경기력을 이끌어 낸 바 있다.

한편, CJ 엔투스의 차기 감독 및 코칭 스태프 영입은 추후 공식 계정을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제공 = CJ 엔투스 게임단)

* kimbilly님에 의해서 게시물 수정되었습니다 (2015-11-17 10:16)
* 관리사유 : 해당 내용이 보도자료로 수신되어, 게시물 내용을 보도자료 받은 내용으로 수정합니다.


이제 기나긴 강현종감독 손대영코치 체제가 끝났습니다.
어떤감독이 오게될까요?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15/11/17 10:09
수정 아이콘
재계약 뭐 이런거 아니겠죠? 크크
양념반자르반
15/11/17 10:09
수정 아이콘
케스파컵때 발표한다는게 이거였나요?
선수진 이적얘기도 곧 나오겠네요..
15/11/17 10:09
수정 아이콘
새로운 감독/코치로 누가 올까요?

클템이 가면 딱일 거 같긴한데...
토다기
15/11/17 10:11
수정 아이콘
그럼 그자리는 스피릿이? 크크크크
15/11/17 10:10
수정 아이콘
이거 좋네요. 환영할만한 일인거 같습니다.
마빠이
15/11/17 10:12
수정 아이콘
샤이 선수가 말한게 바로 이걸 말한것 같습니다.
이제 새로운 코치진이 오면 모든걸 원점에서 부터 검토할건데
다음 시즌 CJ가 어떻게 변할지...
정글의법칙
15/11/17 10:15
수정 아이콘
바꿀거면 서머끝나고 바로 바꾸는게 나았을것 같은데 리그 개막까지 기간이 아쉽네요
15/11/17 10:16
수정 아이콘
수고 많으셨습니다
유애나
15/11/17 10:17
수정 아이콘
강복절인가요?? CJ 팬분들 축하드립니다.

그와 별개로 강현종, 손대영 코치도 고생하셨습니다.
게임 외적인 인터뷰스킬이나 경기 내적인 코치은 미숙했지만 어찌됐든 MIG - 아주부 - CJ의 성적에 이 두사람의 업적이 없진않겠죠. 수고했습니다.
어제의눈물
15/11/17 10:19
수정 아이콘
코치진이 선수들을 지켜주는 훌륭한 방패막이 역할을 해줬다고 생각하는데 일부가 아닌 전부를 바꾸는 것은 의외이기는 하네요.
준수한 선수 케어로 높은 평가를 받던 코치진이었으니 앞으로 가는 곳에서 행운이 가득하시길.
15/11/17 10:20
수정 아이콘
페이스북 페이지 보니 사진에 스페이스, 앰비션 선수가 안보이던데..둘이 나간건가요?
트릴비
15/11/17 10:33
수정 아이콘
페이지 최상단 이미지를 말씀하시는 거라면, 다른 두 선수는 스타2팀 선수들(정우용 김준호)입니다
CJ가 롤팀만 있는게 아니니까요
15/11/17 11:17
수정 아이콘
스타2팀 선수 3명입니다. 정우용, 김준호, 한지원이요.
딱좋은나인데
15/11/17 10:21
수정 아이콘
선수들도 많이 바뀌겠죠?
마음고생 많겠네요. 좋은 라인업 꾸리시길..
15/11/17 10:24
수정 아이콘
샤아나 엠비션 선수가 플레잉코치를 할 것같은 느낌이..
치킨먹고싶다
15/11/17 10:25
수정 아이콘
CJ코치진분들 고생많으셨습니다.
다른곳에서는 더 잘되시길 바래요.
Finding Joe
15/11/17 10:26
수정 아이콘
MiG 부터 현 CJ의 초창기 중흥을 이뤄냈던 코칭스태프가 떠나네요. 뭐 아쉽지만 근래 성적이 그다지 좋지만은 않았죠.
어쨌든 수고 많았습니다. 엠겜 시절부터 좋아했던 분들이라 어디 가서 더 잘 되길 바랍니다.
오늘우리는
15/11/17 10:26
수정 아이콘
준우승도 물론 커다란 성과이긴 하지만, 역시 유종의 미를 못 거둬서 굉장히 아쉬웠겠네요.
강현종 감독과 손대영 코치 수고했습니다.

떠나는 자리에서까지 과를 얘기하긴 싫고, 어찌됐건 LoL이 국내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노력한 분들이니 앞으로 더욱 좋은 일이 많았으면 합니다.
삼성전자홧팅
15/11/17 10:29
수정 아이콘
세 명의 코칭스태프 분들 수고 하셨습니다..
어디로 가시든 항상 행복한 일만 가득하시길 빌겠습니다..
라이즈
15/11/17 10:30
수정 아이콘
언젠가는 재평가를 받을날이 올거라고 생각합니다.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15/11/17 10:32
수정 아이콘
mig 만든 볼모지 시절부터 쭈욱 달렸고 이렇게 떠나는거 보니 만감이 교차하네요.
그림자명사수
15/11/17 10:32
수정 아이콘
저에게 있어서 그닥 좋은 이미지는 아니었지만 그동안의 공적을 폄하하고 싶지는 않네요

나름 현재의 롤씬이 자리 잡기까지 공이 있는 사람들이라 생각합니다
그동안 수고하셨고 다른 자리 가서도 건승하이길
하민수민유민아빠
15/11/17 10:38
수정 아이콘
수고하셨습니다.
나무위키
15/11/17 10:40
수정 아이콘
고생 많으셨습니다. 다사다난했고 단맛쓴맛 다봤던 코치진이었는데 다른팀에 가거나 다른일을 해도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했습니다.
15/11/17 10:48
수정 아이콘
이렇게 남김없이 싹다 바뀔거라곤 생각도 못했습니다.
정말 cj에서 강하게 결단을 내렸군요.
코칭스태프가 어떻게 구성될지 모르겠지만 16시즌 cj멤버는 대격변급 변화가 있겠군요.
어쩌면 프랜차이즈급이나 마찬가지인 매라정도 남고 싹다 새로운멤버로 채워질지도 모르겠네요.
선장이 바뀌니 말이죠.
빠니쏭
15/11/17 10:51
수정 아이콘
삭제(벌점 4점), 표현을 주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수빈
15/11/17 10:58
수정 아이콘
수고하셨습니다.
페이커센빠이
15/11/17 11:00
수정 아이콘
3년동안 많은걸 이루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른곳에서도 좋은 활약하시길 바라며 CJ 이번을 기회로 강팀으로 다시금 도약할수있으면좋겠습니다.
15/11/17 11:07
수정 아이콘
다들 수고하셨습니다. 새로운 위치 새로운 모습으로 꼭 다시 볼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Igor.G.Ne
15/11/17 11:08
수정 아이콘
데려올만한 코치진이 누가 있나요?
15/11/17 11:24
수정 아이콘
시작부터 말썽이 많아 이미지가 좋지 않았고 강현종 감독 본인도 우호적일 수 없는 여론상태였기에 실제 성과보다 더 많은 비난을 받는다고 생각합니다.
기대치가 높아서 실패로 기억될 시즌이지만, 그래도 전 지금성적이 현재 선수들로서 낼 수 있는 최대치에 근접하지 않았나..싶습니다.
CJ코치진이 너무 많은 비판을 받았다는 생각이 들어 안타깝네요.

그간 고생하셨습니다.
15/11/17 12:32
수정 아이콘
이렇게 된거 원조멤버로 헝무도 2 가야죠
15/11/17 12:41
수정 아이콘
CJ 팬으로서 그동안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정말 고생하셨어요
빅뱅이론
15/11/17 12:48
수정 아이콘
사실 CJ 스텝은 전문성에서 문제를 보였던 코치가 문제였던거지 강현종 감독 자체는 괜찮은 감독이었던것같은데 조금 아쉽네요. 감독 코치 분들 모두 그동안 수고하셨습니다.
kof_mania
15/11/17 13:01
수정 아이콘
2015 시즌의 씨제이는 정말 강했다고 생각하는데
뭔가 감독 코치진이 죄를 짓고 떠난다는 느낌이라 조금 안타깝네요

그동안 수고하셨고 또 감사했습니다.
15/11/17 13:05
수정 아이콘
그래도 계속 4강은 들었던거 같은데 아무튼 전원교체라니 놀랍네요.
근데 새 코칭스탭은 어느정도 구상하고 일이 진행된거긴 할까 의문이 듭니다.
독이든 성배도 아니고 그냥 독잔 느낌인 자리인데 수월하게 구성을 할지 의문이네요.
클템얘기가 나오던데 무슨 일확천금을 주는게 아닌이상 안가지 않을까 싶네요.
15/11/17 13:09
수정 아이콘
CJ는 LOL감독도 공석이 된 상황이지만 스타2 감독도 공석인 상황이라 이번 비시즌 중심의 팀이 CJ가 될지 않을까 합니다.
제리드
15/11/17 13:24
수정 아이콘
코치진의 능력은 부족하지 않았다고 보는데 놀랍네요.
15/11/17 13:32
수정 아이콘
수고하셨습니다. 아주부 아니 그이전 MIG부터.. 지금의 CJ까지 다 만들어온 것이나 다름이 없죠. 조금 안타깝기도 하고 그렇네요.
Nasty breaking B
15/11/17 13:37
수정 아이콘
저도 좀 안타깝고 그렇네요.
온리진
15/11/17 14:38
수정 아이콘
강현종 감독... 남자 감독이죠

과거 인섹선수 사건때도 앞에서 묵묵히 탱커하며 KT랑 계약 끝날때지 지켜주구

라이트팬이고 저의 팀은 CJ가 아니어서 자세히는 모르지만

(인격적으로) 훌륭한 감독 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우소프
15/11/17 14:38
수정 아이콘
에버팀의 일부분을 그대로 흡수하지 않을까요
사문난적
15/11/17 14:52
수정 아이콘
나진은 코치진 개편...할 생각이 없는거겠지... ㅠㅠ
15/11/17 19:58
수정 아이콘
나진은 박정석 감독이 계속 남아 있긴 한데 계속 코치진을 바꾸거나 자르긴 했습니다...
그래도 크게 변하는게 없다는게 함정이라고 해야 할까요...ㅠㅠ
15/11/17 20:36
수정 아이콘
성적때문에 바뀐건 한번뿐이죠. 심성수코치 자진사퇴할 때....
면도중턱베인
15/11/17 15:38
수정 아이콘
솔직히 cj 부진에 대한 비난탱킹은 코치진이 다먹어줬는데
The Special One
15/11/17 15:39
수정 아이콘
이제 나진도 조금은 책임을 졌으면.. cj의 이번 행보는 타당하다고 생각합니다.
프랙탈
15/11/17 15:42
수정 아이콘
클템이 코치진으로 간다면 cj대격변이 일어날수도 있을거같은데...
Bettersuweet
15/11/17 15:45
수정 아이콘
안정적인 해설직 버리고 코치직 가긴 부담스럽지 않을까요?
지금 포지션이면 롤판유지되는동안은 영구해설 될 듯한데...
프랙탈
15/11/18 01:57
수정 아이콘
사람일이 뭐 정해진대로 흘러가나요~ CJ가 내년엔 롤드컵좀 가봤으면하는.....조그마한 개인적인 바램중 하나였습니다 크크
반니스텔루이
15/11/17 15:59
수정 아이콘
입롤의 신은 ...ㅜ
15/11/17 17:08
수정 아이콘
솔직히 잘 나갔다고 보네요.
그 놈의 m5식으로 가자부터 마이정글 운운하던 손대영 코치까지...
실력적으로는 이견의 여지 없이 잘렸어야 하는 인물들이라 봅니다.
걱정말아요 그대
15/11/17 19:54
수정 아이콘
'형은 너희가 못해서 진거라고 생각 안해' 도 있죠 참 주옥같은 명언들이네요..
15/11/17 20:12
수정 아이콘
CJ 양팀 16강 탈락할때도 살아남았었는데...최근 성적은 나쁘지 않은데 놀랍네요. 롤드컵을 계속해서 못간게 원인인가...
아재요
15/11/18 00:15
수정 아이콘
맛밤즈가 있었음에도 얼불 두 팀에 코치진까지 통째로 데려왔던 걸 보면 CJ 윗분들이 성적에 꽤 기대를 했을 텐데, 롤챔 우승도 롤드컵 진출도 못 했으니 칼을 꺼내드나 봅니다.
강감독은 워3 시절부터 구설수가 있어 좋아하진 않았는데 케스파컵 준우승 후 떠나니 애매한 감정이 드네요.
15/11/18 01:47
수정 아이콘
수고하셨습니다.
15/11/18 07:29
수정 아이콘
CJ도 이 정도면 정말 오래 참아준 거죠. 메이저 타이틀은 고사하고 롤드컵 진출도 못 해본 팀인데..
선수들도 많이 바뀌겠네요.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10806 [히어로즈] 두 명의 플레이어가 하나의 영웅을! 히어로즈, 신규 영웅 '초갈' 집중 소개 [9] 보도자료5120 15/11/18 5120
10805 [기타] SPOTV GAMES, 서든어택으로 첫 발걸음 ‘2015-16 윈터 챔피언스리그’ 생중계! 보도자료1944 15/11/18 1944
10804 [기타] 한국e스포츠협회, 2015 대한민국 e스포츠 대상 각 부문별 후보 공개 [23] 보도자료4288 15/11/17 4288
10803 [하스스톤] Twitch 프리미어리그 시즌1 16강 B조 경기예고 [3] JunioR2727 15/11/17 2727
10802 [스타2] 진에어 스타2 팀, 프로토스 장현우 영입 '전력 강화' [15] 광개토태왕2192 15/11/17 2192
10801 [LOL] 알바천국 2015 리그 오브 레전드 대학생 배틀 윈터! 경상도 지역 예선 종료 보도자료1612 15/11/17 1612
10800 [기타] SPOTV GAMES, 리그오브레전드-FIFA 온라인 3로 1020 세대 잡았다 보도자료2604 15/11/17 2604
10799 [기타] 프로게임단 TEAM MVP, CS:글로벌 오펜시브 'MVP Project' 팀 창단 [2] 보도자료2693 15/11/17 2693
10798 [기타]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10년 역사를 그림으로 담았다! 아트북 출간 [2] 보도자료2796 15/11/17 2796
10797 [기타] EA SPORTS™ FIFA 온라인 3, 국제 e스포츠 종목으로 첫 가능성 확인! [5] 보도자료2276 15/11/17 2276
10796 [LOL] CJ ENTUS LoL 게임단, 코칭 스태프 전원과 상호 합의된 계약 종료 발표 [57] 위르겐 클롭7059 15/11/17 7059
10795 [히어로즈] 중국 프로게임단 DK 해체 [4] Sgt. Hammer4701 15/11/17 4701
10794 [하스스톤] Twitch 프리미어리그 시즌1 16강 경기예고 [3] JunioR2914 15/11/16 2914
10793 [기타] 서든어택 2015-16 윈터 챔피언스리그, 20일 넥슨 아레나에서 개막! [2] 보도자료1690 15/11/16 1690
10792 [스타2] MVP 스타2 팀, ‘치킨마루’ 2016시즌 네이밍 스폰서로 공식 후원 [23] 보도자료6559 15/11/16 6559
10791 [스타2] 삼성 강민수, 전태양 꺾고 샤우트 크래프트 우승 [11] 서쪽으로 gogo~2404 15/11/16 2404
10790 [기타] 2015 IeSF 월드 챔피언십, 12월 2일 ~ 5일 서울 넥슨 아레나에서 개최 [6] 보도자료2330 15/11/16 2330
10789 [LOL] '페이커' 이상혁, 소속팀 SK텔레콤과 재계약 [70] Vesta7263 15/11/16 7263
10788 [기타] 워크3 챔피언스리그 1차시즌 승자조 4강1,2차전 [3] JunioR2447 15/11/15 2447
10787 [LOL] ESC Ever, 네이버 2015 LoL KeSPA Cup 초대 우승컵 주인공 되다 [8] 보도자료4638 15/11/14 4638
10786 [LOL] 여성 플레이어들의 축제 ‘2015 LoL 레이디스 배틀 윈터’ 15일 본선 개막 [5] 보도자료2371 15/11/14 2371
10785 [스타2] MVP에 합류한 여성 게이머 3인방 "할 수 있다는 걸 증명하겠다" [18] Sgt. Hammer3687 15/11/14 3687
10784 [LOL] 라이엇 게임즈, 리그오브레전드 올스타 2015 출전 선수 투표 개시 [1] 보도자료2721 15/11/14 2721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