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기사, 정보, 대진표 및 결과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은 [게임 게시판]을 이용바랍니다.
Date 2016/04/03 21:24:25
Name nuri
Link #1 http://hs.uniqxp.com/s5/bracket
Subject [하스스톤] 하스스톤 마스터즈 코리아 시즌 5 예선전 결과
1조 Caster 박종철 하마코 시즌 5 본선진출
2조 Lucete 임영선 하마코 시즌 5 본선진출
3조 kahizero 김승훈 하마코 시즌 5 본선진출
4조 *Foot 양인웅 하마코 시즌 5 본선진출
5조 너가좋은걸 이준석 하마코 시즌 5 본선진출
6조 도어니뀨우 김도언 하마코 시즌 5 본선진출
7조 ssanebong 봉산해 하마코 시즌 5 본선진출
8조 누구야 이경민 하마코 시즌 5 본선진출
9조 팜블라드 곽웅섭 하마코 시즌 5 본선진츨
10조 포커페이스 고상혁 하마코 시즌 5 본선진출
11조 자취 정재완  하마코 시즌 5 본선진출
12조 스피노자 윤빈영 하마코 시즌 5 본선진출
13조  Pegasos 심규성 하마코 시즌 5 본선진출
14조 bluebee 채효기 하마코 시즌 5 본선진출
15조 Equester 윤기수 하마코 시즌 5 본선진출
16조 김성우 김성우 하마코 시즌 5 본선진출

2016 시즌은 룰이 시드없이 리셋되기는  하지만 팜플라드를 제외하면 전원 바뀌었습니다.
현재 국내 하스스톤 리그는 절대강자가 없는 춘추전국의 시대인것 같습니다.
팜블라드는 시즌3을 제외하고 4번 본선진출로 최다 본선진출자 입니다.
Caster, Lucete, ssanebong, Equester 은 시즌1이후 4시즌만에 복귀로 2번째 본선진출했습니다.
나머지 11명은 본선 첫진출로 로열로더 후보입니다.
뮬론 Pegasos는 하마코 본선은 첫 진출이지만 한중마스터즈 진출경험이 있기는 합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하후돈
16/04/03 21:38
수정 아이콘
최소한 결승 시드까지는 인정을 해주면 좋을텐데...저번시즌 결승 멤버였던 서긔 선수와 타임 선수는 16강 본선에도 오르지 못했군요...
키스도사
16/04/03 23:45
수정 아이콘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단기 토너먼트인데다 시드까지 없으니

전시즌 최강자가 단시간에 묻혀버리는 구조여서 좀 많이 아쉽네요.
하후돈
16/04/03 21:39
수정 아이콘
아 그리고 제가 알기론, Equester선수는 하마코 본선 진출한 적이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16/04/03 21:44
수정 아이콘
찾아보니 이선수도 시즌 1 본선 진출 경험이 있네요.
또니 소프라노
16/04/03 22:23
수정 아이콘
일정수준이상에서는 절대강자 아니 그냥 강자조차 있을수가 없는 게임이죠... 홈&어웨이 방식으로 풀리그를 한 3~4번쯤 돌려서 상위권을 가려내면 모를까...
16/04/03 22:41
수정 아이콘
정말 어려운 게임이네요..
16/04/03 23:04
수정 아이콘
뭐 애초에 확률기반 게임이라 이럴수 밖에 없지않나 시프요..
정복전 한번 굴려가지고는 확률보정하긴 쉽지않으니까요.
인간흑인대머리남캐
16/04/03 23:09
수정 아이콘
뭐 싱글 토너먼트라는 것도 고려해야겠죠. 실력겜이라는 스타크래프트도 한 리그 상위권자나 우승자가 다른 리그 피방 예선도 통과못하는 경우가 허다했으니..
16/04/03 23:50
수정 아이콘
'운을 뛰어넘는 실력을 뛰어넘는 운'이라고 누가 말했었는데 정말 딱 들어맞죠.
일정 레벨까지는 실력이 좌우하는 게임이지만 최소한 매시즌 예선참가 자격을 가지는 선수들 사이에서 정복전 한판 이기고 지는건.. 운이죠. 백퍼센트.
alphamale
16/04/03 23:59
수정 아이콘
싱글토너먼트로 하는것 자체가 좀...
이런식이면 리그 볼맛도 덜나죠. 매시즌 뉴페이스로 대회를 하는데 선수 개성이 어딨겠어요.
잉여레벨만렙
16/04/04 00:46
수정 아이콘
블리자드가 리그 방식을 이상하게 만들어 놨어요. 스타2도 그렇고 왜 이렇게 리셋을 좋아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차라리 하부리그를 만들어서 승격강등제를 채택했으면 지금보다 훨씬 스타성 있는 사람들이 리그를 빛냈을 겁니다.
두부과자
16/04/04 01:10
수정 아이콘
국내하스계에 절대강자가 없는게 아니라 전체 하스계에 절대강자는 없어요.
애초에 하스스톤에는 그런게 있을수가 없습니다.
이거 뭐 완전 운빨게임인데.. 외국도 스트라이프크로,코렌토,오렌지,스탠시프카,타이스,오츠카카 전부 다 떨어졌죠.
실루엣게임
16/04/04 02:17
수정 아이콘
운의 요소가 크긴하지만 팜블라드 선수를보면 또 아닌거같고... 더블엘리하거나 전시즌 상위진출자는 시드를주던가 리그제를해서라도 조금더 운의 요소를 배제하는방향이 좋을거같아요...
bemanner
16/04/04 09:57
수정 아이콘
포커 생각해보면 이러니 저러니 해도 블리즈컨에는 실력순으로 나가게 되지 않을까 싶네요.
Jace Beleren
16/04/04 13:15
수정 아이콘
가위바위보로 대회해도 이거랑 비슷한 결과 나올듯
파란무테
16/04/04 13:43
수정 아이콘
하스스톤이라는 게임 자체가, 운적인 요소가 많다보니 절대 강자가 없다면..
결국 우승자에게도 그정도의 위엄이 부여되지 않습니다.
현재, 슬시호, 서렌더, 서긔 전시즌 우승자들이 다 떨어졌다는 것은 게임의 흥행에 있어서는 심각한 일입니다.

그들에게 본선시드를 주는 것이 과하다면,
적어도 예선의 마지막 시드를 부여하는 것이 합당하다 판단됩니다.
우승자가 바닥부터 시작하는 대회는 (적어도 이벤트 제외) 프로대회라면 굉장히 희박할 겁니다. 뭔가 잘못됐어요.
축구로 치면 맨유, 아스날, 리버풀이 다음시즌에 없어? 어디야?? 뭐 이런 느낌??
16/04/04 15:00
수정 아이콘
못하면 떨어지는게 당연하지만 지금 하스대회는 잘해도 운이 나쁘면 떨어지기 쉬운 구조인건 사실이죠.
특정 선수를 언급하는걸 안 좋아하지만 저번의 러브라이브선수가 서렌더선수보다 잘한다는 느낌은 없었거든요.
게임특성상 힘들다면 대회 룰을 잘 조정하여 대회흥행부분도 생각해야합니다.

현재는 대회보다 좋아하는 스트리머 방송보는게 더 재미있는 수준인 것 같아요.
보로미어
16/04/04 15:45
수정 아이콘
하스스톤 게임만큼 시드가 많이 필요한 게임도 없다고 보이는데..
본선 진출 방식이 좀 아쉽습니다.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11761 [스타2] 첫 결승 오른 박령우-김대엽, 스타2 스타리그 2016 시즌1 최후의 1인은? 보도자료2264 16/04/07 2264
11760 [기타]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 블리즈컨 2016 11월 4일~5일 개최 발표 [6] 보도자료2940 16/04/07 2940
11759 [스타1] 4/7 목 오후 8:30 KCM 레전드 매치 23회차 [종족최강전 10회차] [4] SCBW2613 16/04/07 2613
11758 [스타2] SK텔레콤 프로리그 2016시즌, 2R 1주차 진에어 2승으로 산뜻한 출발 [1] 보도자료2360 16/04/06 2360
11757 [스타2] SK텔레콤 박령우 “임요환 전 감독, 스타리그 결승전 온다고 약속” [13] 브론즈테란4738 16/04/06 4738
11756 [기타] 넥슨, 판교에서 열리는 넥슨 개발자 컨퍼런스(NDC) 16 참관자 모집 [1] 보도자료1837 16/04/06 1837
11755 [기타] 아프리카TV, 식목일 맞아 BJ·시청자와 나무심기 행사 진행 [4] 보도자료2599 16/04/05 2599
11754 [스타2] [지금LIVE] 마초 스타2 리그 시즌1 16강 B조 전경기중계 MC마초1537 16/04/05 1537
11753 [LOL] 비인가 프로그램에 대한 조치와 향후 대응 방향 안내 [47] DANKAN5026 16/04/05 5026
11752 [LOL] 박상진의 e스토리 - 두 번째 MVP 롤팀 맡은 권재환 감독 [4] Sgt. Hammer2866 16/04/05 2866
11751 [스타2] 프로리그 - 국내팀으로 복귀한 조지현, 아프리카 입단 효과는 과연? [2] Sgt. Hammer1944 16/04/05 1944
11750 [히어로즈] 모든 영웅 무료 그리고 50% 추가 경험치 혜택 이벤트가 찾아옵니다! [5] Sgt. Hammer3899 16/04/05 3899
11749 [하스스톤] 하스스톤, 2016년 아시아 태평양 동계 챔피언십 우승 축하 이벤트 시작 [10] 보도자료4298 16/04/05 4298
11748 [LOL] 2016 네네치킨 Challengers Korea Spring 준플레이오프 결과 에스퍼란자1795 16/04/04 1795
11747 [하스스톤] 서피스프로4 H1 시즌2 8강 3주차 예고 무적함대2978 16/04/04 2978
11746 [하스스톤] 서울 OGN e스타디움 30일 개관식, 첫 종목은 하스스톤 [6] nuri4133 16/04/04 4133
11745 [스타2] 박진영의 After GSL - 천재형 테란 윤영서, 침묵을 깨고 돌아오다 [4] Sgt. Hammer2287 16/04/04 2287
11744 [스타2] 프로리그 - 그만 속여 강민수! 2라운드 첫 경기 조성주와 맞대결 [1] Sgt. Hammer1894 16/04/04 1894
11743 [LOL] 라이엇 게임즈, 식목일 맞아 'LoL 생명의 씨앗폭탄 이벤트' 진행 [8] 보도자료2732 16/04/04 2732
11742 [하스스톤] 하스스톤 마스터즈 코리아 시즌 5 예선전 결과 [18] nuri4517 16/04/03 4517
11741 [기타] 박원순 서울시장-블리자드 마이크 모하임 CEO, 환담 및 기자회견 전문 [3] kimbilly3336 16/04/03 3336
11740 [히어로즈]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 2016 스프링 챔피언십 - 4강 & 결승전, 현장 스케치 [1] kimbilly10486 16/04/03 10486
11739 [히어로즈] HSC - MVP 블랙, EDG 3대0으로 완파하고 세계 챔피언 등극…공식전 25연승 [3] Sgt. Hammer3612 16/04/03 3612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