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기사, 정보, 대진표 및 결과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은 [게임 게시판]을 이용바랍니다.
Date 2016/04/27 17:09:55
Name ranaya
File #1 2.png (953.8 KB), Download : 39
File #2 ChB3lLZWMAAJiBr.jpg (108.0 KB), Download : 23
Link #1 http://sports.news.naver.com/esports/news/read.nhn?oid=236&aid=0000140158
Subject [도타2] MVP 피닉스, 초청팀으로 마닐라 메이저 참가





본선일정 : 6월

참가팀: 초청 + 지역예선 우승  

장소: 필리핀 마닐라 몰 아시아 아레나

총상금 : $3,000,000 USD  

1등  $1,110,000 (한화로13억4,976만 원 )
2등  $405,000   (한화로 4억9,248만 원 )
3등  $315,000   (한화로 3억8,304만 원 )
4등  $255,000   (한화로 3억1,008만 원 )
5등  $202,000   (한화로 2억4,563만 원 )
6등  $202,000   (한화로 2억4,563만 원 )
7등  $105,000   (한화로 1억2,768만 원 )
8등  $105,000   (한화로 1억2,768만 원 )
9등  $45,000    (한화로 5,482만 원 )
10등 $45,000    (한화로 5,482만 원 )
11등 $45,000    (한화로 5,482만 원 )
12등 $45,000    (한화로 5,482만 원 )
13등 $30,000    (한화로 3,654만 원 )
14등 $30,000    (한화로 3,654만 원 )
15등 $30,000    (한화로 3,654만 원 )
16등 $30,000    (한화로 3,654만 원 )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MoveCrowd
16/04/27 17:59
수정 아이콘
TI뿐만 아니라 이런 메이저대회들도 다 기부받아서 진행하는건가요?
베이징 메이저, 마닐라 메이저 있는걸로 봤을 때 몇 개가 더 존재할 것 같은데 상금 규모가 롤드컵을 능가하네요.
16/04/27 18:07
수정 아이콘
각 메이저는 300만달러 고정입니다
밸브가 직/간접적으로 운영하는 대회는 3개의 메이저(프랑크푸르트, 상하이, 마닐라)와 여름에 진행하는 최종 챔피언십(The International)이 있습니당
MoveCrowd
16/04/27 19:07
수정 아이콘
감사합니다. 3개의 메이저 역시 상당한 규모군요.
16/04/27 18:09
수정 아이콘
메이저 대회는 벨브자체 상금으로 진행하는거고

ti는 기본총상금에 + 기록서

이 기록서를 사면 기록서 산거의 10%인가 그게 ti의 상금으로 갑니다

그리고 그 목표 금액이 어느정도 될떄마다

계속 보상을 풀고 있어요

작년 ti 기록서보시면 감이 잡히실꺼에요.

http://www.dota2.com/international/compendium/

상금도 상금이지만 대우가 정말 좋기때문에

모든 도타프로들의 꿈이죠 .

https://cdn.pgr21.com./pb/pb.php?id=gamenews&no=10153&page=2&category=5

최고급호텔 숙박 숙식 다 제공해주고

연습실도 각 팀마다 따로 제공해주고

경기장에 선수들 리무진으로 대려다 주고

그외 등등 정말 대우가 좋습니다.
MoveCrowd
16/04/27 19:07
수정 아이콘
LOL은 그 많은 돈으로 뭘하는지 모르겠네요.
연환전신각
16/04/27 19:24
수정 아이콘
라이엇은 사업을 벌리는게 커서... 이젠 방송사에게 이익을 분담해가며 주기 싫다는건지 스스로 방송 플렛폼을 만들고 있다고 들었습니다
이미 몇몇 리그가 그렇게 진행되고 있다고 들은것 같습니다
그리고 도타신은 밸브가 대회 시스템만 구축하고 선수나 게임단을 직접 관리하지는 않지만 라이엇은 직접 선수들에게 월급 주지 않나요? 그래서 개인방송에서 다른 게임 방송하는걸 제재한다던가 게임단에게 다른 AOS장르 게임단을 만들수 없게 한다던가의 제약을 가했다던가 그런 말을 들었던것 같은데
어떻게 보면 월급 주니까 그럴 수도 있는것 같다 싶기도
연환전신각
16/04/27 19:16
수정 아이콘
메이저는 1년에 2번인가 3번 있는 고정 상금 대회고 TI는 1년에 한번 있는 대회
그리고 당연한 말이지만 기부만으로는 그렇게 안 모이죠
기부라기보단 대회 한정 아이템 판매 수익의 일부가 상금으로 간다고 보면 됩니다
기록서를 사면 각종 이벤트에 참가할 수 있고 일정량 이상 기록서 팔릴때마다 아이템을 얻을 수 있습니다
대회 흥하라고 기부하는거라기보단 템 뽑으려고 사는것에 가까움
대회 한정템들은 나중에 다시 얻기가 어려워서 나중에 고가로 거래되는 일이 많기 때문에 기록서는 일단 사두기만 하면 나중에 기록서 산 돈 빼고도 남는다는 인식이라서 그렇게 많이 팔리는거죠
HeavenHoper
16/04/27 18:59
수정 아이콘
상금이 엄청나네요
16/04/27 19:06
수정 아이콘
시험대에 올랐네요. 이제 전부다 연구빡세게 하고 올텐데
이겨낼수 있을지..
Monstercat
16/04/27 19:14
수정 아이콘
빅리그네요. 덜덜덜 MVP화이팅!
Finding Joe
16/04/27 19:17
수정 아이콘
드디어 주작이 초청을 받아쓰요 ㅠㅠ 요즘 분위기 별로던데 이번에 잘했으면 합니다.
그런데 12팀이나 초청받는건 개인적으로 너무 많다고 보네요. 8팀 정도가 적당하지 않았으려나.
연환전신각
16/04/27 19:27
수정 아이콘
도타핏 우승후 여기저기서.....특히 프나틱에게 싱가폴까지 갔는데도 대책없이 털리는거 보고 초청 어렵지 않나 싶었는데 아직까진 도타핏 우승에 상하이 4강 간거 약빨이 남아 잏군요
근데 여기서 초청팀다운 면모를 못 보이면 TI 초청은 물 건너갈듯
사실상 TI초청이 한해 농사의 절반이라
GreyKnight
16/04/27 19:42
수정 아이콘
초청 어려울거 같았는데 다행이네요.
이 메이저가 진짜 중요합니다. 위에 연환님 말처럼 이번 메이저 성적에 따라 TI 초청이 결정될걸로 보여서요.
좋은 성적 거뒀으면 좋겠습니다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11902 [LOL] 2016 LoL 레이디스 배틀 스프링, 여성부 최강 가릴 결승전 30일 개최 [4] 보도자료2679 16/04/28 2679
11901 [LOL] 스맵 송경호 선수 "무엇이든 뚫던 창이 막혔다" [2] 한아3411 16/04/28 3411
11900 [기타] 이달의 G-Rank 시상식, 4월의 게임 모바일 게임 '클래시로얄' 선정 보도자료1628 16/04/28 1628
11899 [기타] 워크래프트 이야기를 담은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연대기 I 정식 출간 [6] 보도자료3257 16/04/28 3257
11898 [기타] 넥슨, 게이머들이 함께 기부한 ‘푸르메재단 넥슨어린이재활병원’ 개원 보도자료1492 16/04/28 1492
11897 [하스스톤] G2A 하스스톤 배틀로얄 코리아, 이번주 '죽음의 조' 포함된 8강전 진행 [1] 보도자료3979 16/04/28 3979
11896 [스타2] GSL 결승 - 전태양과 주성욱, 서로가 말하는 상대의 이야기 nuri1954 16/04/28 1954
11895 [기타] 레드불 쿠미테 2016 인생은 잠입 우승 [17] INFILTRATION2844 16/04/27 2844
11894 [도타2] MVP 피닉스, 초청팀으로 마닐라 메이저 참가 [13] ranaya3693 16/04/27 3693
11893 [스타2] SK텔레콤 프로리그 2016시즌, 2R 4주차 진에어 4주 연속 1위로 결승 직행 보도자료2076 16/04/27 2076
11892 [스타2] 강동현, 아프리카 입단…프로리그 3R부터 출전 [4] 삼성전자홧팅2123 16/04/27 2123
11891 [LOL] '위즈덤' 김태완, 자이언츠 게이밍과 결별 [1] 삼성전자홧팅1878 16/04/27 1878
11890 [히어로즈] 시공의 폭풍에 해결사 등장! 히어로즈, 신규 영웅 ‘트레이서’ 게임 내 정식 적용 [1] 보도자료4377 16/04/27 4377
11889 [하스스톤] 블리자드, 하스스톤 세 번째 확장팩 '고대 신의 속삭임' 오늘 출시 보도자료3988 16/04/27 3988
11888 [도타2] 위플레이 - MVP 피닉스, 베가 스쿼드론과 맞대결 [6] ranaya4184 16/04/27 4184
11887 [스타2] 박상진의 e스토리 - 어윤수, 네 번의 준우승이 그에게 남긴 것 [2] Sgt. Hammer2229 16/04/26 2229
11886 [기타] 2016 가족 e스포츠 페스티벌, 오늘부터 홈페이지에서 사전 참가 접수 시작 보도자료2878 16/04/26 2878
11885 [LOL] LoL 챔피언스 코리아 서머 2016 승강전, 기존 팀의 잔류 vs 새로운 팀의 합류? [9] 보도자료2901 16/04/26 2901
11884 [스타2] 2016 HOT6 GSL 시즌1 결승전, 5월 1일 전태양-주성욱 중 최강자 가린다! 보도자료2886 16/04/26 2886
11883 [LOL] 라이엇 게임즈, 워싱턴 D.C에 위치한 주미 대한제국 공사관 활용사업 지원 [8] 보도자료2473 16/04/26 2473
11882 [히어로즈] 슈퍼리그 - 40연승 달성! 무적 MVP 블랙, 로망에게 개막전부터 완승 [6] Sgt. Hammer3435 16/04/25 3435
11881 [스타2] 프로리그 - 5전 전승 진에어, 숙적 SK텔레콤 물리치고 2R 1위 Sgt. Hammer1710 16/04/25 1710
11880 [LOL] 2016 MSI 진출 SKT T1, RNG 포함 6팀 모두 가려져 [11] nuri3632 16/04/25 3632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