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기사, 정보, 대진표 및 결과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은 [게임 게시판]을 이용바랍니다.
Date 2017/02/28 14:01:48
Name 보도자료
Subject [스타2] "스타리그는 계속된다!" 스포티비 게임즈, 2017 SSL 시리즈 진행 발표


- 스포티비 게임즈, 자체 투자를 바탕으로 스타리그 지속 진행 결정
- 스타 1, 2를 아우르는 스타크래프트 종합 리그 'SSL Series (SSL 시리즈)'로 브랜드 개편
- 2017년 3월 말을 시작으로 약 6개월간 2개 시즌 진행 예정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의 국내 e스포츠 및 방송 파트너사이며 스포티비 게임즈의 방송 제작 및 사업을 전담하는 라우드커뮤니케이션즈(대표 이재명)는 지난 2016년 9월 진행된 2016 시즌2 결승전을 끝으로 잠시 중단된 바 있는 '스타크래프트 II 스타리그(이하 'SSL')'가 종목 추가 및 일정 확대 등 대대적인 개편과 함께 'SSL 시리즈 2017'이라는 새로운 명칭으로 오는 3월 말 개막할 예정이라고 금일(28일) 밝혔다.

2015년 정식 출범 이후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Blizzard Entertainmenst, Inc. http://www.blizzard.com)의 실시간 전략 게임 스타크래프트 II(StarCraft® II) 종목의 핵심 리그 중 하나로 자리매김 한 바 있는 'SSL'은 지난 2016년 12월 발표된 '2017 스타크래프트 II 월드 챔피언십 시리즈'의 계획에 포함되지 않으며 2017 시즌 진행 여부에 대해 e스포츠 팬들의 우려를 자아낸 바 있다.

이에 대해 스포티비 게임즈는 2016년 말, 공식 SNS를 통해 "스포티비 게임즈 채널의 개국과 함께 시작해온 스타크래프트 종목에 대한 명맥 유지가, 많은 응원과 관심을 가져주신 팬 여러분들을 위해 끝까지 노력해야 할 명제라고 생각하고 여러 방안을 모색 중이다."라고 밝힌 바 있으며, 그동안 다양한 방향의 내부 논의 및 관련사들과의 협의를 통해 'SSL'의 지속 진행 방안을 모색해 'SSL 시리즈 2017' 개최라는 결실을 거두게 됐다.

오는 3월 개막할 예정인 'SSL 시리즈 2017'은 기존 진행되던 '스타크래프트 II: 공허의 유산(StarCraft® II: Legacy of the Void™)' 종목은 물론, 최근 수많은 e스포츠 팬들의 추억을 바탕으로 다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스타크래프트: 브루드워(StarCraft®: Brood War™)' 종목도 새롭게 추가되어 총 2개 종목, 3개 리그로 구성될 예정으로 각각 'SSL 프리미어(스타크래프트 II 최상위 단계 리그)'와 'SSL 챌린지(스타크래프트 II 차상위 단계 리그), 'SSL 클래식(스타크래프트: 브루드워)'이라는 이름으로 e스포츠 팬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SSL 시리즈 2017'의 '스타크래프트 II: 공허의 유산' 종목 리그인 'SSL 프리미어'와 'SSL 챌린지'는 연간 총 2개의 시즌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기존 대다수의 대회에서 채택된 바 있는 '조별예선 후 싱글 토너먼트' 방식에서 벗어나 프리미어와 챌린지 각각 10명의 선수(총 20명)로 구성되는 승강제 풀리그 시스템을 도입했으며, 상금 정책 역시 매 경기 결과에 따라 고정적인 상금을 획득할 수 있는 대전료 지급 방식을 채택해 게임단의 연속적인 해체로 인해 어려운 시기를 맞이한 스타크래프트 II 종목 선수들이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선수 생활을 지속할 수 있도록 개편했다.

한편, '스타크래프트: 브루드워' 종목으로 진행될 'SSL 클래식'은 '팬들이 만들어가는 대회'를 모토로 모든 출전 선수를 팬 투표로 결정하는 초청전 형태로 진행될 예정이며, 다가오는 4월 팬들의 선택을 받은 선수들이 펼치는 별들의 전쟁을 다시 한번 즐길 수 있게 됐다.

라우드커뮤니케이션즈의 이재명 대표는 "SSL의 명맥 유지를 위해 많은 고민이 있었고 자체적 투자를 통해서라도 지속하고 싶은 바람이 있었다. 이를 위해 스포티비 게임즈의 모든 임직원은 물론 e스포츠 업계 내의 많은 분들께서 노력을 아끼지 않으셨고, 그 결실로 이번 '2017 SSL 시리즈'의 개최를 발표하게 되어 대단히 기쁜 마음이다."라며, "e스포츠 팬들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번 'SSL 시리즈 2017'의 문을 열게 될 'SSL 시리즈 2017 시즌1 SC2 예선'은 오는 3월 8일과 9일 양일간 진행될 예정이며, 참가 접수는 3월 6일 오후 6시까지 접수 페이지(https://goo.gl/forms/BUOOX6BRUeAqFsmM2)에서 신청이 가능하다. 또한, 예선전 관련 내용 및 전체 일정 등에 대한 내용도 접수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3월 말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될 'SSL 시리즈 2017'의 세부 계획 및 상금 규모 등 보다 자세한 내용은 eSportsTV 홈페이지(http://www.e-sportstv.net)와 스포티비 게임즈 공식 SNS (페이스북 – http://www.facebook.com/spotvgames, 트위터 – http://twitter.com/spotv_games)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며, 오는 3월 6일까지 SSL 현장 관람 정책 등과 관련한 e스포츠 팬 대상 설문조사도 추후 진행될 예정이다.

[* SSL 시리즈 2017 시즌1 진행 계획 - 리그 구조 및 세부사항, 상금 계획, WCS 포인트 등]
http://imgur.com/a/fioTF

[* SSL 시리즈 2017 시즌1 일정]
3월 8일(수) ~ 9일(목)
- SSL 시리즈 2017 시즌1 SC2 종목 예선전 (신도림 나이스게임TV PC방)
- 세부 사항 추후 공지

3월 20일(월), 27일(월), 4월 3일(월), 10일(월), 17일(월), 24일(월), 5월 1일(월), 8일(월), 15일(월)
- SSL 프리미어 2017 시즌1 매주 월요일 저녁 7시 / 넥슨 아레나 LIVE

3월 24일(금), 4월 1일(토), 15일(토), 22일(토), 29일(토)
- SSL 챌린지 2017 시즌1 퍼스트 스테이지 매주 토요일 밤 10시 LIVE
- 개막일(3/24)에 한하여 금요일 진행 예정 (GSL 시즌1 결승전으로 인한 일정 조정)

4월 13일(목), 20일(목), 27일(목), 5월 4일(목), 11일(목), 18일(목), 25일(목)
- SSL 클래식 2017 시즌1 매주 목요일 저녁 7시 / 넥슨 아레나 LIVE

5월 6일(토), 13일(토), 20일(토), 27일(토), 6월 3일(토)
- SSL 챌린지 2017 시즌1 세컨드 스테이지 매주 토요일 밤 10시

5월 29일(월)
- SSL 시리즈 2017 시즌1 플레이오프 1라운드 월요일 저녁 7시 / 넥슨 아레나 LIVE
- SSL 프리미어 / 클래식 플레이오프 1라운드 경기 진행

6월 1일(목)
- SSL 시리즈 2017 시즌1 플레이오프 2라운드 목요일 저녁 7시 / 넥슨 아레나 LIVE
- SSL 프리미어 / 클래식 플레이오프 2라운드 경기 진행

6월 10일(토)
- SSL 시리즈 2017 시즌1 결승전 시간 미정
- SSL 프리미어 / 클래식 결승전 경기 진행

(* 일정은 선수 및 주최 측 사정 등으로 변동이 있을 수 있음)

(제공 = SPOTV GAMES)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17/02/28 14:04
수정 아이콘
스1 스2 통합리그일 줄은 상상도 못했네요.
감사합니다 스포티비
17/02/28 14:04
수정 아이콘
오오;;; 역시 스 2는 대회가 많아야 제맛이죠~
17/02/28 14:05
수정 아이콘
gsl vsl ssl
3대리그 시대...
갓포티비 감사합니다
17/02/28 14:05
수정 아이콘
스타2는 물론이고 스타 1 부활이네요.
17/02/28 14:07
수정 아이콘
WCS 포인트도 있네요.
오오 체제 편입
지구특공대
17/02/28 14:08
수정 아이콘
와 규모가 크네요. 스타1까지 하다니.....
롤중계로 요새 욕좀 먹는거 같은데 이번 스타2 중계로 많이 만회했으면 좋겠네요.
17/02/28 14:10
수정 아이콘
와우 갓포티비 찬양해
보통블빠
17/02/28 14:10
수정 아이콘
스2 열사 갓포티비 ㅠㅠ
가루맨
17/02/28 14:11
수정 아이콘
블리자드의 지원은 없는 건가요?.. 이렇게 노력하는데 인간적으로 지원이 없는 건 좀..
17/02/28 14:44
수정 아이콘
팬으로서 안타깝긴 하지만 게임 수명이 다한지라(판매량이라는 점에서는)
지원해주기 어려울 것 같긴 합니다
보통블빠
17/02/28 14:13
수정 아이콘
SSL 2017의 세부 계획입니다. http://imgur.com/a/fioTF
잉여레벨만렙
17/02/28 14:15
수정 아이콘
대박.......... 유채꽃을 다시 볼 수 있는 건가요 ㅠㅠ
혼멸자
17/02/28 14:17
수정 아이콘
방식이 완전히 바꼈네요
선수들에게 상금 좀 배분하려는 생각도 엿보이는군요
17/02/28 14:18
수정 아이콘
아 방식 완전 골치아픈게 마음에 드네요 크크 아 좋다
Dream Theater
17/02/28 14:18
수정 아이콘
맙소사 스2만이 아닌 브루드워까지...! 적어도 스포티비 스타판에서 만큼은 깔 수가 없네요
혼멸자
17/02/28 14:22
수정 아이콘
스투리그는 롤챔스랑 좀 비슷하네요
승격 강등이 있고 풀리그에 포스트시즌식으로 하는군요
개인적으로 챌린지는 예전 코드 A처럼이 더 좋긴 한데
선수층이 너무 줄어버려서 힘들기도 하니.
우승 상금은 확실히 아쉽지만 어쩔 수 없겠죠.
하후돈
17/02/28 14:43
수정 아이콘
블리자드가 SSL에 좀만 더 투자하면 우승상금을 더 늘릴 수 있었을 것 같은데 말이죠. 9주간 풀리그에 포스트시즌까지 있는 리그인데 우승상금이 천만원이라는건 살짝 아쉽네요. 2천이나 3천으로 올려주면 더더 좋았을텐데ㅠㅠ (물론 리그 열린 것만 해도 좋습니다. 약간의 아쉬움이죠 뭐) 아니면 저번 블리즈컨 부터 시범 운영했던 '워체스트' 시스템을 통해서 스2 아이템 구매료중 일부를 스슬 우승상금에 편입시켜준다는 방식으로 해줘도 괜찮지 않을까요?
카스가 아유무
17/02/28 14:26
수정 아이콘
와 스포티비의 통큰 결정 환영합니다. 그리고 상금 부분도 선수들을 위한 세심한 배려가 돋보이네요.
17/02/28 14:26
수정 아이콘
챌린지 퍼스트-세컨드 스테이지는 예전에 엠겜 서바이버리그 방식이 생각나네요. 서바이버리그는 1라운드 조 2위하면 MSL 진출 하기위해 엄청 험난한 길 걸어야했는데...

SSL 프리미어는 예전 스타 1 프리미어리그가 생각나네요. 경기마다 승리상금 있는것도 그렇고. 풀리그의 단점인 죽은경기를 각 순위에 대한 차등을 두고 승리상금을 부여하는 방식으로 보완했네요
오직니콜
17/02/28 14:37
수정 아이콘
스1은 딱 프리미어리그네요 토너먼트보다 풀리그인점도 훨씬좋아보이구요
케이틀린
17/02/28 14:38
수정 아이콘
갓포티비....!!!
하후돈
17/02/28 14:39
수정 아이콘
프로리그는 없어지긴 했지만 스타2가 양대리그를 넘어서는 3대리그 시대가 되었네요. 아프리카의 'GSL' 과 트위치의 'VSL' 그리고 이번 스포티비의 'SSL' 까지..정말 기대됩니다. 뭐 물론 상금규모나 여러모로 봤을때는 GSL 원탑에 그 밑을 SSL과 VSL이 받치는 형국으로 봐야겠지만. 어쨌든 스2팬으로써 경사입니다 경사! 올 초만해도 스2는 이제 끝났구나 싶었는데..
SSL 시리즈 해설진이 누가 될지 정말 기대됩니다. 개인적으로는 2015년 스슬 중계진인 성승헌, 이승원, 고인규를 그대로 써줬으면 좋겠는데...아니면 안준영 해설이 소집해제 되었으니 성승헌(채민준), 안준영, 고인규도 좋을 것 같습니다.
17/02/28 14:42
수정 아이콘
이승원 해설은 ASL 중계와 겹쳐서 중계진에 포함되지는 못할것 같습니다.
17/02/28 14:46
수정 아이콘
일단 작년 해설 정윤종씨는 스1 선수로 뛸 거 같네요 크크크
17/02/28 14:50
수정 아이콘
저번 시즌 해설이 동대회 다른게임 선수로 크크
17/02/28 15:06
수정 아이콘
정윤종 해설은 스타1 해설을 하게 될 가능성도 높다고 봅니다.
17/02/28 15:07
수정 아이콘
하필 팬투표라서... 잼종이의 인기란 ㅠㅠ
로쏘네리
17/02/28 14:53
수정 아이콘
스포티비 사랑합니다..
17/02/28 14:57
수정 아이콘
역대 가장 우승자와 준우승자 상금의 비율 차이가 적을 수 있는 대회가 아닐지? 우승 준우승 상금차가 고작 500만원에, 준우승자가 정규리그 1위였다면, 상금차가 더 좁혀져서, 상금 차이는 거의 없을 수도 있겠네요.
혼멸자
17/02/28 14:58
수정 아이콘
전승준우승 하면 우승자와 큰 차이의 상금이 없다는데서 좋게 생각하면 될것 같네요
치킨너겟은사랑
17/02/28 14:57
수정 아이콘
좋네요!!!
17/02/28 14:59
수정 아이콘
일단 채민준 캐스터는 자기 캐스터 아니라고 페북에 덧글 남겼네요.
유채꽃 보고 시프다
17/02/28 15:01
수정 아이콘
채캐 아닌건 아쉽네요. 그럼 서경환 캐스터나 성승헌 캐스터일지?
17/02/28 15:05
수정 아이콘
두명 모두 가능성 있다고 봅니다. 예상은 스타1은 성승헌 캐스터, 스타 2는 서경환 캐스터 이렇게 갈 것 같습니다.
하후돈
17/02/28 15:12
수정 아이콘
스타2 시즌1 총상금(정규리그+포스트시즌+챌린지 다합쳐서)을 계산해보니 7550만원이네요. 작년 SSL 총상금은 1억 3천 4백이었고, 재작년 총상금은 7740만원이었으니 재작년 SSL과 비슷한 규모라고 생각하면 되겠군요.
17/02/28 15:12
수정 아이콘
그나저나 이렇게 되면 스1도 양대리그 체제 구축이네요.
17/02/28 15:18
수정 아이콘
OGN도 스타 레전드 최강전을 시작으로 스타 1 스타리그가 부활한다는 말이 있더라구요.
혼멸자
17/02/28 15:18
수정 아이콘
자세히 보니 챌린지는 현장 중계가 없나 보네요
워송배틀드럼
17/02/28 15:18
수정 아이콘
시간이나 그런걸 봐서 챌린지는 온라인으로 하나보죠?
워송배틀드럼
17/02/28 15:20
수정 아이콘
결승빼곤 포스트시즌 경기수가 좀 적은거 같아서 아쉽네요
바라는대로
17/02/28 15:30
수정 아이콘
유채꽃 아닌게 정말 아쉽네요.. 정말 캐미 최강이였는데요
들쾡이
17/02/28 15:35
수정 아이콘
정말정말정말 너무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이래서 갓포티비!!!
광개토태왕
17/02/28 15:40
수정 아이콘
스타1이 추가 된 관계로 우승 상금은 적어졌군요
Samothrace
17/02/28 15:47
수정 아이콘
음.. 리그 없는 선수들을 위해서는 좋은 제도일지 모르나 우승 상금 규모나 리그 방식을 보면 다소 권위가 떨어지지 않을까 우려되네요
혼멸자
17/02/28 15:51
수정 아이콘
뭐 권위있는 급 대회는 그슬이 있으니..
오히려 현 스투판에서는 그슬급 대회 하나 더 보다 상금 나누기식의 프리미어리그 방식도 좋다고 봅니다
보통블빠
17/02/28 15:52
수정 아이콘
지금 판에서 권위보다는 실익이 더 우선된다고 봅니다. 당장 글로벌 파이널 하나 바라보는 시스템이니...
큰 상금으로 주목을 끈 WESG가 성공적으로 정착해서 글로벌 파이널 하나만 바라보는 상황이 해소되었으면 합니다.
케이틀린
17/02/28 15:57
수정 아이콘
기업 후원팀들이 없어진 이상 이제 저정도 상금만 되도 선수들은 간절할 겁니다.
Otherwise
17/02/28 16:05
수정 아이콘
스타1을 다시 tv에서 볼 수 있다니
인간흑인대머리남캐
17/02/28 16:30
수정 아이콘
게임사 상금 지원은 없나요 흠.. 블리자드가 네이버 메인 광고 하루만 안하고 그 돈을 상금으로 지원해주면 안됐나....
17/02/28 16:34
수정 아이콘
WCS 포인트 준것만 해도 블리자드는 할만큼 했다고 봅니다.
인간흑인대머리남캐
17/02/28 18:12
수정 아이콘
뭐 보니까 ssl 때문에 wcs도 다시 손 본 모양이던데 그정도면 크게 하긴 했죠.
NoelLiam.G
17/02/28 16:46
수정 아이콘
스타1,2 이념 대통합을 노리는 스포티비의 큰 그림
박초아
17/02/28 17:04
수정 아이콘
와 경기 많아져서 좋네요 고맙습니다.
준혐이형 자리 있어요!!
밥먹고할까
17/02/28 17:09
수정 아이콘
헐 소오름!!!!
파쿠만사
17/02/28 17:52
수정 아이콘
이건 갓포티비 인정합니다
지성파크
17/02/28 18:45
수정 아이콘
혹시 스타1에서 캐스터는 김철민아닌가요???
그대회하는거 매주목요일에 하다가 수요일로 옮기던데 아무래도 이영향이 있는거 같은데요???
우리집개
17/02/28 18:59
수정 아이콘
갓포티비 하하 전역하고 볼게 늘어났네요
잠자는 사서
17/02/28 19:15
수정 아이콘
갓포티비 사랑해!
gsl이 최상위 티어 대회로 3개 시즌,
ssl이 다음 티어로 2개 시즌,
케스파컵이 열린다면 총 6개의 대회가 열리네요!
너무나 감격스럽습니다!
CrazY_BoY
17/02/28 20:23
수정 아이콘
캬! 스타 1, 스타 2 다 즐겨보는 입장에서 아주 나이스하네요 크크크
스포티비 사랑해요~!
17/03/01 02:36
수정 아이콘
갓포티비 사랑해요ㅠㅠ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13764 [오버워치] 오버워치, 신규 영웅 오리사 공개 [13] 보도자료5030 17/03/03 5030
13763 [LOL] LoL ‘쏠전’, 이색 참가자 몰리며 흥미진진 방송 기대 보도자료4595 17/03/03 4595
13761 [오버워치] 오버워치 GDC 2017 올해의 게임상 수상 [5] Agnus Dei3895 17/03/02 3895
13760 [LOL] 라이엇 게임즈, 롱주 게이밍에 '주의' 조치로 세트 득실 차감…삼성 공동 3위로 올라서 [9] nuri5608 17/03/02 5608
13759 [하스스톤] Twitch배 HS 쥬팬더컵 18회차 [3] 만진이4380 17/03/02 4380
13758 [LOL] 롱주 게이밍, 전 삼성 출신 김정수 코치 영입 [4] pioren4157 17/03/02 4157
13757 [스타1] ’다방 ASL 팀 배틀’ 4강, 강팀만 남았다…이영호-김택용 팀 출전 보도자료3898 17/03/02 3898
13756 [기타] 2017 카트라이더 : 듀얼 레이스 시즌2 7주차 4강 2경기, 개인전 B조 1경기 진행 보도자료2179 17/03/02 2179
13755 [스타2] IEM 월드 챔피언십, 김동원-고병재-조지현-정지훈, 24강 본선 진출 [1] 보통블빠3456 17/03/01 3456
13754 [LOL] 피글렛 포지션변경 [16] 이홍기5385 17/03/01 5385
13753 [LOL] '쏭' 김상수 코치, 롱주 게이밍과 결별 [18] 톰가죽침대6350 17/03/01 6350
13752 [오버워치] 오버워치, 경쟁전 4시즌 오늘 시작 보도자료3393 17/03/01 3393
13751 [LOL] 비하인드 LCK - A부터 Z까지... LOL 프로들이 생각하는 '밴픽학 개론' [5] ingBi3820 17/02/28 3820
13750 [기타] [워크3] 리마인드컵 2회차 안내 [5] elyts4385 17/02/28 4385
13749 [기타] 이달의 G-rank 시상식, 2월의 게임 양파기사단과 삼국블레이드 선정 보도자료2328 17/02/28 2328
13748 [스타2] "스타리그는 계속된다!" 스포티비 게임즈, 2017 SSL 시리즈 진행 발표 [60] 보도자료8840 17/02/28 8840
13746 [스타1] OGN, 부르드워 최강 15명 출전하는 oksusu 스타 레전드 최강전 개최 [28] 보도자료6682 17/02/28 6682
13745 [오버워치] 오버워치 핫식스 APEX 시즌2 2월 마지막 & 3월 1주차 프리뷰 보도자료2905 17/02/28 2905
13744 [하스스톤] 하스스톤, 신규 확장팩 ‘운고로를 향한 여정’ 4월 출시 [4] 보도자료5122 17/02/28 5122
13743 [LOL] ‘2017 LoL 챔피언스 코리아 스프링’ 6주차 리턴매치 위크! [3] 보도자료3001 17/02/28 3001
13742 [오버워치] 블리자드, oksusu 오버워치 전국 대학 경쟁전 시즌1 발표 보도자료4377 17/02/27 4377
13741 [오버워치] 오버워치, 눔바니 국제 공항 교전 뉴스 공개 [7] 보도자료4135 17/02/27 4135
13740 [기타] 스파5 프로게이머 인생은잠입 이선우 결혼발표~ [13] 루크레티아6980 17/02/26 698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