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기사, 정보, 대진표 및 결과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은 [게임 게시판]을 이용바랍니다.
Date 2017/12/08 14:08:01
Name 보도자료
File #1 1.png (626.6 KB), Download : 25
Subject [하스스톤] 신규 확장팩 ‘코볼트와 지하 미궁’ 금일 출시


- 세계적인 인기를 자랑하는 디지털 카드 게임 하스스톤, 최신 확장팩 출시로 위험한 던전을 탐험하며 135장의 새 카드 얻을 수 있어
- 카드 덱 구성 필요 없이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는 무료 싱글 플레이어 모드 ‘미궁 탐험’ 게임에 추가


소프트웨어 개발 및 퍼블리싱 업계의 선두주자인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Blizzard Entertainment, Inc.www.blizzard.com)는 자사의 첫 스마트폰 게임이자 인기 디지털 카드 게임인 하스스톤(Hearthstone®)의 새로운 확장팩 ‘코볼트와 지하 미궁’(Kobolds & Catacombs™)이 한국 시간 기준 12월 8일(금)출시됐다고 밝혔다. ‘코볼트와 지하 미궁’은 직업 전용 전설 무기, 신비한 보물, 135장의 새로운 카드 등 매력적인 새로운 콘텐츠를 대거 선보인다.

‘코볼트와 지하 미궁’을 통해 하스스톤 플레이어들은 교활한 악당 코볼트들이 수천년간 굴을 파며 고대 보물을 숨겨놓은 아제로스의 심층부로 들어가게 된다. 보물 더미 속에는 직업 전용 전설 무기를 비롯해 강력한 신규 카드들이 준비되어 있으며, 대전이 진행될수록 점차 강력해지는 마법이 깃든 돌인 주문석도 직업별로 제공될 예정이다. 특히, 금일부터 하스스톤에 접속만 해도 각 직업별로 준비된 전설 무기 중 하나를 무료로 받을 수 있다. 플레이어들은 코볼트들이 보물을 노리는 욕심 많은 탐험가들의 도전에 맞서 파 놓은 위험한 함정과 사악한 괴물을 홀로 맞서 싸우지 않아도 된다. 새로운 소집 키워드가 있는 카드를 이용하여 덱에 있는 하수인을 무작위로 즉시 소환하여 함께 싸울 수 있게 되며, 이로 인해 덱을 구성하는 완전히 새로운 접근이 가능하게 된다.

‘코볼트와 지하 미궁’이 선보이는 새로운 무료 싱글 플레이 모드인 ‘미궁 탐험’에는 엄청난 위험이 도사리고 있다. 플레이어들은 고전 판타지 던전 보드 게임에서 영감을 받은 해당 모드를 통해 플레이할 때마다 색다른 경험을 할 수 있다. 또한, 일련의 ‘미궁 탐험’ 소개 퀘스트를 통해 3개의 ‘코볼트와 지하 미궁’ 카드 팩을 얻을 수 있으며, 9개의 직업 모두로 ‘미궁 탐험’을 완료할 경우 하스스톤의 가장 어려운 도전을 수행한 증거로 ‘양초왕’ 카드 뒷면을 획득할 수 있다.

마이크 모하임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 CEO겸 공동설립자(Mike Morhaime, CEO and cofounder of Blizzard Entertainment)는 “‘코볼트와 지하 미궁’은 블리자드 직원들을 비롯하여 많은 블리자드 커뮤니티의 사람들이 자라면서 즐기던 고전 판타지 게임에서 영감을 받았다“며,”우리의 플레이어들이 코볼트와 지하 미궁이 선보이는 새로운 카드들을 좋아하고 미궁 탐험을 통해 패기를 시험해보기 바라며, 이번에 새롭게 추가된 요소들로 하스스톤 카드 덱 전략이 어떻게 바뀔지 기대하고 있다”고 소감을 전했다.

하스스톤의 ‘코볼트와 지하 미궁’ 확장팩은Windows®, Mac® PC와 Windows, iOS, 그리고 Android™ 태블릿 및 iOS, Android스마트폰으로 플레이 가능하다. ‘코볼트와 지하 미궁’ 카드 팩은 개별적으로 또는 할인된 묶음 상품으로 게임 내 상점에서 게임 내 골드나 실제 화폐를 이용하여 다른 하스스톤 카드 팩과 동일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또한, 플레이어들은 퀘스트 보상이나 투기장 보상으로 카드 팩을 획득할 수 있으며 원하지 않는 카드들을 갈아서 모은 신비한 가루로 이 확장팩의 카드들을 제작할 수도 있다.

한편 ‘미궁 탐험’ 소개 퀘스트를 통해 획득할 수 있는 카드 팩 외에 추가로 새로운 확장팩 출시를 기념하여 한정 기간동안 하스스톤에 로그인하는 플레이어들에게는 ‘코볼트와 지하 미궁’ 카드 팩 3개가 무료로 제공될 예정이다.

아제로스 아래 깊은 곳에서 플레이어들을 기다리는 위험하고 무서운 것들을 포함, ‘코볼트와 지하 미궁’에 대한 더 자세한 정보는 관련 공식 페이지(http://www.koboldsandcatacombs.com/)에서 확인 가능하며, 스크릿샷이나 영상 자료 등은 블리자드 프레스 사이트(https://blizzard.gamespress.com/Hearthstone)을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제공 =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14958 [하스스톤] 한국소방복지재단에 ‘카드가’ 영웅 판매 수익금 전액 기부 [3] 보도자료6262 17/12/14 6262
14957 [기타] 블리자드 게임들을 찾아온 즐거운 연말 축제 보도자료4446 17/12/14 4446
14956 [히어로즈] 치고 빠지는 최고의 암살자 한조, 시공의 폭풍 합류 [4] 보도자료4693 17/12/14 4693
14955 [기타] 일본 e스포츠 신생단체, 프로게이머 자격 발급 제도 발표 [3] 인간흑인대머리남캐4938 17/12/13 4938
14954 [스타2] WCS Circuit 차기 시즌은 1월 26일 라이프치히에서 [2] MiracleKid3751 17/12/13 3751
14953 [하스스톤] 블리자드, 하스스톤 이스포츠 2018년 계획 발표 [1] 보도자료4545 17/12/13 4545
14952 [LOL] 2017 LoL 레이디스 배틀 윈터, 12월 17일 (일) 오프라인 예선 생중계 [1] 보도자료2069 17/12/13 2069
14951 [기타] [구글 플레이] 올해 마지막 캐쉬백 프로모션 안내 [3] The xian3278 17/12/13 3278
14950 [기타] ‘헬프미’, ‘무릎’ 8강 진출! ‘ATL’ 시즌3 16강 A조 보도자료2857 17/12/13 2857
14949 [스타1] 50일만에 다시 돌아온 RuPang KCM 종족최강전 시즌2 1주차! [1] 마둘리3521 17/12/13 3521
14948 [LOL] 라이엇 게임즈, ‘2017 눈맞이 축제’ 이벤트 진행 보도자료3244 17/12/13 3244
14947 [LOL] '스카이' 김하늘-'윙드' 박태진, 브라질 레드 캐니드 입단 [3] pioren4067 17/12/12 4067
14946 [하스스톤] [HST#18] Seogui,b787,Gyong,Chani 출전 ! 만진이3988 17/12/11 3988
14945 [LOL] 진에어 그린윙스, bbq 올리버스와 연합 팬미팅 진행 보도자료3783 17/12/11 3783
14944 [기타] "2017 G-Rank 서울" 시상식 열려 [1] 보도자료2432 17/12/11 2432
14943 [배그] 아프리카TV, 11일 APL 파일럿 시즌 본선 개막! [5] 보도자료3744 17/12/11 3744
14942 [LOL] '셉티드' 박위림-'말랑' 김근성, 터키 로얄 밴디츠로 이적(종합) [25] 태연이5004 17/12/10 5004
14941 [배그] 갤럭시배 퀘이사존 스타컵 배그 듀오대회 [2] 무적함대5309 17/12/08 5309
14940 [기타] 라이엇 게임즈, 2017 문화유산보호 대통령 표창 수상 [1] 보도자료2588 17/12/08 2588
14939 [스타2] 스타크래프트II에 워 체스트: Katowice 2018 선보여 [1] 보도자료5335 17/12/08 5335
14938 [오버워치] 기간 한정 이벤트 ‘환상의 겨울나라’ 12월 13일 시작 보도자료4008 17/12/08 4008
14937 [하스스톤] 신규 확장팩 ‘코볼트와 지하 미궁’ 금일 출시 보도자료4085 17/12/08 4085
14936 [오버워치] 블리자드, 눈송이 프로그램 소개 및 '오버워치 눈송이 축제' 오늘 시작 [5] 보도자료5009 17/12/07 5009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