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기사, 정보, 대진표 및 결과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은 [게임 게시판]을 이용바랍니다.
Date 2021/03/28 21:28:04
Name roqur
Link #1 https://sports.news.naver.com/news.nhn?oid=442&aid=0000131905
Subject [LOL] '칸커페테케' 조합이 만족스러운 '페이커'
Q.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이번 스프링 시즌 얼마 남지 않았다. 최고의 모습을 보여드리겠다.]



믿습니다 대상혁



덧붙여 돌림판 기용에 대해선 '일장일단이 있으며 뭐가 특별히 좋다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했습니다. 폼 끌어올릴 시간이 되었다고 생각한다고도 했네요.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살려는드림
21/03/28 21:32
수정 아이콘
최고의 모습을 보여드리겠다

정말 멋있네요
켈리듀케인
21/03/29 10:00
수정 아이콘
좋아할 수밖에 없는 선수
Proactive
21/03/29 10:14
수정 아이콘
인터뷰가 깔끔 그자체네요.
21/03/29 10:47
수정 아이콘
https://sports.news.naver.com/news.nhn?oid=005&aid=0001424750

조금 다른 인터뷰가 있어서 이것도 퍼왔는데... 링크 넣어도 되나 안되나 모르겠네요.
아무튼 좋은 결과가 나왔으면 좋겠네요.
21/03/29 11:05
수정 아이콘
[빅토르는 노잼인 만큼 더 공격적으로 할 수 있어서 좋다고 본다]

어쩐지...
21/03/29 11:13
수정 아이콘
해설진들이 말하는 국밥챔 같은걸까요 암튼 전 눈으로만 보는거에 만족해서 신기합니다.
The Seeker
21/03/29 10:50
수정 아이콘
Q. 최근 T1이 드래곤 오브젝트를 챙기는 것보다 골드 격차를 벌리는 데 더 집중하고 있다. 어떤 근거를 통해 이런 전략을 사용하고 있는 것일까?
새로운 운영 방향에 있어서는 감독님의 의견이 많이 강하다. 감독님의 피드백으로 인해 이전과 다른 모습의 운영이 나오는 것 같다.

양대인 감독이 팀 방향성을 확실히 잡고 운영하고 있군요. 감독이 해야 할 역할을 딱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팬들 여론에 흔들렸는지 안 흔들렸는지는 알 수 없지만 작년 담원 생각하면 믿지 않을 이유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공항아저씨
21/03/29 12:43
수정 아이콘
2020년 스프링 시즌의 ‘페이커’와 현재 ‘페이커’의 차이점은 무엇일까.
“예전보다 더 라인전에 치중하려 한다. 팀적인 움직임도 독단적으로 하기보다는, 팀에 맞추려고 한다. (조금 더 자세한 설명을 부탁한다.) 라인전 단계에서는 라인전에 치중하되, 라인전 단계가 지나면 팀에 맞춘다는 뜻이다.”

인터뷰 내용 좋네요
JimmyEatWorld
21/03/29 23:34
수정 아이콘
페이커와 양대인의 공존이 힘들거라 생각했는데, 잘 수습되는 것 같네요. 페이커와 양대인 둘 다 잘하고 있다고 봅니다.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공지 게임 뉴스 게시판 이용 안내 : 기사 전문/일부 개재 금지 및 보도자료 문의 진성 17/03/21 141514
17610 [LOL] C9 '레인오버' 김의진 감독, 비자 문제로 MSI 불참 [24] BitSae29997 21/04/29 29997
17609 [LOL] MSI 2021 일정 및 대진 [25] ELESIS30427 21/04/27 30427
17607 [LOL] Fpx "보" 7월 1일까지 정지 처분 [17] 프라이드랜드2128899 21/04/22 28899
17605 [LOL] "썸데이" 김찬호, 북미 로컬 자격 획득 [9] Rorschach28610 21/04/20 28610
17604 [LOL] 2021 MSI- 출전팀에 대한 소식 (VCS 불참) [11] 블래스트 도저25205 21/04/20 25205
17603 [LOL] 아프리카프릭스, 전 리브샌박 원딜러 레오 영입 [7] 카루오스26797 21/04/19 26797
17602 [LOL] [LPL 결승] 'V4 달성' RNG, '너구리' 활약 잠재우며 FPX 격파 [8] 카루오스27264 21/04/18 27264
17601 [LOL] [오피셜] '래퍼드' 복한규 감독, 100씨브즈 지휘봉 잡는다 [11] 카루오스27794 21/04/18 27794
17599 [LOL] VCS 지역 SBTC e스포츠, 한 시즌 만에 해체 선언 [1] 카루오스24822 21/04/15 24822
17598 [LOL] 공정위 조영희 변호사의 인터뷰 기사 꼬마산적25586 21/04/15 25586
17593 [LOL] LCK 어워드, 쿠키뉴스는 이렇게 뽑았습니다 [11] 올해는다르다28484 21/04/07 28484
17592 [LOL] 2021 LCK 스프링 결승전 미디어데이 : 담원 기아 vs 젠지(풀 버전) [2] 카루오스24991 21/04/06 24991
17591 [LOL] Brilliant, Dangerous, Dominant [7] 카루오스26392 21/04/04 26392
17590 [LOL] 2021 LPL 스프링 결승전, 18일 中 우한서 개최 [4] 아롱이다롱이27872 21/04/02 27872
17589 [LOL] 플옵 2라운드 대진표 [2] 카루오스10822 21/04/01 10822
17584 [LOL] 국민일보 선정 스프링 라인별 선수 및 MVP [15] 나의다음숨결보다10273 21/03/31 10273
17582 [LOL] [LCK] 포모스 선정 스프링 라인별 선수 및 MVP [34] ELESIS10603 21/03/30 10603
17580 [LOL] kt 롤스터, "'블랭크' 개인 기량 향상에 집중" [2] 반니스텔루이10205 21/03/30 10205
17578 [LOL] 2021 LCK 스프링 최종순위&플옵대진 [1] 카루오스9589 21/03/28 9589
17577 [LOL] '칸커페테케' 조합이 만족스러운 '페이커' [9] roqur12108 21/03/28 12108
17576 [LOL] '약팀' 프레딧 브리온이 박수받는 이유 [8] ELESIS10368 21/03/28 10368
17575 [LOL] '릭비' 감독의 짧은 마무리 인터뷰 [24] roqur12296 21/03/26 12296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