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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5/06/30 17:09:10
Name 삭제됨
Subject [소식] 영상으로는 공개되지 않았던 시즌 룰
작성자가 본문을 삭제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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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우지마세요
15/06/30 17:10
수정 아이콘
헉... 그럼 회차를 버티면 버틸수록 더더욱 준비된 [임]이 완성되네요!!
삼성전자홧팅
15/06/30 17:15
수정 아이콘
더더욱 준비된 임이 나오지만.. 준결승전에서 마지막 데스매치에서 콰트로가 걸리는데.. 거기서 탈락하고 마는데..
15/06/30 18:52
수정 아이콘
만약 남는게 정치게임이라면 [임]은 오히려 1라운드보다 불리한 상황이 될수도 있겠죠. 제외할 수 있는 게임의 수가 줄어드니까요.
카미너스
15/06/30 17:21
수정 아이콘
데스매치 하는 두 사람 중 내가 머리가 좋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우선적으로 친목게임을 제외할 테니
콰트로와 베팅가위바위보는 후반까지 남겠네요.

그런데 사용한 데스매치를 폐기한다는 규칙이 있나요?
11개를 준비한 것을 보면 그렇게 될 확률이 99%라고 생각합니다만 명시적으로 나온 건 못봐서요.
15/06/30 17:57
수정 아이콘
멘트 중에 "남은 데스매치 중"이라는 표현이 있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15/06/30 17:30
수정 아이콘
콰트로, 배팅가위바위보는 사람이 많아야 게임이 성립될텐데 마지막에 그 두개나 남으면 어떻게 될지 궁금 하네요.
15/06/30 17:39
수정 아이콘
변수가 많아지네요. 기존 1,2,3과는 다르게 진행될꺼 같습니다.
데스가 정해져서 임요한과 같이 준비성이 좋은 플레이어나 좀더 지니어스에 투자할수있는 플레이어가 좋다란점(십이장기, 모노레일)
그리고 같은 강점을 지닌 플레이어가 떨어질수록 유리하겠군요.
예시를 들자면 임요한이 데스간다면 상대플레이어가 데스에서 포커류를 제외할테고, 만약 임요한이 떨어진다면 개인의 경쟁력이 다소 상승하는..
그리게되면 폐기되는 데스매치에 따라 강자와 약자가 바뀔수도
스타트
15/06/30 18:31
수정 아이콘
깨알 임요한..
랜드로드
15/06/30 17:56
수정 아이콘
헐 사용된 데스매치가 앞으로 안 쓰이는군요. 그럼 콰트로를 결국은 보게 되겠군요..........ㅜ
15/06/30 18:51
수정 아이콘
이른바 '친목성향'이 높다고 알려진 몇몇 데스매치 종목의 경우에는 분명히 일정 수 이상의 외부인원 참여가 필요한데요. 가령 11회차 최종 데스매치로 배팅 가위바위보가 결정된다고 하면 어떻게 진행시킬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NoAnswer
15/06/30 19:34
수정 아이콘
이걸 하려면 매주 촬영할 때마다 데스매치 룰을 조금씩 수정해야 해서 제작진도 참 어렵겠다 싶어요. 베팅 가위바위보, 콰트로는 매주 바꿔야.....
베팅 가위바위보는 모든 정보를 오픈하는 게 3명, 나머지는 반으로 나누어 각 플레이어들만 아는 가상의 참여자로 바뀔 수도 있어 보입니다.
콰트로는 감이 안 오네요.
15/07/01 08:39
수정 아이콘
아.. 콰트로 보기 싫었는데 보게되겠네요..
15/07/01 15:23
수정 아이콘
데스매치 폐기 확실한가요? 남은데스매치라는 말은 플레이어들이 제외하고 남은... 으로 해석해도 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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