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시판
:: 이전 게시판
|
- tvN '더 지니어스' 관련 게시글을 위한 임시 게시판입니다.
- 방송 기간 한정 임시로 운영됩니다. (선거, 올림픽, 월드컵 게시판과 같음)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15/09/07 16:25
하연주가 장동민과 데스에서 이겼어야했죠.
이기고 더 올라갔어야하고, 만약 우승이라도 했으면 하연주라는 사람의 평가가 더 좋았을텐데... 저 황금의 기회를 못 잡았으니....
15/09/07 16:39
전부 다 부질없는 소리죠
맛탱이 간 상태였던 장사칙이 저리 삽질해줬는데도 진거니까요. 제 기준에서 하연주씨는 김경란씨보다도 부족한 기량이라고 보거든요. 김경란씨가 시즌4에서 삽질만 하다 갔음에도요.
15/09/07 17:06
하연주가 잘했다라는게 글의요점이 아니라...
그땐 몰랐지만, 지금와서 보면 저 모노레일은 콩픈패스 만큼이나 지니어스의 역사를 바꾼 장면이 아닐까.. 라는게 요점입니다. -.-) 다른분들도 저렇게 안받아들였다면 제가 글을 잘 못쓴거라고 생각을 해야될것 같지만 --;;;
15/09/07 16:59
어짜피 결과론이지만 모노레일에서 패배했다 하더라도 4강 진출자였기에 그파에 다시 나왔을 테고
기본적인 능력이야 변함이 없었을 것이기 때문에 크게 다르지 않게 흘러왔을 거라 생각해요.
15/09/07 17:05
4강 진출자는 시즌1 - 성규(안나옴) / 시즌2 - 은지원(안나옴) / 시즌3 - 하연주(안나옴)
4강 진출자는 그파에 아무도 나오지 않았습니다.. 그파 기본 초대조건은 3강 +@ 였죠...
15/09/07 17:34
김유현, 이준석, 최정문 등을 보면 3강,4강 이런건 무의미하죠.
4강에서 떨어졌더라도 그전까지 장동민 퍼포먼스였으면 100% 다시 뽑혔습니다.
15/09/07 21:16
성규는 인기아이돌이라 스케쥴때문에 못나왔을것 같고
은지원은 그렇게 욕먹고도 나오면 리얼쿨가이 인증이고 하연주는 잘 모르겠네요 크 섭외 시도는 해봤을것 같은데 말이죠
15/09/07 22:00
지니어스 전 시즌 통틀어 가장 큰 스노볼 2개..라는 글이 있었죠. 제가 썼지만 크크
하연주가 시즌4에 쿨하게 불가능 외치고 탈락했던 최연승처럼 에라 모르겠다 하고 불가능 외쳤으면 많은 게 바뀌었을 거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