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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6/18 22:29
책 저자 스스로도 이해하기 힘든 부분이었기 때문에 이걸 어떻게 쉽게 풀어서 사람들에게 알려줘야할까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자신의 인생을 우연히 뒤돌아보게 되고 스르륵 잠이 들게 됩니다. 깨어나서보니 이 부분을 자세하게 풀어쓰는것보다 자신의 삶에 대한 진솔한 통찰을 몇자 적는것이 오히려 낫겠다 싶었기 때문에 퇴고하는도중 한 문장을 써넣은 것 같습니다.
15/06/18 23:30
그 중심거리나 이런 여러가지는 그런 반지름이 확실하게 되고,
그것에 대해서 둘 중에 의미가 이렇게 되서 그것이 하나하나 마찰되면서 큰 쪽이 나타나게 된다. 그런데서부터 여러분들이 약간이라도 뭔가 혼동되지만 삶이란 그런 것이다. 그것은 제가 분명히 알겠다.
15/06/18 23:42
하시는 답변에 대해서 설명하여 납득이 확실히 나타나고,
중간에 관해서는 풀이는 도울 수 있는 이해를 하나하나 정답에 설명해서 풀면 다른유저들도 알 수있는점이 나타나서 같지않을까 생각한다. 그런 의미에서 닭장군님이 하신 답변은 증명하는 식에 있어서 알수있도록 쉽게 하는 것은 뛰어난 점이 아닌가 싶다. 박수를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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