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마스 관련]
- 당시 765 성우 중 어떤 사람이(가장 괴롭히지 않을 것 같은 사람) 괴롭혔었다. 욕도 들었었다.
- 왜 유키호를 그만두게 됐는지는 지금도 모르겠고 물어볼 수도 없다.
- 아즈밍(아사쿠라 아즈미)과는 연락 안 하고 있지만 열심히 했으면 좋겠다.
- 유리시(하세 유리나)는 프리라서 가능한 아이마스 컨텐츠를 방송하고 싶었다.
- 반남한테 주의를 받은 건 내가 아니라 사장.
- 제노그라에서 호리에 유이가 유키호를 연기한 것에 대해선 별 생각없다.
- 하세가와 아키코, 시모다 아사미는 좋음. 나카무라 에리코는 좀 힘들었다.
   밍고스(이마이 아사미)한텐 라디오에서 욕 들은 적이 있고 아마도 좋게 보고 있진 않다.
   치아킹(타카하시 치아키)한테 화냈었다.

[다른 성우 관련]
- 햣코 현장에서 히라노 아야가 인사를 무시했었다. 그런 태도에 모두 놀랐었다. 싫다.
- 사와시로 미유키는 진짜 좋은 사람.
- 친한 성우는 없다.
- 하라다 히토미는 한 번밖에 만난 적이 없지만 좋은 사람. 가슴 크다.

[이토 시즈카]
- 아쿠아 플러스 축제는 이토 시즈카가 있어서 내가 거절했다.
- 이토 시즈카가 날 깔보는 듯한 태도, 대본 던진 게 이유로 사이 나빠졌다.

[어두운 이야기]
- 남편이 수갑을 채우고 학대했었다. 그거 때문에 우울증에 걸렸다.
- 우울증은 6년 정도. 패닉 장애 합병. 약 안 먹으면 손발이 저린다.
- 진짜 출연하고 싶었던 애니 주역 오디션 중에 베개 영업 제안을 받았다. 거절하니까 떨어졌다.

[기타]
- 지금 방송 중에는 아마 노 팬티.
- 겨드랑이 보여줌.
- 수요가 없을 테니 AV 전향은 안 함.
- 권리나 모럴을 그다지 중요시 하진 않음. (본인은)프리라서 아슬아슬 한 범위긴 하지만.
    깨끗한 업계는 아님. (허용되는 범위라고 인식하고 있음)
- 성우 복귀할 생각은 없다.
- Kosmos, Cosmos를 한 소절 불렀다.
- 유리시를 감금한 사람한테 "뭔가 대단한 짓을 저지르고 있네"라고 방송 중 문자 옴.
- 폭로는 다시 조금 정도 할 듯(?)
- showroom 방송이 정리 사이트에 실림, 시청자 8.7만 돌파, 트위터 트렌드 일본 2위(잠시 동안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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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성우 하세 유리나, 아이마스에서 유키호를 연기했었던 사람입니다.
직접 방송을 해서 여러 폭포를 했었다고 하네요.

방송 주 내용은 이토 시즈카를 까는 내용이었고, 시청자 질문에 답변하는 식으로 이루어졌다고 하네요.

깨끗한 업계는 아닐 거라 생각은 하고 있었는데, 이게 진짜라면... 많이 깨끗하지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