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게시판
:: 이전 게시판
|
- 모두가 건전하게 즐길 수 있는 유머글을 올려주세요.
- 유게에서는 정치/종교 관련 등 논란성 글 및 개인 비방은 금지되어 있습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20/06/22 16:18
예전에는 사계절이 무슨 장점이야 라고 생각했는데 요새는 그게 여러가지 장점은 있는것 같습니다. 경제적으로도 여름물품 겨울물품 모두 팔려서 시장의 다양성이 더 커지고 환경적으로도 여름에 지져죽이고 겨울에 얼려죽여서 해충이 덜 생긴자는 말도 있어서... 장점일수도 있겠지만 오늘은 너무했음...
20/06/22 16:49
(수정됨) 그 뭐냐 부레옥잠인가요 그게 우리나라에선 물 정화해주는 좋은 친구지만(겨울에 다 죽어서...)
다른 나라에선...안없에면 난리가 난다죠 크크
20/06/23 16:39
여름스포츠와 겨울스포츠를 다 즐길수도 있고 뭐 그렇지마는
서민은 주거비 의류비 의료비등 생활비가 많이 들어서 힘들어요... 가뜩이나 소득대비 물가는 최고인데
20/06/22 16:22
마져요 시공단가 확 오르는 주범인데다
장기적인 내구성 하락의 요인이죠.. 콘크리트 시공 건물들 나중에 금가는게 부실이 아니람서요 .. 보일러때메 으례 생긴다고....
20/06/22 16:42
저는 12월 중순에 갔는데도 덥더라고요.
게다가 매일 쏟아지는 폭우에 습한 것은 덤이고... 다른 건 몰라도 저 말레이 관광객이 거짓말하는 건 분명한 것 같습니다.
20/06/22 16:44
전 6월 중순쯤이어서 정말이지,,,, 가뜩이나 땀도 많아서 거기서 찍은 사진은 다 펭귄맨처럼 나왔어요... 회색티+땀 때문에 배만 까맣게 젖고ㅠㅠㅠ
20/06/22 16:40
가장 더울때 동남아,중동가면 더운거보다 뜨겁다 느낄정도인데 외국인들이 정말 저렇게 생각할까요?
두바이 새벽4시에 40도 가까울때도 있는데
20/06/22 16:45
여름은 일본에게 한수 접어야겠더군요. 냉방이 너무 약하고 특히 마른 여자들 긴팔에 가디건 같은거 하나 더 걸치고 다니는거 보는게 너무 더워요.
20/06/22 17:53
인도에서 43돈가 체험해 봤는데 체감상 우리나라 30도 정도 느낌?
물론 햇빛 바로 맞고 잠시만 있어도 많이 뜨겁긴한데 습도의 문젠지 그냥 그늘에 있으면 별거 없더라구요 40도 넘는다해서 엄청 쫄았는데 우리나라 처럼 막 땀 줄줄나고 짜증나고 그런게 없어서 당황..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