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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20 21:38
그 여자 눈에는 bmw나 그렌져나 사람참 검소하다. 라고 느낄듯요... 오히려 부잣집 딸인데 세상물정알고 bmw랑 그렌져 차이 알정도면 중소기업다니면서 bmw타는게 마이너스 일듯..
20/09/20 21:35
자신의 매력을 키우기 위해서 좋은 차를 사는 건 어쩌면 현명한 선택입니다
사람이 매력이 없으면 좋은 차 좋은 집 혹은 더 많은 수입으로 매력을 키워야죠
20/09/21 01:06
동일시한게 아니라 그것 하나 하나를 보유함으로써 소유자의 매력도 그만큼 상승한다는 거죠
아무개 < 아무개 + 좋은 차 < 아무개 + 좋은 차 + 좋은 집 < 아무개 + 좋은 차 + 좋은 집 + 좋은 직장
20/09/21 01:12
드 차이가 큰 의미가 없다는게 제 생각이에요.
아무개 < 아무개 + 좋은 차 <<<<<<<<<<<<<<<<<<<<<< 아무개 + 좋은 차 + 좋은 집 < 아무개 + 좋은 차 + 좋은 집 + 좋은 직장
20/09/20 21:36
유아교육과와 교회라는 여초집단에서 이미 단련된 스킬
글에서 알 수 없지만 예상되는 비주얼 BMW는 크게 중요하지 않았을 것 같네요
20/09/20 21:39
카푸어들은 차가 자신의 본체고 차가 곧 자신감이기 때문에, 차량의 가치가 유지되는 동안은 넘쳐나는 근자감으로 다들 여자는 잘 만나고 댕깁니다.
20/09/20 22:27
다른 매력이 있었다에 한표
분당 10층 건물에 신혼집으로 판교아파트 사주는 금수저집 따님이 중고 bmw5 에 매력을 느끼진 않죠 라고 쓰고보니 위에 같은댓글이 있군요 크크
20/09/20 23:42
중고 5시리즈 산거가지고 분수에 맞니 안맞니 남한테 오지랍 부리는 사람보다는 원하는 걸 가질 줄 아는 사람이 매력적이긴 하겠죠.
20/09/21 11:47
뭐든 많이 하면 잘하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젊을 때 BMW가 있었기에 상대적으로 여성을 많이 만날 수 있어고 그러면서 여성에 대해 잘 알게 된 거라고 생각하면...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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