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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0/12/13 16:33:14
Name 길갈
출처 2차 루리웹
Subject [유머] 많이 맞아본 선수의 직감





어림도 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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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la에있을때
20/12/13 16:35
수정 아이콘
ㅠㅠㅠㅠ
아난시
20/12/13 16:38
수정 아이콘
요즘 경기인가요? 너무 대놓고 던지는거 같네요.
꾸라사랑
20/12/13 17:49
수정 아이콘
저 때 한화는 더했어요
웁챠아
20/12/13 16:48
수정 아이콘
와.. 앞뒤맥락을 몰라서 그런데 너무 양아치짓 아닌가요
꾸라사랑
20/12/13 17:50
수정 아이콘
앞뒤맥락 한화가 양아치
시나브로
20/12/13 16:50
수정 아이콘
첫 영상 라이브로 봤는데 이용규가 투정 부리는 듯한 놀라는 비명 질렀었죠 크크
공항아저씨
20/12/13 16:53
수정 아이콘
와.. 좀 심하네요.
꾸라사랑
20/12/13 17:50
수정 아이콘
한화가 더 심했죠
바이바이배드맨
20/12/13 16:55
수정 아이콘
엉덩이 맞추려고 던졌네요 사구 지시는 받았나 보네요? 나름 그래도 생각해서 던지는 거 보니
방과후티타임
20/12/13 17:04
수정 아이콘
위는 그렇다치고, 아래는 이용규가 한 3번 부상입었던 종아리 사구쪽이네요.
꾸라사랑
20/12/13 17:51
수정 아이콘
지시죠. 왜냐면 한화는 강민호 머리를 노렸거든요
두나미스
20/12/13 17:01
수정 아이콘
아래는 미친거 아닌가요?
다이어트
20/12/13 17:13
수정 아이콘
야구 규칙 중에 이해 안되는 것 중에 하나입니다. 공으로 사람 맞추면 엄청 위험한 짓인데 투수한테 왜 패널티가 없을까요.
라디오스타
20/12/13 17:20
수정 아이콘
그거땜에 야빠친구 한명이랑 엄청 싸웠죠 대학야구하는놈인데 야구가 매너좋은 신사적인 스포츠라길래 공으로 머리맞춰도 퇴장하나 없은게 무슨 신사의 스포츠냐고 비아냥 대다가.. 벌써 십년전이네요
Prilliance
20/12/13 23:13
수정 아이콘
페널티 있는데요. 공에 맞은 타자는 무조건 1루로 나가요. 고의적으로 맞췄다고 판단하면 심판이 퇴장을 명령할수도 있구요.
20/12/13 17:21
수정 아이콘
투구 전에 포수를 안보고 타자를 본 시선을 느낀걸까요.
어떤 느낌을 받고 저렇게 피했을지
미소속의슬픔
20/12/13 17:36
수정 아이콘
1. 이전에 상대팀의 입장에서 보았을 때 거슬리는 짓을 하였다(ex : 5점차 이상인데 번트or도루)
2. 현재 상대팀이 이미 지고 있으므로 1점쯤 더줘도 경기와 상관없다
3. 포수가 벤치를 본다

머 이러면 일단 피하고 보지 않을까요? 크크
꾸라사랑
20/12/13 18:38
수정 아이콘
한화가 이미 강민호 머리를 노렸기 때문이죠.

비슷한짬 선수가 자기인걸 모를 수가 없죠
20/12/13 17:24
수정 아이콘
진짜 점수 벌어졌다고 저따위 짓 하는 팀 개극혐 입니다
20/12/13 17:50
수정 아이콘
저 불문율에서 아마 자유로운 팀이 없을겁니다...
벌점받는사람바보
20/12/13 17:39
수정 아이콘
저렇게 던지면 배트휘둘러서 포수치고 싶을듯
꾸라사랑
20/12/13 17:46
수정 아이콘
(수정됨) 저거 이용규 표정 어이 없는게 저 전에 한화에서 롯데 맞췄어요. 억울하게 당한다는 표정 젤 역겨움.

결국 이용규 곱게 나갔나 여튼 그다음에 정근우가 맞고 나갔죠. 누가 봐도 지들이 시비 걸어서 안맞으면 벤클 각이었거든요. 시비는 지들이 걸어놓고 표정 저런게 참

저때 감독 김성근이라서 이동걸 이런 선수들한테 심심하면 빈볼 지시했고 경기 더럽게 하던 시절인데 짤 딱 짤라서 롯데를 가해진 만드나요
풀캠이니까사려요
20/12/13 18:14
수정 아이콘
지가 시킨 것도 아니고, 맞춘것도 아닌데 그런 표정 지을 수 있죠. 뭘 역겹기까지.
꾸라사랑
20/12/13 18:21
수정 아이콘
그럴수 있으면 저도 역겨울수 있죠 뭐

모르는것도 아니고 알거 다아는 고참 선수가 억울하단 표정 짓는건 역겹습니다. 차라리 왜 나냐 같이 황당하단 반응이면 모를까
풀캠이니까사려요
20/12/13 18:28
수정 아이콘
과몰입 적당히 하는 것도 즐거운 인생 사는 방법입니다.
꾸라사랑
20/12/13 18:31
수정 아이콘
과몰입이 아니고 저거 몇년전인데 저땐 이미 한화가 쓰레기짓 한걸로 결론 나고 지나간 일입니다. 김성근 감독 한화가 저짓거리 한게 한두건이 아니라서 다른 팀팬들까지 누가봐도 한화가 한화 한걸로 결론 났어요.

근데 몇년 지나서 갑자기 저짤만 짤라서 롯데가 가해자 되고 있는데요. 위에 댓글 반응 보세요. 당연히 반박을 해야죠 이건
강아랑
20/12/13 18:23
수정 아이콘
이용규가 던져서 맞췄나요? 이런 생각하는게 더 역겹네요.
꾸라사랑
20/12/13 18:25
수정 아이콘
왜 맞는지 모르겠단 표정으로 억울한척 하는데 그럼 그게 안 역겹습니까? 지네팀은 사람 머리를 노려놓고?
강아랑
20/12/13 18:32
수정 아이콘
그니까 이용규가 했냐고요. 그렇게 역겨웠으면 머리 맞출 뻔 한 투수나 코치진에 해야지.
위에분 말씀처럼 과몰입하지마시고요.
꾸라사랑
20/12/13 18:34
수정 아이콘
그렇게 치면 애초에 빈볼이 왜있습니까? 공맞는 타자 중에 공던진 사람은 하나도 없는데요?

애초에 강민호는 타점 올렸다고 머리에 공 맞았는데 강민호가 뭐 이동걸한테 뛰어가서 멱살잡아야됩니까?
20/12/13 18:47
수정 아이콘
이용규선수 저표정은 선넘었죠? 달게 맞고 아 저는 빈볼맞아 마땅한 상황이었습니다 라고 경기후 인터뷰까지 했어야 마땅하죠?
꾸라사랑
20/12/13 18:49
수정 아이콘
(수정됨) 정근우 처럼 깔끔하게 맞고 나갔으면 됬죠.

인터뷰 굳이 필요 없습니다. 저때 이미 김성근 감독 더티한 플래이로 융단 폭격 맞고 있을때라.
20/12/13 20:41
수정 아이콘
뻔히 아는데 저걸 맞아야된다고요????

헐...이사람 겁나 무섭네..난 튑니다
꾸라사랑
20/12/13 20:42
수정 아이콘
정근우는 엄청난 감심장이고

강민호는 엄청난 대인배였나 봅니다
이르미르
20/12/13 19:11
수정 아이콘
직접적인 가해자가 아니여도 같은 팀이면 당하는 당연하고 억울해 하는게 역겨울수가 있다면 같은 논리로 님 닉네임에 있는 분이 속해 있는 그룹이 스연게에서 맨날 두둘겨 맞는것도 당연하고 그걸 억울해 하는것도 역겨울수가 있겠네요.
꾸라사랑
20/12/13 19:13
수정 아이콘
(수정됨) 크크 닉네임 걸고 넘어지는게 역겹네요. 알아서 하십쇼 뭐
규정 땜에 못바꾸는 닉넴이지 담 한글날에 바꿀꺼니까.

아니 글구 억울한척 한적이 없는데요? 폰억울한척 인가요?
이르미르
20/12/13 19:25
수정 아이콘
논리라는게 같은 경우라면 같이 적용해야죠. 이때는 이렇고 저때는 저러면 그게 논리입니까? 그냥 기분이이지. 그래서 예시로 들만한것이 딱 보이길래 그걸 예시로 들었더니 역겹다니요? 그리고 닉네임을 다음 한글날에 바꿀실거라는데 누가보면 다음 한글날이 다음달쯤 되는지 알겠습니다. 바꿀려고 계속 기다리는데 아직 시기가 안되서 억울해 보일정도로요 . 이제 꼴랑 두달쯤 지난 한글날이요.
꾸라사랑
20/12/13 19:26
수정 아이콘
무슨 논리가 같다는건지 모르겠네요.

제가 억울한척 한걸 역겨워 하시겠다면서요? 근데 전 억울해한적이 없다니까요?

닉네임 얘기는 뭐 알아서 생각하십쇼. 구구절절 말하기도 귀찮고 딱히 뭐라 생각하셔도 상관이 없네요
이르미르
20/12/13 19:35
수정 아이콘
(수정됨) 1.직접적인 가해자가 아니여도 같은 팀이면 당해도 싸다.
2 . 그걸 억울해 하는게 역겹다

이게 님의 주장이고

다른분들 주장은

1. 직접적인 가해자도 아닌데 당하는게 억울한게 당연하다.

이거죠.

그리고 제 이야기는

1.직접적인 가해자가 아니여도 같은 팀이면 당해도 싸다면 님 닉네임에 있는분이 있는 팀도 직접적인 가해자가 아니지만 당하는게 당연한것인가?

2. 그걸 억울해 하는것도 역겨운것인가?

라는거죠.

제가 무슨 님이 억울해하고 역겹다고 했나요?
혼자 급발진 하지 마시죠.
꾸라사랑
20/12/13 19:49
수정 아이콘
알겠습니다. 그럼 님 이야기 2번부터 하면, 네 전 역겹습니다.

왜냐면 애초에 강민호, 황재균은 같은 팀이고 뭐고 아무 것도 없이 그냥 한화 내부 사정으로 빈볼 얻어 맞었습니다. 그래도 이해하고 넘어 갔습니다. 심지어 황재균은 이동걸 선수랑 악수까지 해줬습니다. 감독이 김성근이고, 한화 사정도 이해하고 그정도 고참 선수면 이해해야 한다고 생각했으니까요.

그렇게 한화기 롯데한테 한게 제 기억에만 그달에 3건 입니다. 견디디 못힌 롯데가 이정민 선수 올린겁니다. 그때 이정민 선수 한참 등핀 못할때라 이정민 선수 등판한게 결국 대응 하겠다는 겁니다.

이런 내용에서 이용규 따로 한화 따로입니까? 그런 논리면 이정민은 뭐 정신병자인가요? 가만히 있다기 갑자기 몇경기만에 사람 몸맞추로 등판하게? 자기가 맞은것도 아닌데?

애초에 직접 맞았니 어쨌니는 왜 나오는지도 알수 없는 소립니다. 아무도 때린적 없는 이동걸은 사람을 왜 맞추는데요? 근데 그 이동걸은 갓 2군에서 콜업 되서 절대 스스로 빈볼을 던지니 어쩌니 결정 할수 없는 선수에요. 그러니 빈볼을 던진게 한화이지 이동걸이 아닌거고, 그러니 누가 직접 맞았니 어쪘니는 의미가 없는 소리에요. 이용규가 타겟인건 그직전에 노려진 강민호랑 같은짬 선수라서 그런거고.

도대체 직접은 도대체 그렁 강민호 황재균 이대호 전부다 표정 다 저따위로 짓고 죄다 김성근 상판대기에 주먹 갈겼으면 됩니까?
이르미르
20/12/13 20:03
수정 아이콘
제 이야기의 2번에 대한 답이라면서 야구 이야기가 왜나오나요... 님이 저 당시에 한화에 대해 역겹다고 하는 이유는 다른 댓글에도 충분히 적어놓으셔서 알고 있습니다. 제 말은 그게 야구가 아닌 다른 경우에도 직접적인 가해자가 아닌데 같은 이름으로 묶여 있으면 당하는게 당연하고 그걸 억울해하면 안되고 만약 억울해한다면 그건 역겨운것인가? 라는건데요. 그래서 알기 쉬운 예시로 님도 잘알고 계실 님 닉네임에 있는 분이 있는 팀을 예시로 든거고요.
꾸라사랑
20/12/13 20:05
수정 아이콘
(수정됨) 그러니까 거기에 대한 대답이잖아요? 자꾸 직접 직접 그러는데 직접적인 가해자가 누군데요? 이동걸인가요? 그거 그때 기사 가져오면 되나요? 이동걸 선수가 얼마나 억울한건지? 저기서 직접이라고 지칭될게 있다면 한화 선수단 그자체 입니다.

야구 밖에선 뭐 모르겠습니다. 애초에 야구밖으로 왜 넓히는 건지도 모르겠네요
이르미르
20/12/13 20:24
수정 아이콘
꾸라사랑 님// A=B 일때 A'=B' 도 참인가? 라는 질문에 계속 A=B만 이야기 하시니 모라 할말이 없네요..
꾸라사랑
20/12/13 20:31
수정 아이콘
이르미르 님// 크크

네 그럼 도식화 하셨으니

A는 뭐고 B는 뭔지 A' 랑 B'도 뭔지 말해주세요 그럼 님 이해되게 댓글 달게요
이르미르
20/12/13 20:39
수정 아이콘
꾸라사랑 님// 이미 번호까지 붙여가면서 이야기 했습니다만.. 그것도 이해 못하신다면 이해시킬 자신이 없네요. 전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야크모
20/12/13 19:54
수정 아이콘
그냥 공놀이 입니다. 돈이라도 건거 아닌 이상 적당히 몰입하시는 게 좋겠네요.
20/12/13 20:32
수정 아이콘
때린사람하고 시킨사람이 아니니 맞을뻔하면 억울하죠.
꾸라사랑
20/12/13 20:34
수정 아이콘
그럼 김성근 한테가서 난리쳐야죠

롯데는 뭐 얻어 맞고 그런 한화 내부 사정까지 신경 써줘야되나요?
20/12/13 20:43
수정 아이콘
넵 알겠습니다
재미있지
20/12/13 22:26
수정 아이콘
내로남불
여기서 나오네요.
왜 나한테 그러냐.
크크크.
꾸라사랑
20/12/13 22:30
수정 아이콘
뭐가 내로남불인데요? 한화는 롯데 맞추고 맞추고 세번째 맞아서 대응한건데요? 뭘 나한테 그래요? 세번째 맞춰서 대응 했더니 억울한척 하는거 지적하는게 뭘 나한테 그러냐 란 소리랑 같은겁니까?

끝에 크크크 달아서 쿨한척좀 하지 마시구요
20/12/13 23:43
수정 아이콘
크크크크
꾸라사랑
20/12/13 23:58
수정 아이콘
재미있지
20/12/13 23:48
수정 아이콘
크크크크크
Janzisuka
20/12/13 18:53
수정 아이콘
빈볼따위 문화는 왜 만드는거야 실수도 아니고 저래 고의로 던지는 빈볼들은 출장금지 시키건가
20/12/13 23:20
수정 아이콘
빈볼을 던지면 깔끔하게 맞아줘야된다는 게 말이야 방구야.......
꾸라사랑
20/12/14 00:09
수정 아이콘
알거 다아는 선수가 저렇게 억울하단 표정을 지으면 안되죠
아웅이
20/12/14 07:48
수정 아이콘
여기저기 댓글 다는게 추하시네요;
꾸라사랑
20/12/14 12:20
수정 아이콘
잘못된건 바로 잡아야죠. 몇년전에 이미 끝난 이슈가 누가 어떤 이유로 저렇게 일부만 잘라서 돌아다니는데요. 위에 댓글 보세요. 전부다 어휴 빈볼 저렇게 던지다니 더럽다 추하다 이런 반응인데요?
아웅이
20/12/14 13:23
수정 아이콘
한화가 더 심했다고 저 빈볼이 안추한게 아닌데요? 뭘 바로잡는다는건지;
꾸라사랑님처럼 대놓고 한쪽팀 편들려는 사람이 아니고선 단순히 동업자정신 개나줘버린 레저스포츠라서 눈쌀 찌푸리는겁니다.
동업자정신 뿐만 아니라 각종 불문율이나 심판까지 해서 판 자체가 추해요
꾸라사랑
20/12/14 13:42
수정 아이콘
동업자 정신 개나 준건 한화 입니다. 롯데는 동업자 정신 개나 준게 아니라 최소한의 방어 행위구요. 대응 안하고 가만히 있으니까 세번을 때리고 심지어 머리를 노리는데 또 가만히 있으라구요? 무슨 동업자 정신 입니까 그게? 전형적인 가해자의 논리 아닌가요? 사정은 알겠지만 그래도 그러면 안되지~ 하고 툭 던지고 가는게?

저 빈볼이 안추한게 아니라구요? 그럼 롯데는 뭘 어쩌면 되는데요? 그냥 계속 얻어맞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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