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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1/25 00:20
원문은 귀엽기만 하네요. 저때 저상황의 저 아이들은 저게 진짜 고생이라고 생각할테고, 그걸 부정하고 싶은 마음은 없습니다.
덧붙여서 조리돌림 당할 정도라고 생각은 절대 안하는데...조리돌림 당하고있군요. 안타깝습니다 아이구 ㅠㅠ
21/01/25 00:37
아이고.. 제딸도 딱 저만치 똘똘한 아인데.. sns 한번 잘못 올렸다가 저리 된다 상상하니 서늘하네요..ㅠ 진짜 애들 키우기 무서운 세상이예요.. 항상 조심하라고 말할수 밖에..
21/01/25 00:51
진짜 개고생이 아닌게 팩트라고해도
누굴 비방하거나 모욕하는 내용이 아닌데 굳이 가서 뭐라해야하나 싶네요. 공감안가도 그냥 적당히 얘기하면서 끝내도되는데
21/01/25 16:51
개고생이래~ 크크 이후가 더 고생이란다~ 하고 꼰력 한번 발휘해주면 끝나는거 아니었습니까.
과거시대보다 공개적 조리돌림이 더 심해짐... 사람마다 자기가 느끼는 고생의 크기가 다른걸 생각안하니까 막말이 나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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