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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2/02 11:01
페미라서라기보다는.. 싸이코패스 성향이 있으니까 페미를 저렇게 이용하는 것 같아요. 말이 안되잖아요 누가 봐도 억지 우기기인데 저딴식으로 말하는 사람이 페미쪽에 많다는게, 페미가 정상적이지 않다기보다 정상적이지 않은 사람이 알면서도 저런 논리로 무장하는 느낌
21/02/02 11:22
그만큼 페미니즘이란게 사상적 기반이 약하다는 반증도 되는듯합니다.
진지한 고찰과 사회적 책임/권리에 입각한 사상이 아니라 그저 현실의 반동에 기반하다보니 별 어중이떠중이들이 죄다 끌어쓸수가 있다 생각해요.
21/02/02 11:04
자기가 페미라고 남들한테 외치고 다니는 사람들 중에 저런 사람들이 유독 많이 보이는 것 같습니다. 남페미는 거의 과학인 것 같고요.
21/02/02 11:14
정확히는 임금체불 및 횡령 재판 진행중에 소환에 불응해서 구속된 거라 아직 판결이 난 건 아니긴 한데.. 뭐 그 뒤는 말을 아끼겠습니다
그것보다는 트위터랑 유튜브에서 맨날 서로 홍보하고 같이 막 모이고 하던 사람들이 사건 터지니까 흔적 재빠르게 지워버리고 손절하는 모습이 인상깊었습니다... 이게 그 여자들의 의리인가
21/02/02 11:56
개신교와 마찬가지로 지금 페미니즘은 그 명분을 대고 사기 치기가 너무 좋은 환경이죠.
두 환경 모두 자정 노력이 없으면 이런 사기꾼들은 계속 꼬여 들고, 그 뜻은 계속 힘을 잃을 겁니다.
21/02/02 12:31
저도 요즘 개신교에 들러붙은 구데기들 많이 보다보니
페미니즘도 비슷한 상황일거란 생각이 들더라구요. 양쪽 다 결국 완전히 망하고 나야 진짜들만 남아서 사회에 악을 안끼칠 것 같습니다.
21/02/02 12:06
페미니스트들 기생충짓 말고는 할줄 아는게 없는데 자기가 사업을 하니 당연히 망하죠. 생산성없는 기생충짓 해도 정부에서 퍼주는 돈으로 월급 주거니 받거니 해왔으니 자신의 사업으로 직원들 월급 챙겨주는게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를 모르는거죠.
21/02/02 12:17
페미니즘은 비지니스니까요. 비지니스에 옳고 그름이 있던가요 크크.
적 설정하고 시원하게 긁어주는 말 하면서 평범하게 혐오장사 하는건데 본인이 바르고 안 바르고 따져봐야 머리만 아플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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