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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4/11 16:39
영상을 보니깐 화가 나네요.. 정부가 해야할을 못하니깐 서민이 한다 라는게 딱..
공무원 말 하는게 참.. 4천원을 주니깐 편의점을 가는거지 편의점을 많이 가서 4천원만 준다고??
21/04/11 16:44
(수정됨) 솔직히 정부에서는 남자아이한테는 급식카드 뺏고 싶어할겁니다.
4천원만 주는 꼬라지 보면 여아한텐 몰라도 먹성 좋은 남자아이한테는 턱없이 모자란 금액이죠. 돈없는 부모 아래 남자아이는 남자라는 이유로 굶겨죽이고, 이보다 더 확실한 길들이기가 또 있겠습니까.
21/04/11 17:04
4천원이 너무나도 턱없이 부족한 금액이라서 그렇죠.
똑같은 4천원어치 음식으로 여자아이는 배가 차겠지만 나자아이는 배가 차겠습니까. 4천원이라는 애매한 금액으로 설정한 걸 보면 의심이 들지 않을 수 없습니다.
21/04/11 18:02
참 안타깝네요. 페미니즘 증오하시나요?
이런 이슈를 가지고 접근하시는 방향이 페미니즘 반대편 끝단에 서 계신 분 같습니다. 겁나요.
21/04/11 17:59
저런분들이 고맙긴 한데
사실 저걸 보고 정부에서 감사하다는 말로 때운다는게 웃기죠.. 정부에서 시민들이 희생하지 않아도 될 정도로 돈을 올려줘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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