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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4/23 08:34
비트코인 389만원인가? 어머니가 그때 손절하셨는데..그런 놈이 머지 않아 8200까지 상승하는 판입니다.
그 기억 때문에 비트는 지금도 전혀 위험해보이지도 않네요
21/04/23 08:52
김프 20보고 현금화… 지금까지 예수금으로 들고는 있었는데 출금 신청 밀릴까봐 무서워 오늘부터 하루하루 빼야겠네요. 아직 아래로 갈길 멀어보여서 무섭습니다…
21/04/23 08:53
개인적으로는 조금 더 빠져서 들어갈만한 각 좀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그간은 들어갈 타이밍 안 나와서 계속 관망 중이었는데... 박상기의 난 시즌2면 앞으로 빠질 일이 더 남았다고 봐야 하려나요?
21/04/23 09:18
???: 난 이걸 최고점이라고 봐 지구에서 나만 숏을 칠꺼라고!! 님들도 조심하세요! 비트코인은 이제 무조건 숏이야!
인방에서 말했던 랄로좌의 말이 며칠도 안지나서 현실로 크크크
21/04/23 10:51
이거 어째 분위기가 3년전 분위기입니다. 3년전에 날렸던 돈 70%정도는 복구를 해서...
남은 30%를 위해 일단 리플은 남겨두고는 있었는데.. 2000원 넘을때 그냥 손절칠거 그랬나.....뭐 -50% 냐..-60% 냐라는.. 10% 차이라 아직은 별감흥은 없지만요.
21/04/23 11:12
진짜 제가 안돼 코인은 도박이야 절대 안돼 하며 쳐다도 안보다가, 여러 생각끝에 처음으로 업비트를 깔아서 비트 매수버튼 누르자 마자 멸망하네요 크크크크...
근데 토스 증권 꽁짜 주식 한주 받을라고 계좌 개설했던거 때문에 매수버튼 취소되고 k뱅크 계좌 개설이 안돼서 살았어요 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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