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시판
:: 이전 게시판
|
- 모두가 건전하게 즐길 수 있는 유머글을 올려주세요.
- 유게에서는 정치/종교 관련 등 논란성 글 및 개인 비방은 금지되어 있습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21/05/20 21:58
크크크크 WIFI 기술의 시초는 오스트리아계 여자 배우가 만들었다는걸 생각하면 와이파이로 PGR을 하는 사람들은 모두 여자게요?
(https://www.asiae.co.kr/article/2014111011055028208) 100년전 태어난 미모 여배우, 무선통신의 '어머니' 참고로 어마어마한 미인이십니다.
21/05/20 22:00
전형적인 피해의식, 혹은 본인의 수준이 그런 것. 난 성공하면 내 인종 내 성별에게 유리하게 할건데? 라는 천명이라고 봅니다.
21/05/20 22:18
물리적으로 길이나 무게 등을 사용해서 정하는 표준이나 규격이면 제품화문제와는 좀 다를 순 있긴 할거같은데...
뭐 이런경우면 보통 자국내 표준을 따로 만들거나 할 순 있지만요...크크
21/05/20 22:26
기술 자체보다 상용화 과정에서 문제가 생길 여지가 더 많긴 하겠네요. 그런데 결국에는 자기가 관심있는 이슈를 해결하기 위한 기술을 개발하는거라 취약계층의 필요를 충분히 커버하고 있지는 못하다라고 지적할 수도 있긴 하겠죠.
21/05/20 22:55
페미니즘이라는 용어는 1872년 프랑스와 네덜란드에서 처음으로 사용되기 시작하였으며, 1890년에는 영국에서, 1910년에는 미국에서 사용되기 시작하였다. 옥스퍼드 대학교에서 운영하는 옥스퍼드 사전(Oxford English Dictionary)은 1852년을 여성주의자(Feminist, 페미니스트)가 처음으로 출현한 해, 1895년을 페미니즘의 해로 수록했다. 페미니즘은 20세기 초, 여성 참정권의 인정을 기반으로 시작되어 여성의 사회적인 이미지와 권리를 남성과 동등하게 하는 것을 목표로 삼아 여성의 권리 확장과 성차별적인 대우의 타파를 통해 여성해방과 여성우월을 달성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사상이다.
프랑스랑 네덜란드에서 왔다네요...
21/05/20 22:14
가끔 아이폰11이 한 손으로 사용하기에는 무겁고 크다고 느낄 때가 있었는데, 설마 내가 왜소한 동양인 남성이라서 그런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