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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6/13 13:35
(수정됨) 무려 TV방송에서 천안함 수장설을 주장한 사람도 아무 징계를 안 받았는데
해당 글만으로 딱히 징계요건이 될까 싶기는 하네요
21/06/13 13:52
형식은 그렇지만 결과적으로는 업무가 줄어들었다고 생각합니다. 업무 배정도 연초에 다 끝이니 새로운 업무를 맡게 될 일도 없고요. 다만 신상이 다 알려졌다는 점은 안타깝네요.
21/06/13 14:06
그게 그렇게 부러우시면 본인이 사고 한번 거하게 치시고 대기발령 받게 된다고 생각해보셔요.. 일도 안하고 월급도 분명 나오기야 하겠죠.
21/06/13 14:16
부럽다고 적지 않았고 전혀 부럽지 않고 저 교사 분 신상이 까발려진 것 역시 안타깝다고 적어 놨습니다. 다만 저건 징계는 아니라는 것을 언급하고 싶었을 뿐입니다.
21/06/13 15:12
박정우 님// 저도 교사인데 하다가 중간에 교체해버리는건 굴욕이죠... 첨부터 안맡는건 꿀이지만요. 게다가 이사회나 교육청에서 징계도 열릴가능성도있구요
21/06/13 17:01
예익의유스티아 님// 비교할 걸 비교하세요.
본문이 그냥 하고 싶은 말 해서 문제 된 거라고 생각하세요? 아예 현직 교사면 인터넷에 아무 말도 하지 말라고 하시지 뭔 입을 함부로 같은 소립니까 어휴
21/06/13 15:37
본문의 담임 교체가 내부적으로 정확히 어떤 프로세스를 거쳐서 결정되었는지는 모르겠지만, 보직해임이나 그에 준하는 조치이겠죠. 담임 뿐 아니라 수업에서도 배제될 수도 있겠고요
보직해임 자체가 징계라는 게 아니고, 징계 등을 위한 사전 절차로서 하는 거죠. 앞으로 무슨 조치가 기다리고 있을지 모르는 상태에서 단순히 담임 안하게 됐다고 해서 '오히려 좋아진' 걸로 볼 수가 있나요
21/06/13 13:42
어디에도 징계라는 말이 없는데요. 학생들을 보호하기 위한 조치를 우선 한다는 거 아닐까요.
앞으로 징계를 할 지 어떨지는 봐야겠지만요.
21/06/13 13:48
학교에서도 짜르기는 어려울겁니다. 일단 급하게 한게 담임 배제이고 수업배제 해서 대기발령 조치 할 수도 있어보이는데 그이상은 하기가 쉽지 않다는게
21/06/13 13:50
어차피 끽해봐야 구두경고, 정말 높게 쳐줘봐야 견책입니다. 다만 업무상 과실도 아니고, 주변사람들의 따가운 시선을 자주 느끼겠죠. 부담스러울정도로...
21/06/13 14:29
사실 사안에 따라 갈리기는 하는데, 그래도 경험상 지방언론에라도 뜨는순간부터는 구두경고로는 잘 안끝나더라구요. 정말 기관장의 총애받는 분들이 아니고서야...
21/06/13 13:58
사립학교라서 면직도 가능하지 않을까요? 품위유지위반...뭐 소청가고 할 수잇긴한데 과연?
근데 애초에 금수저라는데 사과하고 한건 짤릴까봐가 아니라 집에서 혼날까봐가 아닌가 싶어요
21/06/13 14:24
(수정됨) 휘문고가 사립학교에요? 죄송합니다. 그러면 학교장, 이사회 성향에 따라서 징계소청 하고 위원회 열 수는 있는데... 그러면 또 이 교사분께서 징계소청심위 청구할거고 거기가면 어차피 사례를 따르는데, 아시다시피 개돼지 발언으로 유명하신 그 분...(국가에 헌신하신 분들께의 망언이라는 점에서 다수 대중을 무차별 디스한 그 분보다 더 질이 더 나쁩니다만, 같은 막말파동이라는 점에서) 해임 이상 안되셨기 때문에... 견책입니다.
21/06/13 13:55
(수정됨) 옛날 최고의 주상복합 산다는데 강남좌파 참 신기함
뭔가 자기 생각에 자기는 더 잘되야되는데 못된 사람들이 열등감에 그렇게 되는거 같기도 하고...(사시노패스등)
21/06/13 14:04
뭐....법적으로 처벌을 줄 수는 없을것? 같은데..이거는 제가 법을 잘 몰라서 잘 모르겠지만
일단 학교 차원에서 어떤 식으로든 징계는 있을 테고, 사실 제일 큰 벌? 이라고 해야하나 교사가 두려울 거는 학교 학생들의 따가운 시선, 븅신 보는 듯한 시선이겠네요 허헣...참...입조심이 가장 중요하다는걸 또 느낍니다
21/06/13 14:55
여기에 교직에 종사하고 계신 분들도 좀 있는걸로 알고 있는데 그분들 의견이 궁금하네요.
저게 징계인지 아닌건지.... 현직밖의 시선으로 이러쿵저러쿵하는건 좀 한계가 있으니....
21/06/13 16:56
잘 모르는 분들이 나향욱 소송 이겨서 화려하게 복직한 것처럼 오해하시던데 파면 취소 처분 나자마자 3급으로 강등 + 3급인데 고공단도 아님 + 그 급수에서 제일 한직 발령까지 인사상 불이익이란 불이익은 죄다 몰아받았죠. 행시출신 엘리트로 2급까지 갔던 나향욱이 개돼지 발언 이후 인생 말린 거 보면 이 교사도 공직 망한거에요. 정치성향 같은 사람들 있는 곳으로 가면 연명은 할 지 모르겠는데 확실한 건 저 학교에선 절대 근무 못합니다. 휘문고 위치 한 번 확인해보시면 아실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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