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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1/07/20 23:15:14
Name 동굴곰
출처 장르소설 갤러리
Link #2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genrenovel&no=1471015
Subject [유머] 알고 보니 아내가 폴리모프한 드래곤이었다면.jpg
sfuMMor.jpgSbG0KcV.jpg9luL7Gh.jpg9cAK0wC.jpgVWxX4KY.jpg33vc17s.jpgaM2rUMN.jpg

이거 쓴 사람은 이 이후로 글 안올림.

근데 댓글은 보는지 누가 이거 소재로 소설쓴거 너가 썼냐고 하니까 거기에 답글은 달음.

...싸이코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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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yClouD
21/07/20 23:22
수정 아이콘
후속편 나온줄 알았잖아요!!!
21/07/20 23:24
수정 아이콘
이걸로 글 쓰려면, 뒷 내용 써갖고 와욧!!!
이과망했으면
21/07/20 23:25
수정 아이콘
저거 볼때마다 쓰신 분 누군지 궁금해하면서 감탄하고 있습니다 크크
담편 나오면 편당 천원이라도 볼 의사 있는데 안올라오네요.. 흐규흐규
Grateful Days~
21/07/20 23:25
수정 아이콘
마지막에 무슨바이럴일까했는데 아니었군요.
깃털달린뱀
21/07/20 23:31
수정 아이콘
옛날엔 이런 거 진짜 답답하고 뒷내용이 궁금했는데 요샌 그냥 이대로 두는 게 더 낫더라고요.
그 아련한 감질맛도 있고, 괜히 전에 느꼈던 감동까지 깨는 경우가 너무 많아서.
21/07/20 23:33
수정 아이콘
1화 암약단체가 또
아줌마너무좋아
21/07/20 23:39
수정 아이콘
갑자기 드래곤 라자 다시 보고싶네요 흐흐
21/07/20 23:43
수정 아이콘
근데 진짜 잘 쓰네요.
스테비아
21/07/20 23:43
수정 아이콘
아아아아아아아악 아아아아악 아아아아아아아악!!!!!!!!!!!!!!!!!!!
바람의바람
21/07/20 23:51
수정 아이콘
진짜 매번 읽을때마다 느끼는데 흡입력 장난아닙니다
에이치블루
21/07/20 23:54
수정 아이콘
다시 읽어도 너무 재밌네요 크크크크크
성큼걸이
21/07/20 23:58
수정 아이콘
자 떠나자 바닷속으로 신화처럼 숨을 쉬는 미녀 찾으러 크크크크크
고래식의 송창사냥이군요
21/07/21 00:02
수정 아이콘
아니 이 사람이
공염불
21/07/21 00:09
수정 아이콘
진짜 대단한 글빨이네요. 진심 대단 부럽습니다 크크
VictoryFood
21/07/21 00:11
수정 아이콘
그래서 1인당 2명 결과는요???
及時雨
21/07/21 00:15
수정 아이콘
세상에는 나쁜놈들이 암약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1편만 쓰고 2편을 쓰지 않는 작가들의 명단입니다.
21/07/21 00:26
수정 아이콘
완결을 내 ㅠㅠ
노령견
21/07/21 00:51
수정 아이콘
몇번이나 당하고도 또 홀린듯이 끝까지 봤네요. 양판소 하나도 제대로 읽은 적 없지만 고르게 이정도 글빨 유지하는 작품들이 많다면 이것저것 읽어볼 맛 나겠는데요.
MC_윤선생
21/07/21 00:53
수정 아이콘
야 야 야!! 이거 이러면 나가리야! 야!!!!!!!!!!!! 아 올해들어서 최고로 화냈음미다. 하... 진짜 너무하다..
벌점받는사람바보
21/07/21 04:03
수정 아이콘
원래 소설이 완결로 갈수록 어려운법이라 이정도로 만족합니다 크크크
21/07/21 08:55
수정 아이콘
글곰님 후속편이어주세요 !! ㅠㅠ
21/07/21 11:20
수정 아이콘
아, 후속편 달라고!
불광불급
21/07/21 13:02
수정 아이콘
아 진짜 성질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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