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시판
:: 이전 게시판
|
- 모두가 건전하게 즐길 수 있는 유머글을 올려주세요.
- 유게에서는 정치/종교 관련 등 논란성 글 및 개인 비방은 금지되어 있습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21/11/11 21:55
가정을 해보자는 건데 다들 현실을 얘기하시네요.
유재석에 대한 태도가 어떤지 알 것 같습니다 크크 제 개인적인 생각을 말해보자면 가능
21/11/11 19:11
런닝맨에서 지석진이랑 노가리 푸는거 들어보면 여자를 잘꼬시진 않았던 것 같던데요. 오히려 여자가 안꼬여서 춤추고 놀기만 신나게 했다던 뉘앙스던데 크크
21/11/11 19:42
시기가 다른거 아닐까요 1년..아니 6개월만 좀 놀아도 여자 대하는게 여유부터 달라지던데..특히 그 사이에 개그맨 형님들이 다리를 놔줬건 얻어걸렸건
첫 경험 성공 하고 나면 확 바뀌던데.. 한참 뒤지만 강호동 아내분도 유재석이 소개시켜주고 구워 삶아서 바람까지 다 잡아줬더니 여자 꼬실줄 모르는 쑥맥으로 계속 살진 않았을듯 아니면 그냥 제 기억이 잘못된 듯..김용만이었나 누구였나 듣긴 했던것 같은데 크크
21/11/11 20:56
나이트 이야기 나온거 교차검증으로 추측해보면 분위기 띄워주고 노력했지만 결과적으로는 대부분 남좋은 일만 했다로 보입니다
100명 중 1명 정도 유재석과 매칭되고 다른 남자 연예인들이랑 가버리는 그런 그림인것으로 보입니다 강호동 아내 이야기같은걸 보면 남은 잘 지도하는데 정작 자기는 못하는 중이 제머리 못깎는 그런거 같기도 합니다
21/11/12 00:09
런닝맨에서 지나가듯 말하던 바로는 카메라 울렁증보다 심각한 맘에 드는 여자 앞 울렁증이 있으셨다고 했습니다 크크
그래서 형들이 좋아하는 여자는 분위기 만들어서 매칭왕 가능이죠.
21/11/11 20:08
토요일 저녁에 하던 웃음은 행복을 싣고 .. 입니다. 봉숭아 학당으로 유명했던 한바탕 웃음으로 후속 프로그램이었는데 인기는 별로였던걸로 기억이 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