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도망간 게 아니라 피의자와 대치하면 공방(攻防)이라는 과정을 거친다"라면서 "공방 과정에서 피의자를 몰았다가 피의자가 달려들면 피했다가 하게 된다. 점점 포위망을 좁혀 (피의자를) 검거하게 된 사례"라고 설명했다.






예....뭐 도망친게 아니고 공방(攻防)을 거친거랍니다



덤으로 꺄악 엄마 하고 비명을 지른것도 아니라고

명예 훼손으로 법적 대응을 검토하겠다는 기사도 있네요


요즘들어 더 자주 세상의 흐름을 따라가는게

참 힘들다는 생각을 자주하네요 크크크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