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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2021/12/14 16:14:46 |
Name |
EpicSide |
File #1 |
zldvkdlejaos.png (179.7 KB), Download : 38 |
출처 |
https://www.rottentomatoes.com/m/spider_man_no_way_home |
Subject |
[서브컬쳐] 스파이더맨 노웨이홈 로튼토마토 지수(노스포) + 각종 언론, 평론가 리뷰 추가 (수정됨) |
와! 백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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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드라인 - 역대 가장 신나고 놀랍고 애틋한 스파이디
롤링 스톤 - 노웨이홈은 감히 묻는다, 왜 MCU 세계관 하나로 만족해? 여러 개를 가질 수 있는데
스크린랜트 - 스파이디가 마침내 좋은 3 편을 가지게 되었다
더 플레이리스트 - 여러 군데서 엔터테이닝하고, 다소 애틋하고, 영혼이 있다. 과거 유산의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속편으로 만족스럽다
CBR - 몇몇 조크는 모두를 위한 것이 아니지만 노웨이홈은 피터 파커가 오래가는 히어로인 이유를 잡아낸다
포브스 - 노웨이홈은 노스탤지어와 팬서비스에 집중한다
콜라이더 - 노웨이홈은 톰홀랜드 최고의 모습을 보여준다, 몇몇 결점들이 있고, 우리가 스포할 수 없는 많은 서프라이즈가 있다
슬래시필름 - 거대한 드라마와 거대한 팬서비스
스크린크러시 - 노웨이홈은 스파이더맨의 매력이 무엇인지 정확하게 찾아서 보여준다
어워즈 워치 - 이 영화는 결점들을 다 이겨내고 톰 홀랜드 작품들 중 최고작으로 기록될 것이다
감정적이고 관객들을 즐겁게 해주면서 몰입감 있게 해주는 캐릭터를 십분 발휘한다
시네마브랜드 - 와츠 감독의 이 블록버스터는 관객들이 그동안 기다려온 영화였고 역대 마블 어드벤처 영화 최고작이다
Awards radar - 이 영화는 아주 장엄하고 서사가 있고 마블 어드벤처 영화중 가장 치열하고 격한 영화다.
이전 1, 2편보다 보다 어둡고 더 심각하며 더 큰 감정과 순간들이 나오며 입을 쩍 벌어지게 만든다.
The Wrap - 이 영화의 가장 큰 최대 장점은 시간과 공간이 서로 뒤엉키며 가는 설정속에서도
인간들이 느끼는 감정과 관계들을 더 우선시하며 잘 배치하며 보여준 것이라 할수 있다
Forbes - 이 영화는 '스파이더맨'의 속편과 'MCU 영화' 사이에서 그 밸런스를 맞추기 어려워하고 있다.
스크린랜트 - 역대 스파이더맨 영화들 가운데 가장 몰입도 높고 재밌는 스토리다.
멀티버스가 거대해짐에도 불구하고 영화 속 피터의 여정에 대한 묘사와 집중에 대한 배려가 깊다.
Perri Nemiroff (콜라이더)
전반부는 약간 거칠고 아쉽지만 후반부에 가서는 그야말로 치솟아오른다.
멀티버스에 대해 예상한 것을 크게 상회하는 놀라운 모습을 보여주었고 재밌고 흥분되고 아주 만족스런 결과물이다.
Scott Menzel (we live entertainment)
역대 최고 마블 영화다.
스파이더맨 시리즈 레거시를 충분하게 떠받들면서도 유머, 액션, 감정 및 노스탤지어간에 완벽한 밸런스를 보여준다.
이 영화를 보면 팬들은 놀랄 것이다.
Matt Roekbke (direct.com)
몸 속 모든 감각을 다 살아나게 만든다.
2시간 30분동안 감정과 액션과 감성이 다 나오며 피터 파커 스토리에서 느낄수 있는 모든것을 보여준다.
스파이더맨 팬으로서는 역대 최고의 순간이었다
Erik Davis (판당고)
역대 최고 실사 스파이더맨 영화라고 자신있게 말할수 있다.
스릴있고 감정적이고 '홈커킹' 3부작의 완벽한 마무리이고 동시에 스마트하고 재밌고 익사이팅하다.
그 동안의 20년간의 스파이더맨 영화들에 대한 완벽한 헌사이며 웃기고 가슴 아팠던 모든 순간을 즐겼다
톰 홀랜드는 완벽하고 3부작중 최고였다. 스파이디 결투들은 장엄하고 (윌렘대포와의 씬은 무서울 정도)
그의 피터 파커가 보여주는 여정은 유머와 고통을 이겨내는 과정의 밸런스가 좋았다. 그는 성장해나간다.
물론 이번 영화는 멀티버스와 이상한 톤들이 나오지만 볼만하다. 눈물이 여러군데에서 나온다.
내가 이들 캐릭터들에 그 동안 얼마나 공감하고 몰입했는지 느끼게 된다.
Eirk Davis (Comicbook.com)
감히 그동안 본 스파이더맨 영화중 최고다. 영화는 모든면에서 효과적이다.
많은 것들이 담겨있고 아주 빠른 스피드로 흘러간다. 무자비하게 진행된다.
그야말로 만족할수 있고 기다린 보상을 받은 느낌이다.
존 와츠 감독에게 경의를 표한다. 정말 장엄한 영화다.
톰 홀랜드와 젠 데야는 특출나면서 감정적인 연기를 보여준다.
베네딕트 컴퍼배치는 이전과는 다른 새로운 닥터 스트레인지 캐릭터를 보여주며 모든 연기자들이 훌륭하다.
황석희(노웨이홈 번역가)
한국 시사회에서 박수가 터지는건 극히 드문 일이다. 무조건 보러 오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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