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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1/05 11:53
크크크크크 느낌표 선넘었어요 크크크
이렇게 아버님과 아드님이 피드백(?) 주고받는 모습 보니 화목해보여서 부럽고 미소가 절로 나오네요. 아, 아드님께도 본문 마지막의 말씀 하실 거죠? 흐흐흐
22/01/05 11:55
파인다이닝은 그 아래등급부터 경험하면서 뭐가 다른가를 경험해봐야 가격 올라가는 만큼 뭘 잘하고 뭐가 다른걸 알수 있다고 하더군요
나이를 먹어도 저 같은 사람은 잘 모를듯
22/01/05 12:16
저 어릴 적에… 아버지께서
달달한 롯데리아 불고기 버거가 먹고 싶었는데 굳이 버거킹 사주시고 달달한 탕수육이 먹고 싶었는데 전가복 사주셨습니다. 그 때마다 이거 아니라고 울어 제꼈던 제가 얼마나 미웠을까요. (탕수육 -> 전가복은 언제나 있었던 이벤트는 아닙니다 크크)
22/01/05 12:34
아직 효율을 따질 뉴비가 갈곳은 아니죠. 더군다나 무과금 플레이중인데.. 나중에 고인물되면 업적 달성 및 도감작을 위해서라도 핵과금하고 가보개 될듯..
22/01/05 16:38
4인 비채나 디너였으면 가격이 상당할거 같은데 조금더 보태면서 프로모션 잘타면 시그니엘 1박 스테이 조식이 더 효율적이지도요..
22/01/06 09:40
음식의 기본은 배를 채우는거죠. 맛있는거 좀만 먹으면 화딱지 나는게 정상아니겠습니까? 것도 가격이 미친듯이 비싼데.
질도 양을 충족한 다음에 채워야지 양을 안채우고 질만 올려봤자죠
22/01/06 15:51
https://m.insight.co.kr/news/376342
인사이트에서 퍼갔던데 possible님께 허락은 구하고 퍼간건가요? 절대 그랬을 것 같지 않다는 강한 추측 하에 제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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