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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4/23 23:02
체련복 아직도 저거 써요? 독하다 독해~
공군꿀 오지게 빤 케이스라서 꽤 오래 공군전도사였는데 군복무 단축되서 3개월더하는게 전체 군생활대비 비율이 커지고 거기에 3개월더가 아니라 4개월 더가 되버리니 이젠 도저히 추천을 할수가 없던..
22/04/23 23:25
휴머니스트, 공군 it 게시판, 만사마, 3훈비 게시판. 종종 보았던 아미누리 등등 제 기나긴 군생활을 지탱한 인트라넷들이 생각나네요. 크크
22/04/24 00:21
...공군 훈련소 최고의 비밀은..
체육관 [ 다리 벌리고 숙여 ]이거 아닐지... 같은 공군 출신들끼리 그 이야기 나오면 발작이 ㅠㅠ 급양은 시험 적당히만 맞아도 안갈수있디고 했는데..조카가 갔네...
22/04/24 00:27
659기 항공기무기정비
파일럿이 꿈이었던 저에게 F-5 조종석을 앉게 해준 영광을~ 유투브도 그렇고 오늘 공군에 대한 알고리즘이 쭉 나오네요~
22/04/24 00:30
나름 편하다고 해서 왔는데 방포걸려서 나는 누구인가 여긴어딘가 했었죠 생각해보면 해볼만하긴 했는데 저보다 2달 늦게 군대 간 친구가 저보다 더 빨리
제대한거 보고 다른사람들 추천은 못하겠더군요
22/04/24 08:28
짝수/홀수기수별로 2개 대대만 쓰고 나머지 대대는 그 때 쉬는 걸로 압니다. 1/3 & 2/4 이렇게 나눠서 돌아갔던 걸로 기억하는데...
22/04/24 02:29
523기. 헌병 수사관이 병에게 부실 수사 사과하는 거 보고 그래도 공군 오길 잘 했다 싶었습니댜. bx에서 뉴타입 하고 퓨쳐워커 살 수 있었던 거고
22/04/24 18:49
600기입니다.
입대 당시는 당연히 어딘가의 비행단을 생각하며 갔지만 상상도 못한 북쪽지방 방공포에 떨어져서 추운 육군 생활을 4개월 더 했네요. 아 다시 생각해도 욕나옴
22/04/24 23:08
주식회사 공군
30단 미스트랄 개꿀이라는 정보를 입수하고 단유운 특기 기훈단 특기학교 통합 성적 2등 먹어서 30단 가나 했는데 TO가 하나도 안나와서 멸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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