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모두가 건전하게 즐길 수 있는 유머글을 올려주세요.
- 유게에서는 정치/종교 관련 등 논란성 글 및 개인 비방은 금지되어 있습니다.
Date 2022/05/22 12:08:52
Name 실제상황입니다
출처 펨코
Subject [유머] 스압) 고양이 죽이고 싶다던 유튜버의 반론.jpg (수정됨)



99b983892094b5c6d2fc3736e15da7d1.png

fc14fb1354f53a7d1fa175ae8d113c06.png

f420bf21e3e11a8e174ccd0982d7385a.png

ce1140b1e507c2e476b14b1c0d48f548.png


쥐랑 고양이랑 가치가 다르긴 하죠

물론 길고양이랑 집고양이도 가치는 다르겠지만요 크크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오곡물티슈
22/05/22 12:13
수정 아이콘
애초에 오킹이 길고양이한테 열받을만한 상황이었음.
광고주가 치킨을 보내줬는데 길고양이가 문 앞에 배달된 치킨을 뒤져먹은 후 난리 부르스 떨고 차까지 밟고 돌아다녔다고 하는데
저 정도로만 말한것만 해도 절제한건데
대단하다대단해
22/05/22 12:15
수정 아이콘
저는 지금 고양이를 집에서 키우는데
길고양이 정말 싫어합니다.
자위식으로 길고양이 밥주고 물주는분들 정말 싫어요
붕어싸만코
22/05/22 12:15
수정 아이콘
제목이 크크크크크크
아니 이거 전후 이야기 보니깐
자신이 겪은 피해에 대해 지극히 정상적인 반응을 보인거 같던데,
앞뒤 다 자르고 [고양이 죽이고 싶다던 유튜버]로 퉁치다뇨 크크크크
아라라기 코요미
22/05/22 12:18
수정 아이콘
생명의 가치가 다르긴 하죠.
고양이 정도면 인간과 꽤 가까울테고요.
내 집 고양이 vs 모르는 인간 누굴 살리냐 하면 전자 택할 사람도 많을 세상이니까요.

하지만 개체수 조절은 분명히 필요한 것 같습니다.
아파트에 있는 고양이들은 쥐도새도 모르게 사라지던데...
시린비
22/05/22 12:19
수정 아이콘
그래서 일차적 발언후 욕을 많이 먹고 위영상이 나왔던걸로
실제상황입니다
22/05/22 12:20
수정 아이콘
뭐 그때도 까는 애들만 깠었고 옹호 의견이 많았죠.
https://pann.nate.com/talk/366266582
이런 글이 올라올 정도로..
Payment Required
22/05/22 12:19
수정 아이콘
수지구 주민인데 용서가 안되네요
멋진신세계
22/05/22 12:25
수정 아이콘
이건 인정합니다 크크크
22/05/22 12:32
수정 아이콘
이제라도 사과한다니 받아주시죠 크크
공인중개사
22/05/22 12:51
수정 아이콘
크크크크크
유자농원
22/05/22 12:20
수정 아이콘
외모지상주의 극단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개랑 고양이가 귀여우니까 그것들만 싸고도는거지 다른동물 불쌍하다는사람 많지않잖아요.
생명의 소중함 그런이야기 하기전에 인정부터 했으면.
'나는 다른 동물보다 개 또는 고양이가 훨씬 소중하고 그 동물들은 무조건 보호받았으면 좋겠고 다른 동물은 관심없다' 는 사실이요.
22/05/22 12:24
수정 아이콘
이게 맞아요 얼빠죠 그냥
영양만점치킨
22/05/22 13:51
수정 아이콘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캣맘은 많아도 비둘기맘은 있을까요? 전 본적 없네요.
윤석열
22/05/22 14:48
수정 아이콘
있더라고요.. 밥주는 아주머니.. 잊지않겠습니다 부들부들..
SkyClouD
22/05/22 16:36
수정 아이콘
'고양이는 귀엽다. 귀엽지 않았으면 이미 멸종당했을 테니까.'
어서오고
22/05/22 12:20
수정 아이콘
여성시청자 늘어나면 저런 논란이 꼭 생기더라구요. 오킹이 최근 여성시청자가 많이 늘어난걸로 아는데...
22/05/22 12:20
수정 아이콘
본문 같은 이야기를 들은 몇몇 나라 단체에서는 쥐도 못죽이게 하려 한다더라고요...프랑스였나
다크서클팬더
22/05/22 12:22
수정 아이콘
전부 맞는말인데요 뭘.
제도적으로 처벌을 하든 어쩌든 캣맘들 정리좀 해야됩니다. 하는게 밥주는거 밖에 없는 몰상식한 인간들 너무 많아요.
22/05/22 12:22
수정 아이콘
개나 고양이나 주인없고 길에 돌아다니면 유해조수죠 뭐..사실 고양이 정도는 그냥 별신경 안쓰이는데 좀 큰개가 주인없이 들개처럼 돌아다니면 진심 무섭죠.
다레니안
22/05/22 12:24
수정 아이콘
애초에 대화가 통하지 않는 상대를 대화로 설득하는건 시간낭비죠. 크크…
22/05/22 12:30
수정 아이콘
어떡해서든 우월한 포지션 잡으려는 인간들 많죠.
채식주의나 동물사랑도 저는 솔직히 그런 거라고 생각합니다.
사람은 잡식 동물이에요. 그런데 채식주의를 한다? 그걸 남에게 강요한다?
그건 결국, 나는 동물을 사랑하는 사람이야. 생명을 사랑하는 감수성이 없는 너보다 더 뛰어나지.
이런 걸 무의식 중에 반영해서 그런 거라고 생각합니다.
사람보다 더 위에 있는 동물은 없습니다. 내가 말라리아 모기 1마리를 잡아 어린아이 10명을 구할 수 있다면 기꺼이 그 모기를 잡아야 하죠.
만약 이걸 부정하고 모든 동식물이 부족하다면 공기 역시 생명으로 취급해야 하니 숨 참고 다른 세상으로 가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생명을 유지하는 방법은 다른 하위 생명(동식물)을 취하는 것밖에 없어요.
떠돌이개
22/05/22 12:31
수정 아이콘
온라인의 나: 캣맘충 죽어!
오프라인의 나: 어 길냥이다 이리온 우쭈쭈쭈
킹화뇌동ㅜㅜ
22/05/22 12:33
수정 아이콘
장미맨션에서 길고양이 죽이는 장면 나왔다고 항의해서 장면 삭제했다고 해서 얼탱이가 없었죠.
아니 드라마 1회 첫장면에서부터 사람 죽이고 시작하는데 그건 괜찮고?
조말론
22/05/22 12:35
수정 아이콘
그건 죽여서가 아니라 사람처럼 합의와 소통이 가능하지 않은 고양이를 데려다가 충분히 스트레스를 받을 상황을 만들었으니 태종 이방원 말 사건처럼 과잉연출이라 당연히 잘못한게 아닌가 싶네요
22/05/22 13:21
수정 아이콘
그건 태종이방원 말 사건처럼
안해도 되는걸 동물에게 시켜서.. 학대했기때문에 문제된겁니다
최근 티빙 다른 드라마(돼지의 왕)에서도 고양이를 죽였지만
이건 촬영할때 선을 지켜서 문제 안된거죠

사람 죽이는걸 찍을때 정말 사람을 죽이진 않잖아요
22/05/22 14:16
수정 아이콘
https://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7101311&code=61181111&cp=nv
제작진은 전문가 입회 하에 안전하게 촬영했다고 얘기했고, 학대 행위가 있었다는 건 방송을 본 동물보호단체 측의 일방적 주장입니다.
칰칰폭폭
22/05/22 16:23
수정 아이콘
고양이 님 스트레스 받게 하기 vs 달리는 말 발 걸어서 땅에 처박히고 시름시름 앓다 이승 탈출 시키기
왜 이걸 같은 범주로 묶는 사람이 2명이나 있는지 모르겠네요.
니시무라 호노카
22/05/22 12:34
수정 아이콘
맞는말 하면 뭐하나요
상대방이 들어먹지를 못(안)하는데
Just do it
22/05/22 12:36
수정 아이콘
어우 이정도 길이면 그냥 영상보는게 더 나을듯;; 쭉 읽으면서 내리는데 1/3지점이라니
실제상황입니다
22/05/22 12:41
수정 아이콘
그러네요 동영상도 위에 첨부해 놓겠습니다
김성수
22/05/22 12:41
수정 아이콘
(수정됨) 어차피 생명에 대해 일관성이 없는 것은 거의 대부분의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특성이라고 생각해서.. 단순히 일관성을 기준으로 제가 저 사람들을 욕하면 누워서 침 뱉기라고 생각하는 편입니다.
22/05/22 12:43
수정 아이콘
스트리머 얘기가 타당하다고 생각하긴 하는데 사람 별로 쥐와 고양이의 대접이 다른것도 당연한거죠. 자기 배로 낳은 아이도 차별하는게 인간인데 크크
마음에평화를
22/05/22 12:53
수정 아이콘
말씀하신 아이차별이 그러하듯 당연한 일이 옳은 일은 아니니..
공인중개사
22/05/22 12:50
수정 아이콘
크크크크 구구절절맞는말이네요
피노시
22/05/22 12:51
수정 아이콘
캣맘논란은 몇년전부터 계속나온거고 이번일도 그 연장선상이죠 뚜렷한 해결책이라는게 아직도 안나오고 있죠 제가 알고지내는 20대여자분이 가끔씩 취미로 길고양이밥준다는 애길듣고 머리로는 하면 안된다고 생각했지만 말을 못하겠더군요 남초에서야 고양이 유해동물애기가 나오지만 여초에서는 전혀 그런분위기가 아니라 해결하기 힘들겠다 싶더군요
겟타 아크 봄버
22/05/22 12:53
수정 아이콘
저 캣맘들은 담비도 고양이를 해치니 독먹여서 죽이자고 공공연히 카페에 쓰는 정신병자들 아니던가요?
22/05/22 13:03
수정 아이콘
개는 잡아가서 죽이는데
고양이는 그러지 말아야 할 이유가 없죠
22/05/22 13:08
수정 아이콘
글세요 전 선뜻 이해 안 가는 상황이네요
길고양이로 인한 폐혜가 많은 건 사실이지만
어떤 개인이 개체수 조절을 빌미로 야생 동물 함부로 죽여도 된다?
이런 논리로 발전할 여지가 있어 위험한 주장이기도 합니다
소독용 에탄올
22/05/22 13:18
수정 아이콘
개인이 아니라 정부가 유해조수 구제를 하게 해야죠.
말씀하신 우려나 반박도 이 방향으로 이루어져야 하고요....
22/05/22 13:37
수정 아이콘
제목에 버젓이 고양이 죽이고 싶다라고 써있고 그걸 논리로 플어나갔다는 건데
논리는 무슨
좀 위험한 생각이라고 봅니다
유해조수 구제를 빌미로 재미로 생명을 빼앗는 학대행위 까지 발전할 가능성 있어서죠
22/05/22 13:55
수정 아이콘
본문 내용이 고양이 죽이고 싶다는 논리인가요?

보호소에 기부한다는 내용도 나오고 죽이고싶다는 말에 대한 해명인건데 반대로 이해하시네요.
리프시
22/05/22 14:00
수정 아이콘
저도 이 말이 정상적인 생각이라고 생각하는데 요즘엔 이렇게만 말해도 너 그 쪽이지 하면서 몰아가는게 너무 이상해요. 저런 생각이 조금만 더 발전해서 인간에게 적용되면 어떻게 되는지 역사가 보여준게 100년도 안된다고 생각하는데....
소독용 에탄올
22/05/22 15:36
수정 아이콘
해당하는 역사는 기본적으로 어떤 동물을 다른 동물보다 더 아끼는 생각 위에 있습니다.....
응~아니야
22/05/22 14:15
수정 아이콘
무한도전 홍철아 장가가자 했다고 볼기짝때리게해서 재미없게 만든 시어머니 시청자 생각나게 하는 논리비약이네요
소독용 에탄올
22/05/22 15:35
수정 아이콘
유해조수 구제사업은 기본적으로 국가가 하는겁니다.
유해조수 구제를 빌미로 재미로 생명을 빼앗는 학대행위라면 학대행위로 처벌하면 됩니다.
시린비
22/05/22 15:41
수정 아이콘
이거 전 영상이 있었고 고양이에게
피해입어서 그냥 아 죽이고 싶다 한탄하는
내용이었습니다 실제로 계획을 짠것도 아니고
주장도 아니었어요 그런데
그냥 한탄 하나에 사람들이 마구욕하자
찍은 추가영상이 본문입니다.
와 쟤 죽이고싶다라로 사람대상으로 말해도
이런문제 안생기는데...
다람쥐룰루
22/05/22 23:50
수정 아이콘
올 여름에 모기한테 피해 한번도 안입으시길 기원합니다 피해를 입어도 모기를 못죽이실 분인데 너무 힘드실거같네요
키스 리차드
22/05/23 10:34
수정 아이콘
죽여버리고 싶다는 말이 '내가 직접 내 손으로 죽이겠다'고 해석이 되시나 봐요
이웃집개발자
22/05/22 13:11
수정 아이콘
적어도 지금 이 해명영상엔 논리라는게 존재합니다 맞든 틀리든 논리라는게 아무튼 존재를 하는데...
이 유튜버를 까는 사람들에겐 그 최소한의 논리라는게 있냐는거죠..
22/05/22 13:25
수정 아이콘
저 유투버에게 지랄한 켓맘이나
디시 고양이 갤이나 모두 병신
톰슨가젤연탄구이
22/05/22 14:35
수정 아이콘
그렇게 고양이가 좋으면 데려가서 키워라고요.. 제발...
싸구려 사료 던져주면서 값싼 도덕적 우월감 채워서 다른사람 피해주지 말고요..
인생은서른부터
22/05/22 14:52
수정 아이콘
죽이고 싶다 와 죽여도 된다 를 같게 보는 사람들이 있네요?
생각이 참..
밀크캔
22/05/22 15:12
수정 아이콘
내가 피해 입었으니까 죽여도 된다고 당당하게 말하는 모습이 참...
소독용 에탄올
22/05/22 15:37
수정 아이콘
죽이고 싶다랑 죽여도 된다는 굉장히 다른 이야깁니다.....
오곡물티슈
22/05/22 15:41
수정 아이콘
죽이고 싶다랑 죽여도 된다는 굉장히 다른 이야깁니다.....(2)
22/05/22 15:59
수정 아이콘
이런식으로 논란이 발생하는거군요.
키르히아이스
22/05/22 16:36
수정 아이콘
그럼 쥐는 죽여도 됩니까? 바퀴도 죽이면 안됩니까?
상하이드래곤즈
22/05/22 18:14
수정 아이콘
그럼 쥐는 죽여도 됩니까? 바퀴도 죽이면 안됩니까?(2)
22/05/22 21:30
수정 아이콘
엄청 깨끗하게 사시나보네요.....
다람쥐룰루
22/05/22 23:44
수정 아이콘
올 여름에 모기한테 피해 한번도 안입으시길 기원합니다
키스 리차드
22/05/23 10:35
수정 아이콘
이분 모기에 뜯겨도 절대 모기 안 잡으시는 분
문문문무
22/05/22 15:38
수정 아이콘
22/05/22 16:09
수정 아이콘
애초에 말이 안통하는인간들인데 대화하려는거부터 자체가 저 유튜버 잘못이죠
다시마두장
22/05/22 16:25
수정 아이콘
문득 애완용 쥐 vs 길고양이 밸런스게임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드네요 크크
22/05/22 17:18
수정 아이콘
역시 외모가 최고시다
한국안망했으면
22/05/22 20:44
수정 아이콘
당연한말인데 멍청한 사람들때문에 구구절절 길게해야되네
다람쥐룰루
22/05/22 23:47
수정 아이콘
고양이를 화학적으로 중성화 시키는 약을 좀 만들었으면 좋겠네요 힘들게 잡아다가 수술하는것도 힘들고 쥐약 놔서 쥐 잡듯이 고양이도 그렇게 개체수를 좀 줄였으면 좋겠어요 막 잡아죽여도 상관은 없는데 다들 싫어하니까
22/05/23 00:04
수정 아이콘
내가 눈으로 보기에 예쁜 애들만 보호해줘!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454701 [연예인] 저가 코스프레 근황 [23] 니시무라 호노카8465 22/05/22 8465
454700 [기타] 레고랜드) 아빠들을 위한 놀이기구 [6] 니시무라 호노카5816 22/05/22 5816
454698 [유머] 1티어 밥집 특징.. jpg [8] pzfusiler8341 22/05/22 8341
454696 [기타] 이상한 주문접수는 걸러야 하는 이유 [30] 이호철9889 22/05/22 9889
454695 [기타] 어제자 충격적인 로또 1등점 [47] 니시무라 호노카11033 22/05/22 11033
454694 [유머] 우크라이나 전쟁을 비판하는 조지 부시.mp4 [30] 실제상황입니다9403 22/05/22 9403
454693 [동물&귀욤] 위험한 영상 [5] League of Legend5478 22/05/22 5478
454692 [기타] 원숭이 두창 관련 네이트 베플 상태 [39] 로켓9628 22/05/22 9628
454691 [방송] 한국인이 보면 불편해지는 장면.jpg [25] 명탐정코난11868 22/05/22 11868
454690 [기타] 이상한 중고차를 사버린 17세 여고생 차갤러.. [23] 물맛이좋아요12273 22/05/22 12273
454689 [기타] 나오자마자 죽임 당하는 수평 아리 구제책 [22] 퍼블레인8262 22/05/22 8262
454688 [연예인] 교차로 좌회전시 빡치는 상황 [24] 니시무라 호노카8774 22/05/22 8774
454687 [기타] 돈값 완료.... [14] 닉넴길이제한8자8805 22/05/22 8805
454686 [유머] 스압) 고양이 죽이고 싶다던 유튜버의 반론.jpg [68] 실제상황입니다10456 22/05/22 10456
454685 [기타] 일본의 44 미터짜리 목제 빌딩 완공 [50] 니시무라 호노카10004 22/05/22 10004
454684 [기타] 정말 괜찮은거 맞음?? [5] 물맛이좋아요6561 22/05/22 6561
454683 [연예인] 형 제발 CG좀 써 [37] roqur10808 22/05/22 10808
454682 [기타] 생존식량 끝판왕 [49] 니시무라 호노카9639 22/05/22 9639
454681 [기타] 하와이 근황 [20] 니시무라 호노카8526 22/05/22 8526
454680 [LOL] 얀코스와 플루미의 부산 데이트 [16] plhs6604 22/05/22 6604
454679 [스포츠] 김병현이 언더스로우로 던지게 된 계기 [11] 니시무라 호노카7911 22/05/22 7911
454678 [기타] 300만원 케이블 vs 다이소1000원짜리 블라인드 테스트 [57] 니시무라 호노카10119 22/05/22 10119
454677 [유머] KEKW 밈 쎌라비5790 22/05/22 579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