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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2/12/12 22:35:23
Name 명탐정코난
File #1 202249.jpg (238.7 KB), Download : 83
출처 더쿠
Subject [기타] 등원시간에 보는 귀여운 아빠들.jpg



핑크유니콘은 못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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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ateful Days~
22/12/12 22:50
수정 아이콘
마지막은 저랬다간 난리 날텐데..
22/12/12 22:53
수정 아이콘
애는 데려다 놨는데 킥보드 놔두고 가기는 곤란하고 그걸 또 들고 가자니 뭐해서 저렇게 타고 가는 거죠 크크크
바나나맛우유
22/12/12 23:00
수정 아이콘
아이들 키가 작으니까 손잡이 높이도 낮게 세팅되어 있어서 어른이 손으로 끌고 가기엔 손잡이 높이가 애매해서 허리가 아픈지라...
차라리 타고 가는게 더 편하더라고요 크크
Grateful Days~
22/12/12 23:07
수정 아이콘
밖에 못두는 곳인가보군요. 저는 세울수있다보니 가지고가면 난리가납니다아..
호야만세
22/12/12 22:59
수정 아이콘
제가 아이 유치원때 늦잠잔날 직접 데려다주고 집올때 사람없는곳에서 살짝 타면서 왔어요..재밌음 크크
펭귄방패
22/12/12 23:07
수정 아이콘
진심 타보고 싶은데 제한하중 30kg 이라 아쉽습니다
지니팅커벨여행
22/12/12 23:58
수정 아이콘
애 좀 더 크면 킥보드 바꿔 줘야 하는데, 그때 중량제한 큰 걸로 사주세요.
은근히 재밌습니다!
애기찌와
22/12/13 09:55
수정 아이콘
제한하중 따위..빨리 달리면 그냥 하중이 없어지는겁니다!! 쓩쓩~~~~~
mystery spinner
22/12/12 23:35
수정 아이콘
엄마가 시도해도 사이즈 무게 다 안 맞아서 부서질거 같아 못 타겠던데, 초등꺼 아니고 유아꺼를 어떻게 탄건지 궁금하네요. 물론 그전에 아이가 내어줄리도 없고, 아이를 뒤에 두고 갈 귀여운 부모는 더더욱 없을거 같은데…
22/12/12 23:41
수정 아이콘
몸무게 세자리 수인데 가뿐합니다. 생각보다 튼튼해요. 크크크
마도로스배
22/12/13 00:29
수정 아이콘
튼튼합니다 저도 세자리
답이머얌
22/12/13 08:40
수정 아이콘
65.5kg 이런 식인가요?
앙겔루스 노부스
22/12/14 01:35
수정 아이콘
제 조카껀 부서질라카든디...
김유라
22/12/13 00:06
수정 아이콘
하지만 재밌죠
안전마진
22/12/13 07:31
수정 아이콘
재밌어서 타는거라.. 딸 거 타는거라 이웃 만나도 덜 민망하고요 크크
에이치블루
22/12/12 22:50
수정 아이콘
아빠 가지 말라고 울 때 진짜 이쁘죠...

자 5년 남았습니다 딸래미가 "어쩔티비" 하는 날이...
내년엔아마독수리
22/12/12 22:53
수정 아이콘
만약 그렇다 해도 저 시절의 귀여움으로 이미 본전은 뽑았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딸 넘 긔여웡...
Grateful Days~
22/12/12 23:08
수정 아이콘
본인께서 어쩔티비라고 하시고 그땐 또 괴상한 단어가 튀어나올듯.
비오는풍경
22/12/12 22:57
수정 아이콘
출근하다 보면 사내 어린이집에 저렇게 등원하시는 분들 가끔 보는데 귀엽습니다
태정태세비욘세
22/12/12 22:58
수정 아이콘
딸천재..
ComeAgain
22/12/12 23:10
수정 아이콘
우리 둘째, 아침 간식 먹으러 가야 한다고 아빠한테는 인사 하는둥 마는둥...
22/12/12 23:24
수정 아이콘
딸 킥보드 몇번 시도해봤는데 체중실어서 발올리면 휘는게 느껴져서.. (손잡이 높이도 안맞고) 조금 밖에 못타겠더라구요.
10빠정
22/12/12 23:49
수정 아이콘
타다가 부숴먹고 새로살때 잔소리를…..
22/12/13 00:56
수정 아이콘
얼집 가방 한쪽으로 매는 디테일
청춘불패
22/12/13 20:57
수정 아이콘
아빠들은 다들 비슷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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