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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2/12/26 21:29:13
Name Avicii
File #1 de66f444af19e4b6a1dfc4b62ff9c8e3.png (571.8 KB), Download : 91
출처 fmkorea
Subject [유머] 상남자의 경고문







담배 냄새 올라오면 화가 많이 나긴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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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대통령
22/12/26 21:34
수정 아이콘
싸움 좋아하면 담배 필만할듯용 크크
22/12/26 22:04
수정 아이콘
저거 개짜증나죠... 몇년전엔가..

1층사는데 아파트 현관에서 담배피는놈 잡다가 잡다가 현장검거 해서 아저씨 뭐하냐고 하니까

밖에서 피는데 뭐요 그X랄을 하길래 개진상 한바탕 했네요..
파핀폐인
22/12/26 22:28
수정 아이콘
크크크크크 갑자기 싱하형 생각나네..굴다리 밑으로 와라
아구스티너헬
22/12/26 22:30
수정 아이콘
사실 동 밖에서 어디서 피던 피는 사람 자유입니다.
담배가 금지된 영역은 실내공용시설(공동현관 안과, 복도, 주차장 등)입니다.

물론 남에게 피해가 없어야 하겠지만 당연한 권리라고 생각하는건 좀 의문이네요.

상호 양해를 구하던가 해야할 일입니다.

내 집 앞은 내꺼가 아닙니다.
한니발이
22/12/26 22:39
수정 아이콘
법적으로 제재할 권리가 없는건 맞긴 합니다.
22/12/26 22:46
수정 아이콘
사실 뭐 저 사람이 당연한 권리라고 하는거 아니죠

패고 깜빵 가겠다는거니까요 크크크

흡연자도 선택하면 됩니다

피우다가 맞고 상대방 깜빵 보내기

피하기
베요네타
22/12/27 08:09
수정 아이콘
.....그럼 본인이랑 부모님은 죽이고 자녀는 강간하겠다고 적어놓아도 괜찮다는거네요...
22/12/27 09:57
수정 아이콘
제가 저 사람이 옳다고 한게 아닌데요...?

그렇게 적어놓는거야 저 사람 맘이죠
곽한구대리운전
22/12/27 14:03
수정 아이콘
오잉.. 그렇게 적는게 걍 마음대로할 수 있는 일은 아니죠.. 범법은 그냥 마음대로하는 선택이 될 수 없는데요..

흡연자가 하는 맞는 선택은 범법이 아닌거구요..
22/12/27 14:07
수정 아이콘
범법이든 아니든 하는건 본인 맘이죠;;;

제가 범법을 해도 된다고 평가한게 아니잖아요

왜 이런 댓글이 달리는지 모르겠네요

예를 들어 제가 옆집사람을 패든 말든 제 자유입니다. 법에 따라 처벌받는건 그에 따르는 결과고요

법으로 처벌받으면 되니까 옆집 사람 내맘대로 패도 된다

랑은 다른 이야기입니다
곽한구대리운전
22/12/27 14:12
수정 아이콘
아닙니다.. 옆집사람을 패든 말든 자유라는 말 자체가 범법을 해도 된다고 평가하는 거랑 다름이 없어요; 좀 뒤틀린 생각을 하고 계신듯.

법은 다른 사람들에게 위해를 가하거나 하는 행위를 적절한 벌을 줘서 *사전에 하지 못하도록 *방지 하는대에 의미가 있는데, 말씀하신대로 사람들이 [전 옆집 사람을 패던 말든 제 자유입니다] 하고 다니면, 문제있는거죠. 자유 아닙니다요 님이 옆집사람 패는건요.
22/12/27 14:14
수정 아이콘
법으로 처벌받으면 되니까 옆집 사람 내맘대로 패도 된다

아니라고 몇번을 말씀 드렸습니다

똑같은 소리 또 하시면 댓글 안달겠습니다
곽한구대리운전
22/12/27 14:20
수정 아이콘
님이 그정도로 이상한 생각을 하고 있지는 않으신거 알겠습니다. 저도 그래서 오잉 했던거구요. 공격적인 댓글은 아니니 마음 푸셨으면 좋겠습니다.

근데 한가지만 저랑 생각이 좀 다른 부분이 있다면, 님은 그저 `할 수 있다`의 느낌으로 쓰시는 것 같은데,
자유와 선택이라는 단어들은 이런 곳에 쓸 수 있는 단어들 자체가 아니라고 생각하긴 해서요. "예를 들어 제가 옆집사람을 패던 말든 제 자유 입니다..."는 좀 이상한 말인 것 같아요.
욕심쟁이
22/12/26 23:17
수정 아이콘
[남에게 피해가 없어야 하겠지만] 이라고 하셨는데
담배 연기가 안으로 들어와서 붙인 게 아닐까요?
아구스티너헬
22/12/26 23:18
수정 아이콘
그건 도의적인 부분이죠 법적으론 집주인은 연기가 들어오더라도 금연을 강제할 권리가 없습니다.

그러니 집주인은 피해를 호소하고 양해를 구해야 한단 말입니다. 권리가 아니라는 말이에요
양고기
22/12/26 23:29
수정 아이콘
법이 극혐이네요
아구스티너헬
22/12/26 23:33
수정 아이콘
법은 최소한의 도덕이니까요
혐연권과 흡연권은 둘다 권리입니다.
두 권리의 충돌에 한쪽에만 제한을 가하는건 제한된 상황에 한정될 뿐이죠
참고로 세계에서 한국이 가장 그 제한이 많은 국가중 하나입니다. 님은 만족하지 못하겠지만.
양고기
22/12/27 00:55
수정 아이콘
미국에서 살고 있어서 제가 한국에서도 만족할진 잘 모르겠지만 저희 동네는 보통 아파트 전역이 금연구역입니다.
아구스티너헬
22/12/27 01:06
수정 아이콘
그건 아파트 소유주가 하나의 법인이기 때문에 가능한겁니다. 법으로 정한게 아니고 아파트 소유법인에서 그렇게 정한거죠(주인맘)
한국 아파트는 개인 소유라 불가능합니다.
사유재산인데요
22/12/26 23:58
수정 아이콘
남의 집앞에서 드럼치면 안되잖아요
햇빛을 가려도 안되고.
소리가 넘어들어오는 게 명백한 피해라면
연기가 넘어들어오는 것도 명백한 피해 아닐까요?
일방적인 피해를 가하는 일은 법으로 정해져있지 않아도
조심하는 게 강호의 도리라 생각합니다.
흡연자가 5미터만 걸어나가서 피면 서로 좋지 않을까요?
그걸 꼭 적법하니까 연기가 들어가도 내 잘못아님. 이래야 하는걸까요?
아구스티너헬
22/12/27 00:46
수정 아이콘
(수정됨) 강호의 도리죠
근데 도리를 지키는것과 권리와는 좀 구분해야 할거 같아서요
강호의 도리와 권리를 구분 못하시는 분들이 가끔 있어서 단 뎃글입니다.

아 참고로 드럼쳐도 되고 햇빛가려도 됩니다.
그게 영구(장기) 시설물이 아니라면요
드럼은 적정 소음범위를 넘으면 안되지만요
22/12/27 00:56
수정 아이콘
그거야 반대 측에서도 마찬가지죠.
좀 떨어져서 피는 것이 지켜야할 도리인데
적법하니 피해를 줘도 되는 권리인 양 행동한다고 생각할 수 있죠.
아구스티너헬
22/12/27 01:03
수정 아이콘
두개의 권리가 충돌하니 합리적 조정을 해야죠
일방적인게 아니라.
22/12/27 01:14
수정 아이콘
그쵸 근데 인터넷 댓글이야 다들 여포지만
보통은 피해를 참다가 부탁으로 시작하게 되는데 그렇게 조정을 부탁해도 안들어주는 경우가 많다는거죠.
이런 경우라면 어떻게 하는게 좋다고 보시나요?
아구스티너헬
22/12/27 01:20
수정 아이콘
상대편이 도리를 아는 멀쩡한 인간이라면
정중한 요쳥에 정중하게 대응하겠죠 좀 떨어진데서 피운다던가..

근데 도리를 모르는 인간이면 법적해결이 어렵다는 말씀정도 드릴 수 있고

마지막으로 집주인이 여포처럼 튀어나와서 권리쟁취를 위한 막말을 쏟아내면 상대편에게 도리는 기대하기 어렵겠죠?
22/12/27 09:27
수정 아이콘
제 얘기가 그건데 현실에서 보통 첨부터 여포질 하지 않는다구요..
참다참다 저러는거지.
여포쪽의 상황과 맥락을 무시하고 무조건 흡연권을 무시한다.는 이야기는 허수아비치는 일 같습니다.
진짜로 님 말씀처럼 첨부터 막말하고 그러는 사람은 분노조절장애겠죠.
근데 우리가 여기서 특정한 케이스를 얘기하는 게 아니라면 일반적인 상황을 전제로 두는게 맞지 않을까요?
아구스티너헬
22/12/27 17:37
수정 아이콘
글쎄요 제가 전에 신도시에 살아서 그런지 몰라도 거기선 흡연자는 범죄자 급이었습니다 껄껄...
참다 참다가 아니고 자신의 당연한 권리가 침해받았다고 생각하거든요
특히 젊은 애기엄마들은 때와 장소를 구분 안하고 혐연권을 강하게 주장하죠

흡연자의 권리따위는 어디 파렴치한 범죄자의 인권만도 못한게 그쪽 현실입니다.
22/12/27 18:01
수정 아이콘
아구스티너헬 님// 아기들의 경우에 간접흡연에 의한 피해가 어른보다 몇 배 크니까 더 예민할수는 있죠.
흡연자를 대하는 태도가 어느 정도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22/12/27 02:46
수정 아이콘
합리적으로 몸안에서 담배 냄새 다 흡수하고 수증기만 뿜으실 수 있으면 남의 집 앞에서 펴도 됩니다.
아구스티너헬
22/12/27 05:07
수정 아이콘
안 그래도 펴도 됩니다 법적으로는요
도의적으로는 동의합니다.
22/12/27 07:11
수정 아이콘
세상은 법적으로 강제하지 않는것중에도 지켜야할 여러가지것들이 있습니다
법은 지켜아할 최소한의것이니까요
아구스티너헬
22/12/27 07:53
수정 아이콘
(수정됨) 네 잘알고있습니다.
도의적으로 흡연하는 사람은 타인의 혐연권을 존중해야겠죠 다만 어디서도 혐연권을 주장하는 사람들이 흡연권을 존중해주는 모습은 찾기 어렵거든요

예전에 신축아파트 입대위를 했었는데 여러명이 오셔서 아파트단지 전지역을 금연지역으로 하자고 요청하셔서 법적으로 불가능하다고 말씀드라고 시청 자문도 받았습니다. 이후 아파트 단지내에서 동과 최대한 이격(20m이상) 떨어진 몇개소에 흡연구역을 만드려고 하니까 또 여러분 뛰어나오셔서 반대하더군요
그래서 그럼 흡연자가 아파트 단지 밖으로 나가서 피겠습니까? 아님 금연을 할까요? 결국 이러면 다들 집에서 피울텐데 흡연소도 못만드나요? 라고 했지만 결과적으론 흡연시설을 단 한개만 허용하자고 하더군요
여기서 어디에 흡연권에 대한 존중이 있죠?
흡연자의 자유는 타인을 위해 어디까지 양보되어야합니까?

말씀하신 지켜야할 것에 대한 정의는 개인마다 다른거고
법이 강제하지 않는 동등한 자유권(흡연권, 혐연권)이 충동할때 법이 정한 일방적 정의는 존재하지 않는데 본문처럼 자꾸 이걸 정의인것 처럼 생각하시는 분들이 있어서 단 뎃글입니다.

다시말하지만 나의 혐연을 위해 타인의 자유의지를 법을 초월해 강제/강요하는권 권리가 아니에요
적절한 범위에서 합의해야할 일이죠
배글이
22/12/27 08:43
수정 아이콘
헌법상 혐연권이 흡연권보다 우위지 않나요? 15년도 전이지만 교양수업때 배운 기억이 나서요
박현준
22/12/27 09:58
수정 아이콘
지나가다.... 하신 말씀의 의도를 곡해하고. 조금은 엇나가는 댓글들이 계속 달리는데 차분히 대화 하시는 모습에 감명 받고 갑니다.
고물장수
22/12/27 10:00
수정 아이콘
제 생각에 흡연권을 주장하려면 최소한 바닥에 침뱉고 담배꽁초를 버리지 않아야 하는데

그런 사람은 없는것 같습니다.

쓰레기무단투기하는 사람을 거부할 권리는 당연히 있습니다.
화재위험은 덤입니다.
22/12/27 11:51
수정 아이콘
(수정됨) 말이야 다 좋은게 좋은거고 도리를 아는 사람이면 적절하게 조정한다고 하지만
애초에 도리를 아는 사람이면 조정하기 전에 피해주지 않을 만한 곳에서 담배를 피겠죠.

자신에게 피해가 온다고 그것을 근거로 타인의 행동을 막는게 당연시 될 수는 없듯이
법으로 제재 할 수 없다고 자신의 행동이 피해를 주는 것을 알고도 신경쓰지 않는 것 또한 문제죠.
22/12/27 12:05
수정 아이콘
길게 쓰셨는데 본문은 남의집 문앞에서 흡연하는건에 대한것이고요 이걸 법에 걸리지않는다해서 지켜야할 정의에대한 개인의 선택의 자유라하면 동의할수 없습니다
물론 본문의 패버리겠다는 협박에도 동의할수는 없고요
누구나 법테두리 안에서 자신이 지키고 살아갈것에대해 정할 권리는 있지만 법테두리 안에있다고해도 타인에게 피해를 준다할때 고민해봐야할일입니다
법이 정한 최소한의것만 지키겠다고 정했으면 그사람은 그정도의 사람으로 판단될것이고 그보다 좀더 높은 도덕적인 기준을지켜가는 사람은 그런 인격체가 되어가는것이겠지요
아구스티너헬
22/12/27 17:26
수정 아이콘
사실 저사람이 어디서 담배를 피던 법을 어기지 않았다면 님의 동의는 필요조건이 아닙니다.
단지 교양이 없다고 예의가 없다고 비난할 순 있겠죠
비난은 자유지만 그사람의 자유의지를 억업할 권한이 타인에게 없다는 말입니다.

저는 남의 집앞에서 흡연을 하는게 옳다고 말하는게 아닙니다.
제가 말씀드리는건 본문의 내용처럼 강요할 권한이 없다는 말이죠 많은 분들이 이걸 권리로 이해하시는거 같아 드린 말입니다.
권리 아님..
고물장수
22/12/27 09:56
수정 아이콘
규칙을 만들면 규칙 빼고 자유이용권이 되는 이야기가 생각나네요.

법의 사각에서 깽판치라고 법이 있는게 아니잖아요..
무한도전의삶
22/12/26 23:01
수정 아이콘
담배 냄새 진짜 싫습니다.
12년째도피중
22/12/26 23:12
수정 아이콘
이게 실내흡연이 금지되다보니 또 웃기는게 어린이 보호구역만 딱 넘어가면 1,2미터마다 담배피는 사람 천지입니다. 거기서 PC방 옆은 중고생들이 피고, 대학생이 고등생 끼워서 같이 피우고, 고등생이 중학생 끼워서 피우고... 다시 중학생이 나오는 초등들 불러서 담배 한까치 손에 들고 뭐라고 한 마디씩 하고...
보다 못해서 뭐라고 하려고 갔는데 나중에 초등생들이 저 말리더라고요. "아저씨, 저 형들 건드리면 아저씨 집 찾아가요." 아이고...
아이들은 초등학교 하교길에 세상사람 전부가 담배 피우는 줄 알 것 같아요. 특히 PC방 술집 PC방 무인점포 주차장으로 연속되는 라인은 좀 심하긴 하더군요. 하.... 곳곳마다 히드라들이 찍찍찍...
22/12/27 00:05
수정 아이콘
청소년 흡연율이 점점 떨어지고 있다는데 막상 학생들 상대하는 일을 하다보면 '정말 떨어지고 있는건가? 그럼 예전에는 도대체 어땠다는 건가?'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12년째도피중
22/12/27 00:11
수정 아이콘
코로나 기간에 흡연 연령층이나 저변이 좀 넓어졌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저희 지역은 최근 초등-중등 흡연률이 급증한 느낌이에요.
철지난 연합서클이란 것도 다시 출현했고. 아이고야.
22/12/26 23:29
수정 아이콘
베트남은 실내 흡연이 아직 당연한데요.
식당 / 거리 가릴 것 없어요.
그런데 있다보니 초연해 지네요.
마치 바퀴에 초연해 지셨다는 분들 이야기처럼...
퀀텀리프
22/12/27 00:12
수정 아이콘
한국도 90년대 까지 그랬죠. 사무실에 재털이 있었고
그게무슨의미가
22/12/27 00:12
수정 아이콘
멋지네요. 진정한 상남자네요.
벌점받는사람바보
22/12/27 00:28
수정 아이콘
호주나 뉴질랜드처럼 2만원즘 했으면 좋겠어요
22/12/27 00:45
수정 아이콘
흡연뿐만이아니라 회색지대에서 법으로도 안되고 사적제재하면 피해자로서 법의 수호를 받는 진상들을 좀 어떻게 할수있는 방법은 전혀없을까요?
다같이 둥가둥가 비비고사는 사회에서 아몰라 나편한대로 마이웨이하는 사람들은 좀 저~멀리서 혼자살거나 비슷한 사람들끼리 모아서 살게하면 참 좋을텐데
22/12/27 04:06
수정 아이콘
간접흡연으로 인한 스트레스는 포기했습니다
실내외로 팰사람이 너무 많거든요
22/12/27 05:59
수정 아이콘
정작 본인들도 담배 냄새 싫어서 흡연부스 밖에서 피는게 진정한 유머죠.
네이버후드
22/12/27 09:49
수정 아이콘
흡연자들의 내로남불 마인드 크크
22/12/27 09:53
수정 아이콘
담배를-
피다(X) 피우다(O)
필(X) 피울(O)
피는(X) 피우는(O)
펴도(X) 피워도(O)
피고(X) 피우고(O)
다리기
22/12/27 10:16
수정 아이콘
속이 다 시원하네요
사바나
22/12/27 10:17
수정 아이콘
법 위반이 아니라서 괜찮다는 분들은
재떨이 들고 다니면서 재나 꽁초 바닥에 전혀 안흘리고 침도 다 삼키는 분들이겠죠?
저 본문의 흡연자 님도 당연히~ 법에 정해진 바 없는 냄새는 흘려도 담뱃재는 전혀 흘리지 않는 모범 흡연자일 것으로 가정하는군요
22/12/27 11:56
수정 아이콘
온라인에서만 존재하는 환상의 흡연자 크크
22/12/27 11:39
수정 아이콘
정치충 흡연충은 재활용도 안 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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