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모두가 건전하게 즐길 수 있는 유머글을 올려주세요.
- 유게에서는 정치/종교 관련 등 논란성 글 및 개인 비방은 금지되어 있습니다.
Date 2023/01/02 16:03:59
Name BLitz.
File #1 흑화오세현.jpg (188.6 KB), Download : 46
출처 SBS유투브캡쳐
Subject [유머] XXX : 이봐,동포청년


동포청년, 고려가 망한다니 그게 무슨 소리야!!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23/01/02 16:07
수정 아이콘
이 국밥은 나한테 천만냥의 가치가 있는데...
이쥴레이
23/01/02 16:12
수정 아이콘
길태미 육룡나르샤에서 참 재미있고 포스(?) 있는 빌런이었죠.
블레싱
23/01/02 16:25
수정 아이콘
삼한제일검이니 뭐니 유치할뻔했는데 등장인물들이 다 매력이 넘쳐서 재밌었죠
23/01/02 16:18
수정 아이콘
동포청년이라는 말이 무슨 밈으로 쓰이는건가요?
Lazymind
23/01/02 16:23
수정 아이콘
재벌집막내아들에서 박혁권씨가 그 어떤 상황에서도
송중기를 동포청년이라고 불러서..
23/01/02 16:27
수정 아이콘
어제 자기전에 본 클립이네요 크크
Myoi Mina
23/01/02 16:33
수정 아이콘
순양 아니 한양의 주인이 되겠다고?????
레드빠돌이
23/01/02 16:36
수정 아이콘
아니 그래도 송중기는 몇십년 전으로 간건데..
너무 멀리 가버린거 아닙니까 크크크크
설레발
23/01/02 16:41
수정 아이콘
정보: 송중기는 육룡이 나르샤와 같은 세계관을 공유하고 있는 뿌리깊은 나무에서 이도(세종) 역으로 출연했다.
23/01/02 16:42
수정 아이콘
???:이봐 동포청년, 문자를 만든다니? 그게 무슨 소리야?
한방에발할라
23/01/02 16:50
수정 아이콘
한자 yes, 한글 no 라고!
마음속의빛
23/01/02 18:46
수정 아이콘
심지어 거기에서도(뿌리깊은나무) 한석규 버전의 성인 세종의 부하로 등장하지 않았나요?
아우구스투스
23/01/02 19:11
수정 아이콘
정인지 역할이었죠.
마음속의빛
23/01/02 19:38
수정 아이콘
맞네요. 사실 정인지 역할은 무미건조했었는데, 프리퀄 작품인 육룡이 나르샤에서 참 개성있는 캐릭터를 만났네요!
오피셜
23/01/02 16:53
수정 아이콘
할아버지! 비밀자금 50억은 3위인 하륜 대감에게 주세요. 1위인 정몽주와 2위인 정도전은 결코 단일화하지 못할테니까요.
솔로몬의악몽
23/01/02 16:57
수정 아이콘
엌크크크크크크크 이런 드립은 도대체 어느 학원을 다니면 칠 수 있게 되는겁니까 크크크크
23/01/02 17:00
수정 아이콘
두 절친이 안 하는 게 아니라 못 하는 거 맞죠.. 그것도 아버지이자 할아버지 아들 때문에..
닉네임을바꾸다
23/01/02 17:18
수정 아이콘
인생은 하륜처럼...
코인언제올라요?
23/01/02 18:15
수정 아이콘
동포청년, 너 원나라가 저리 될줄 알고 있었던 거야?
23/01/02 20:47
수정 아이콘
동포청년 발음이 너무 찰짐 크크
23/01/03 06:11
수정 아이콘
박혁권 아저씨는 길태미 임팩트가 너무 쎄서 더 이상의 밈이 안 나올 줄 알았는데 동포청년이 그래도 근접하긴 했네요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470688 [기타] 2022년 12월, 기록 경신 [11] BTS9598 23/01/02 9598
470687 [기타] 영화 산업 vs 게임 산업 [96] 아케이드17436 23/01/02 17436
470686 [연예인] 침착맨이 그린 뉴진스 해린.jpy [13] 리노12184 23/01/02 12184
470685 [서브컬쳐] 일본에서 한식 먹방을 하는 Manga [8] Aqours9983 23/01/02 9983
470684 [방송] 침착맨이 그린 뉴진스.jpy (+ 사진추가) [37] insane14330 23/01/02 14330
470683 [기타] 비전공자가 국비로 코딩학원 처음 갔을 때 모습 [46] Aqours12638 23/01/02 12638
470682 [유머] 수학에 약한 애플... [10] 우주전쟁10855 23/01/02 10855
470681 [방송] 프랑스인들이 뚜레쥬르에서 평가한 한국 빵들.jpg (스압) [42] 손금불산입13201 23/01/02 13201
470679 [유머] 'Ditto' 바이올린 커버 [1] Davi4ever6750 23/01/02 6750
470678 [서브컬쳐] 구구절절한 말을 단 한마디로 축약하는 남자2 [20] 졸업10152 23/01/02 10152
470675 [기타] 지금 침착맨 라이브 하다가 [8] BTS11312 23/01/02 11312
470674 [동물&귀욤] 덩치 좀 크지만 귀여운 야옹이 [2] 길갈8041 23/01/02 8041
470673 [기타] 일본의 디씨, 2ch에 올라왔었던 가슴을 울리는 이야기 모음. (아버지 편) [3] 사나이의로망11461 23/01/02 11461
470671 [서브컬쳐] 구구절절한 말을 단 한마디로 축약하는 남자 [28] 된장까스12206 23/01/02 12206
470670 [동물&귀욤] 앨리게이터와 크로커다일 구분법... [32] 우주전쟁10088 23/01/02 10088
470669 [유머] Q. 성교육 시간에 선생님에게 잘못된 정보를 받아본 적이 있나요? [11] OneCircleEast10058 23/01/02 10058
470668 [게임] 서양 게임시장이 대단한 이유 [25] 크레토스11379 23/01/02 11379
470667 [기타] 거래재개 됐던 신라젠 근황.jpg [7] 깐프12345 23/01/02 12345
470666 [게임] 왜 한국게임사들은 패키지 게임보단 모바일 게임만 만들까? [47] 인간흑인대머리남캐9874 23/01/02 9874
470665 [동물&귀욤] 옆집 개 때문에 맨날 지각하는 사람.gif [5] 실제상황입니다10797 23/01/02 10797
470664 [유머] 일본 미녀들이 AV에 몰리는 이유 [50] 된장까스17368 23/01/02 17368
470663 [유머] 야설 제목 작명 레전드.jpg [10] Myoi Mina 10316 23/01/02 10316
470662 [동물&귀욤] 동료와 경계근무 서는 우크라이나 군인 [5] 인간흑인대머리남캐10049 23/01/02 10049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