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모두가 건전하게 즐길 수 있는 유머글을 올려주세요.
- 유게에서는 정치/종교 관련 등 논란성 글 및 개인 비방은 금지되어 있습니다.
Date 2023/01/26 15:11:49
Name 삭제됨
출처 애객
Subject [유머] 연예인들 진짜 좋겠다 라는 댓글을 본 연예인 반응.jpg
작성자가 본문을 삭제한 글입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스덕선생
23/01/26 15:15
수정 아이콘
(수정됨) 뭐 고충이 없진 않겠지만 연예인들이 자기 자식들을 연예인으로 데뷔하게 하는 것 만으로도 직업의 우수성(?)은 증명되었죠 크크

반대로 이 직업이 안 알려져서 그렇지 대우가 좋다, 전망이 밝다, 이런 바이럴 나오는 직업들은 정말로 안 좋은 직업이라고 봅니다.

그렇게 좋으면 자식들 시켜야죠. 자기 자식은 다른 사짜 직업 갖길 바라면서 왜 남의 자식은 자기 직업 잇길 바랄까요.
오피셜
23/01/26 19:09
수정 아이콘
같은 생각입니다. 꿀직업 판단 기준으로, 자식이 부모직업 잇는다할 때 환영하는가입니다.
유료도로당
23/01/26 15:17
수정 아이콘
악플 이겨낼(혹은 무시할) 멘탈만 튼튼하면 꿀직업 맞다고 봅니다. https://cdn.pgr21.com./spoent/73863 얼마전에 올라왔던 이런글 생각나네요..

영화 번역가 황석희씨도 정말 입에담지못할 수준의 악플을 받는다고 하던데 (네 딸 얼굴 봐놨다 조심해라 이런 얘기까지 온다고함) 더 많이 알려진 연예인들은 양적으로나 질적으로나 정말 우리가 상상할수 없는 수준의 악플을 견디고 있는거겠지요.
23/01/26 16:06
수정 아이콘
악플은 뭐 굳이 찾아보지만 않는다면 문제도 안되는거 아닌가요?
이쥴레이
23/01/26 16:13
수정 아이콘
비슷한 일본 만화 증쇄를 하자였나.. 한국판은 웹툰을 만들자는 드라마였던거 같은데 유명거장 만화가가 댓글등을 안보다가 피드백겸 반응을 보기위해 댓글보았다가....칭찬도 있겠고 응원도 있지만 중간중간 악플도 있어서 멘탈관리가
쉽지 않아 절필하는 에피소드가 있었습니다. 사람이 10개에 칭찬이나 응원보다 1개에 악플로 상처 받는 경우도 있다보니 참 어렵죠.
유료도로당
23/01/26 16:22
수정 아이콘
뉴스에 달린 리플은 안보면 되는데 DM으로 다이렉트로 오는걸 견디기 힘들어들 하더군요.
체크카드
23/01/26 17:05
수정 아이콘
sns도 안한다면??
유료도로당
23/01/26 17:39
수정 아이콘
스트레스 관리 측면에서는 그게 정답이라고들 하는데 (덤으로 뻘소리 올려서 논란만드는 사고 일으킬 리스크도 없애고) 악플러 무서워서 팬들과 친밀하게 소통할수있는 공간을 없애야한다는게 참 서글프게 다가오겠죠.
멍멍이개
23/01/26 20:01
수정 아이콘
장사하는 사람으로서 소비자반응을 어떻게 안봅니까?
개인정보수정
23/01/26 15:18
수정 아이콘
스트리머도 다른일 하다 온 사람들은 보통 개꿀이라고 종종 말하곤 하더군요..
매일 컨텐츠 짜내야 하는 유튜버는 상대적으로 피곤함을 호소 하는 경우 많은 거 같고
나무위키
23/01/26 15:19
수정 아이콘
좋은 직업인건 맞는데 저런 위치까지 갈수있는 사람 수는 전체 인원 대비 매우 적은 비율이라..
이번시즌
23/01/26 15:21
수정 아이콘
여기서도 답글 하나 달리면 쒸익쒸익하게 되는데 연예인은 하루에도 수만개의 태클과 비난을 듣게 되는 거잖아요.
가끔 연예인들이 SNS에서 급발진하는 거 보면 누구나 마음에 두고 있다는 게 느껴져요.

그거 견딜 수 있으면 정말 좋은 직업 같습니다. 저는 못할 거 같지만.
23/01/26 16:07
수정 아이콘
수만개의 비난을 보지 않죠. 어딘가에 떠돌아다닐 수는 있어도
23/01/26 16:12
수정 아이콘
방금 원댓님께서 '어쩌라고요'라고 쓰신 댓글을 본 듯 한데 제가 잘못 본 건가요? 크크;;
이번시즌
23/01/26 16:40
수정 아이콘
문제도 아니라고 하시길래 역설적인 댓글을 다려다가 이건 아닌 거 같아서 지웠습니다. 누구나 당하지 않고는 모르죠.
척척석사
23/01/26 17:08
수정 아이콘
오히려 나도 내맘대로 달거다 너도 맘대로 지껄여라 식이라면 대놓고 악플달고 다니면서 나한테 쏟아지는 비난이 극찬이 되는 그런 마인드가 될 수도 있지 않을까요? 크크 그쯤되면 당해도 뿌듯해할거같은데
23/01/26 15:23
수정 아이콘
저는 쉽게 돈번다 , 개꿀이다 이러는 사람보면 왜 그 일 안하고 있나싶습니다...성공한 사례만 보면 세상에 안좋은일 얼마나 있겠나요
키모이맨
23/01/26 15:46
수정 아이콘
연예인은 보통 타고난 0.01% 외모or타고난 0.01%가창력 뭐 이런게 전제조건인데 못타고났으니까요;;
23/01/26 15:48
수정 아이콘
키모이맨님부터도 연예인을 0.01%라는 성공한 사례만 보시고 계시죠. 그 외에 99.99%의 삶은 별로 고려하지 않으시잖아요. 어느 직업군이든 상위 0.01%의 능력을 타고났으면 쉽게 돈벌로 꿀빨겁니다.
키모이맨
23/01/26 15:51
수정 아이콘
네?무슨소리신지 모르겠네요 제 말이랑 전혀 다른소리같은데
연예인 중에서의 성공/실패 사례가 아니고 그냥 기본허들자체가 높다는소립니다
배우/가수/아이돌이라는 3가지 카테고리만 들여다봐도 '그나마'후천적인 노력으로 비벼볼 수 있는건
외모는 미형이 아니더라도 연기력과 캐릭터가 괜찮은 배우 카테고리밖에 없고 나머지는 그냥 타고난
외모가 최상위던가 가창력이 최상위던가 해야하는데 일반인중에 높은 허들을 넘은 소수중에서 자기들
끼리 대결이잖아요 연예인이라는게? 근데 연예인이 좋아보이면 왜 너넨 연예인 안하냐 이게 아니라는소린데;
아케이드
23/01/26 18:23
수정 아이콘
안하는게 아니라 못하는 게 대부분일텐데요
23/01/26 15:24
수정 아이콘
우선 저 위치까지 가기 어렵다는건 매우 인정하기 때문에 쟤들은 저런말 해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만약 다른직업이었다면 저런 위치(그러니까 상위 1퍼센트 안쪽으로 성공한 경우)에 도달했다 해도,
업무량은 오히려 비례해서 늘어날 수 있는 반면에..
연예인은 그렇지 않다는게 "꿀" 인 거 같습니다.
라울리스타
23/01/26 15:36
수정 아이콘
저도 이 의견에 가장 공감합니다.

최상위 극소수가 되면 돈 걱정 없을 정도로 버는 건 다른 분야와 마찬가지일텐데

다른 분야는 최상위권이 되면 일이 더 힘들어지거나 책임감이 막중해지는 반면

연예인은 신인 때에 비해 회당 출연료가 상승
유명세를 통해 다른 분야(유튜브, 인플루언서, 사업) 등을 하기도 비교적 수월
성수기 때 바짝 일하면 또 넉넉한 휴식기가 주어져 워라밸 좋음
방송가가 워낙 고인물화가 되어서 신인들 보다 베테랑들 돌려 쓰느라 프로그램 폐지에 대한 부담감도 적음

등이 그들이 말하는 '개꿀' 요소인 것 같습니다.
23/01/26 19:35
수정 아이콘
최상위 극소수가 되어도 돈 별로 못 버는 분야가 많습니다. 일이 더 힘들어지거나 책임감이 막중해지는 건 적용되지만.
위원장
23/01/26 15:25
수정 아이콘
성시경은 뒤에 불편한점도 있다고 했는데 이렇게 잘라서 인터넷에는 이렇게 퍼지고 있네요
그 닉네임
23/01/26 15:26
수정 아이콘
군대,회사에서 꿀보직 해보신분들은 아실텐데
아무리 꿀빨아도 누군가 꿀빤다했을때
기분 안나쁘게 "그래 맞아" 라고하기 쉽지 않습니다
토마스에요
23/01/26 17:53
수정 아이콘
맞습니다.
못생긴 사람한테 굳이 못생겼다고 말하는 것 처럼
아이슬란드직관러
23/01/26 15:32
수정 아이콘
버거집 사장님은 해봐서 아시네 크크크크
23/01/26 15:34
수정 아이콘
연예인 본인이 그렇다는데

연예인 안해보신 분들이 왈가왈부할 필요 있나요

좋겠다. 부럽다 하면 되는거죠

어느 직업이나 장단점이 있는거고

장점 단점의 차이가 클수록 좋은거겠죠

물론 장단점이 개인에 따라 달라질수 있으니

각자가 알아서 판단하는거고요
23/01/26 15:34
수정 아이콘
티비 나오는 사람들이야 회사원으로 치면 업계 탑 C레벨들일텐데, 그려려니 합니다. 대중의 반응에 좌지우지되는 대중예술(?)이라서 실력은 기본이고 운도 어느정도는 따라야 하는 거겠지요. 쓰면서 생각해보니 성공한 자영업자에 더 가까울지도 모르겠네요
23/01/26 15:36
수정 아이콘
우울증으로 고통 받는 분들도 있고 하니 마냥 꿀이라고 할 순 없지만 자기에게 잘 맞는거면 잘 된거죠 뭐 능력도 있고하니 연예인들 사고치지말고 선한 영향력 많이들 비춰주면 좋을 것 같아요.
벤틀리
23/01/26 15:38
수정 아이콘
부럽긴 하죠 크크 그치만 저런 말을 할 정도도 아니고 얼굴만 알려진 연예인이 되는 것도 난이도가 어마무시한지라 그냥 제일 맘 편한 공부하는게 제일 낫긴 합니다
23/01/26 15:40
수정 아이콘
많은 사람에게 큰 관심을 받는다는게 어떤 사람에겐 너무나 동경하는 삶이고 누군가는 끔찍한 고문수준의 일입니다.

좀 속되게 말해서 말 그대로 '관종'끼가 있어야 할수 있는거라고 보고 저 같은 사람은 절대 못합니다.
23/01/26 15:40
수정 아이콘
저희 회사 싸장님이 돈도 많고 잘벌고 신나게 잘 쓰시는데 맨날 티비에서 여행가거나 낚시하거나 맛집가는 내용 보면 울분을 참지 못하시는 크크
아이군
23/01/26 15:43
수정 아이콘
저기까지 가면 꿀 맞죠. 저기까지 가는게 지옥이라서 그렇지...
윤성호
23/01/26 15:43
수정 아이콘
전 국밥먹는데 누가와서 인사하고 사진찍자고 하는걸 못견딜거 같습니다
몰라몰라
23/01/26 15:45
수정 아이콘
통계를 보면 연예인 평균수입이 직장인과 엇비슷해서 나쁘지 않겠다 싶지만, 실제로는 소득집중도가 어마어마해서.. 가수 상위 1%가 전체 가수 수입의 절반이상을 가져간다고 하죠.
Anti-MAGE
23/01/26 15:45
수정 아이콘
성시경 같은 연예인들을 저 직종에 상위 1% 라고 한다면.. 다른 직종의 상위 1% 보다 상대적으로 쉽게 일하고 수입도 좋은것 같습니다.
율리우스 카이사르
23/01/26 15:48
수정 아이콘
상후하박이 가장 심한 직종중에 하나고… 상위권이 되면 다른종류의 스트레스가 있다는걸 감안하면.. 뜬 연예인은 당근 최고의 직업이죠.

물론 평균소득은 최악인 직종인걸로….
23/01/26 16:09
수정 아이콘
평균소득은 직장인과 비슷하지 않나요?
율리우스 카이사르
23/01/26 16:15
수정 아이콘
제가 통계는 못찾겠는데.. 연예인 직군의 평균소득이 천만원대였던걸로 기억합니다.
개발괴발
23/01/26 16:51
수정 아이콘
상후하박이 가장 심한 건 역시 자기사업이죠. 그러니 연예인들도 유명해지면 사업하려고 달려드는거고...

노력대비 아웃풋도 준척급잘나가는연예인vs대기업이사 비교하면 대기업이사가 잘 벌거고...

연예인은 재능이 맞아서 하는거라고 생각해요. 비슷하게 죽을 고생해서 돈만 볼거면 차라리 대기업 이사나 사짜직업을 노리는게 낫지 싶고...
당근케익
23/01/26 15:50
수정 아이콘
재능이라는 조건이 필요해서 진입장벽이 높은
그럼에도 터지는 운까지 작용해야 되는
하이리스크 하이리턴 직업이죠

힘든것도 맞는데
안 힘든 직업 없다고 생각하고
어느 수준 이상이 되면 보상이 어마어마해서 개꿀은 맞습니다
키모이맨
23/01/26 16:00
수정 아이콘
예전에 어쩌다가 관련업계에서 잠깐 일할때 모델&배우'지망생'중에 좀 골라뽑아서 몇가지 행사에 쩌리급으로
오는사람들을 여러명본적이있는데

하나같이 정말 미친듯이 잘생기고 이쁜 사람밖에 없더라고요 눈앞에서 보고 정말 깜짝놀랐습니다
특히 여성분들은 머리크기가 체감상 제 1/3 1/4같았음

보면서 든생각은
저정도 외모면 세상 어디서 뭘해도 세상살맛나겠네 이생각밖에 안들었네요 크크
아스날
23/01/26 16:07
수정 아이콘
저정도 급되는게 어려워서 문제죠.
회사 사장한테 진짜 좋겠다 하는거랑 비슷한듯..
마르키아르
23/01/26 16:14
수정 아이콘
성시경 테이정도면 0.1% 수준일텐데..

어느직업이든 상위 0.1% 쯤 되면 다 좋죠.. 크크크
리얼월드
23/01/26 16:28
수정 아이콘
다음 내용이 대신 유명해져서 생기는 단점도 있다 였죠...
그래서 제일 좋은게 안유명하고 부자인분들이 최고라고 크크크크
음란파괴왕
23/01/26 16:36
수정 아이콘
(수정됨) 문제는 개꿀이란걸 다들 알아서 지원자가 너무 많음.
Myoi Mina
23/01/26 16:36
수정 아이콘
서장훈도 똑같은 얘기 했었죠 크크크크크크

괜히 예능 달리는 게 아니라고..
코인언제올라요?
23/01/26 16:37
수정 아이콘
자살하는 연예인도 있는 거 보면 케바케인걸로...
연예인도 맨날 나오는 사람만 나오는 거 보면 진짜 뜨기 어려운 것 같아요.
그들만의 리그 느낌
23/01/26 16:42
수정 아이콘
사람마다 케바케인데 개힘들다 개꿀이다 꼭 이걸 정하려 하시는 분들 이해가 안 감
다레니안
23/01/26 16:50
수정 아이콘
당장 프로게이머들은 자기가 좋아하는 게임 실컷하면서 돈도 많이 받는 개꿀직업이라 생각하는 사람들 많으니까요. 크크...
꿈꾸는사나이
23/01/26 16:55
수정 아이콘
친구 동생이 당장 아이돌인데(아무도 모름)

쉽지 않은 직업입니다.

어떤 분야라도 성공하면 꿀이죠.
환상회랑
23/01/26 17:06
수정 아이콘
(성공한)연예인
Grateful Days~
23/01/26 17:20
수정 아이콘
(성공한)연예인 (2)
플레인
23/01/26 17:33
수정 아이콘
원래 남의 일은 다 개꿀로 보이죠 크크크 같은 회사 회사원들 끼리도 저 팀은 꿀빠네 날로먹네 하는게 일상인데 잘 모르는 다른 직업이면 뭐 더더욱 꿀빠는거 같겠죠 크크
kartagra
23/01/26 17:36
수정 아이콘
성공하면 꿀이죠. 그만큼 멘탈과 실력이 검증됐다는 얘기니까요.
다만 1. 멘탈이 약하거나 2. 실력이 부족하거나.

둘 중 하나만 미달해도 지옥으로 변합니다.
악플 그까이꺼 안 보면 되지 않나 하시는 분도 있는데, 진짜 쉽지 않습니다.
대중에게 무언가를 내놓는 직업은 기본적으로 관종끼가 좀 있어요. 남들의 관심과 인정을 바란다는 거죠. 그러다 보니 '안 보면 되는데' 성향상 그게 엄청 어렵습니다.

프로게이머만 봐도 그렇죠. 성격 자체가 타고난 도사거나(커뮤 잘 안본다는 페이커) 악플조차 승부욕으로 심화시키는 데프트 같이 강철 멘탈이 아니라면 정신병 걸리기 딱 좋긴 합니다.
서린언니
23/01/26 18:35
수정 아이콘
남의 꽃밭은 예뻐보인다는 옛말이 있죠
문재인대통령
23/01/26 18:39
수정 아이콘
연예인 꿀인거 모르는 사람이 어딨나요.
기본적으로 노력도 중요한데 본판이 더 중요해서 쉽지 않은건데 크크
게다가 저사람들은 연예인중에서도 상위권 아닌가요?
저 사람들이랑 비비려면 30대에 사장한 이명박정도는 와야될거 같은데
오피셜
23/01/26 19:40
수정 아이콘
드라마 대사에도 나오는 '제일 쓸데없는 걱정이 연예인 걱정'이라는 말이 시사하는 바가 크죠.
벌점받는사람바보
23/01/26 19:52
수정 아이콘
되는 과정이 힘들고 아무나 할수없는거지
되고나면 꿀빠는거 맞죠
퀀텀리프
23/01/26 19:56
수정 아이콘
상위 10%까지는 잘 번다고 하네요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472459 [기타] 4년만에 돌아온 경남지역 축?제.jpg [18] Silver Scrapes12636 23/01/26 12636
472458 [LOL] 티원 vs 광동 썸네일 근황 [19] Avicii8371 23/01/26 8371
472457 [유머] 게임OST를 순우리말로 하면 [10] ramram6988 23/01/26 6988
472456 [유머] 올해 초등학교 입학하는 애들 특징 [12] ELESIS10335 23/01/26 10335
472455 [유머] 감기 대처법 하수,중수,고수 [3] Croove9422 23/01/26 9422
472454 [스포츠] 의외의 양궁 고인물 국가 [19] Croove12458 23/01/26 12458
472453 [서브컬쳐] 웹소)이순신이 말한 "필사즉생 필생즉사"의 진정한 의미 [26] 개인정보수정10198 23/01/26 10198
472452 [유머] MZ하고 Young한 밈 [10] 피죤투13800 23/01/26 13800
472450 [LOL] 오늘은 니달리로 변신한 완판누나.MP4 [9] insane10995 23/01/26 10995
472449 [유머] 더 글로리 파트1 엔딩본 외국인 반응 [16] Croove13578 23/01/26 13578
472448 [유머] 추억의 국산 횡스크롤 액션 (시뮬,RPG 포함)게임.JPG [44] Pika4810012 23/01/26 10012
472447 [유머]  돈 아무리 많이 줘도 사람이 안구해진다는 만두집 사장님.jpg [128] Myoi Mina 17735 23/01/26 17735
472446 [방송] 캡틴큐를 잊을 수 없다는 영국인 아재.jpg [21] 손금불산입12364 23/01/26 12364
472444 [유머] (얏후) 자기야! 늦어서 미안해.gif [18] 캬라12540 23/01/26 12540
472443 [방송] 테니스치마 입고 샌드백 치는 여자.mp4 [17] insane12596 23/01/26 12596
472442 [유머] 선배들 다 조져버린다는 중학생 박제해버린 대신 전해드립니다 [22] Myoi Mina 13995 23/01/26 13995
472441 [유머] 한국사 속 의문의 인물들 [16] Myoi Mina 10022 23/01/26 10022
472440 [기타] 전쟁 준비 돌입한 호주 [17] 닭강정13327 23/01/26 13327
472439 [스포츠] 메이져리그의 역사 [52] Avicii10702 23/01/26 10702
472438 [서브컬쳐] 슬램덩크 팝업 스토어 MD 가격.JPG [18] insane9620 23/01/26 9620
472437 [유머] 임영웅 콘서트 예매가 헬난이도인 이유 [24] 여기13929 23/01/26 13929
472436 [유머] 귀신을 보면 괜히 쫄 필요가 없는 이유 [21] Anti-MAGE11310 23/01/26 11310
472435 [유머] 연예인들 진짜 좋겠다 라는 댓글을 본 연예인 반응.jpg [63] 삭제됨13637 23/01/26 13637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