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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1/30 16:24
코인투자자 = 크립토 커런시 트레이더
주식투자자 = 스톡 트레이딩 엑스퍼트 백수 = 홈 프로텍션 서비스 프로바이더 뭐 이런 거랑 비슷한거 아닐까요 크크
23/01/30 15:20
....... 야생동물에 관심이 있으면 야생동물을 도와주는게 어떤지....
(실제로도 겨울철에 야생동물을 위해서 정기적으로 사료등을 뿌리고 있음)
23/01/30 15:27
요즘 뭐하면 논쟁유발/비난조장 뭐 이런 사유로 날리는데 그럴꺼면 '같이 까줘'류는 다 날리고 최불암 유우머 씨-리즈만 올리게 하던가 크크
23/01/30 15:27
동물들을 다 좋아하고 있고, 캣맘도 어느정도까진 이해하겠는데, 저렇게 말하는 사람이 캣맘 대표 중 1인이라니 진짜 실망스럽습니다.
팀캣이라는 곳이 후원모금을 연다면 후원하고 싶지않네요;
23/01/30 15:33
여전히 있습니다. 인스타그램은 가장 위에 있는 글이 무조건 최신 글인게 아니라 계정에서 고정해놓은 글인 경우도 있어요.
세번째 게시물이 본문 입니다.
23/01/30 15:36
요즘 지능에 대한 책을 자주 읽어서 그런가... 저 캣맘이라는 집단은 유의미하게 일반 지능이 떨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저들과 마주하는 사람이라면 일종의 자괴감이 들 것 같네요. [이렇게나 멍청한 사람들이랑 싸워야 한다니]
23/01/30 19:27
[고양이 학대 추적 모임 팀캣은 9명의 시민이 자발적으로 모인 고양이 학대 추적 모임이다.]
https://m.news.nate.com/view/20220910n04304 너무 허술하다싶어서 검색해보니까 주먹구구식으로 운영중인 동호회같더라구요. 동물보호단체가 진짜 저토록 호구븅신이길 바라는 여러분의 마음은 십분 공감하건만, 설마 저 정도로 맛탱이가 가버려서 자살골을 시원하게 넣겠읍니까
23/01/31 07:30
진정한 엄마라면 품에 품고 걱정하며 밥도 주고 아프면 병원도 데려가고 하겠지….. 하지만 밥만주고 방치하면 그게 엄만가…? 극소의 책임만 행해놓고 엄마라는 이름
붙이니, 엄마로 살아가는 입장에서 되게 빡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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