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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3/03/25 20:31:40
Name 퍼블레인
File #1 187187492c38db08.jpg (256.2 KB), Download : 108
출처 웃긴대학
Subject [유머] 어린 시절 짜증났던 강매


저는 괜찮았고 즐거운 마음으로 구입했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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及時雨
23/03/25 20:33
수정 아이콘
요즘엔 굿즈의 개념으로 접근하더라고요.
작년엔 손흥민 에디션이었습니다.
부대찌개
23/03/25 20:34
수정 아이콘
우표로도 못쓰는건 좀 너무했음
23/03/25 20:35
수정 아이콘
강매 느낌 전혀 없었는데
23/03/25 20:40
수정 아이콘
많은 부조리중에서 양반이었죠 뭐 저건
23/03/25 20:41
수정 아이콘
아직 가지고 있습니다 우표수집함에 꽂혀서요
23/03/25 20:41
수정 아이콘
크리스마스 씰하면 치가 떨립니다.
국민학생 때 아파서 모든 체육시간에 교실에 남아있었는데
교실 크리스마스 씰 판 돈 모은게 없어졌다며 내가 훔친냥 애들앞에서 빰 때리고 안 맞을려고 멀어지면 허리띠 잡아 끌고 때리고...
그 선생에게 치가 떨리게 맞는데.. 그냥 크리스마스 씰과 같이 치가 떨리네요.
밥과글
23/03/25 21:08
수정 아이콘
헐 제가 다 치가 떨리네요. 쓰레기 같은.놈이네
다리기
23/03/25 21:25
수정 아이콘
역사적인 미친놈이네요 와우...
범인은 잡혔나요? 어린시절 억울한 일은 진짜 평생가는데 고생 많으셨네요ㅠ
23/03/25 21:29
수정 아이콘
엄마가 학교에 온것까지는 기억하는데.. 이상하게 억울함만 남고 그뒤 다른 학교로 전학가기 전까지 기억이 사라졌어요.
전학은 다른 이유로 전학.
보조배터리
23/03/25 20:42
수정 아이콘
이거 강매였나요? 사고 싶은 사람 손들어서 갯수 파악하고 샀었는데
고오스
23/03/25 20:44
수정 아이콘
씰 사는건 그때도 지금도 강매라곤 생각 안해봤습니다

왜냐하면 좋은일 하는것도 있는데 그보다 이상한 부조리가 더 많았거든요
EurobeatMIX
23/03/25 20:44
수정 아이콘
사고싶은 사람만 샀던분위기였고 이쁘게뽑히면 사고 아니면 안사고 그랬던 느낌 나네요
물론 좋은일하는 거라는 이야기는 해줌 선생님이
VictoryFood
23/03/25 20:44
수정 아이콘
저희는 강매 아니었던거 같은데 학교 바이 학교 였나 봐요.
개인정보수정
23/03/25 20:45
수정 아이콘
할당량 느낌으로 내려오는 거 같긴했는데 좋은 게 좋은 거라고 다 사주긴했죠.
23/03/25 20:45
수정 아이콘
솔직히 저는 사고 싶었습니다. 그림이 정말 예뻤고 다양했습니다. 그땐 씰이 뭔지도 몰랐음에도.. 잘사는 집 아이들은 한 세트 완전체로 사는 걸 보고 부러워하며 한두개의 낱장을 고민해가며 사곤 했죠.
23/03/25 20:46
수정 아이콘
강매였어요?
다시마두장
23/03/25 20:46
수정 아이콘
제 세대, 동네에선 강매는 아니었습니다.
뭔가 초등학생 감성 자극하는 한정 굿즈 구매 감각으로 샀던 기억이...
23/03/25 20:47
수정 아이콘
제가다닌 학교도 강매 없었습니다
구입희망자만 샀었쥬
23/03/25 20:53
수정 아이콘
전학 전 학교는 강매
전학 후 학교는 선택
럭키가이
23/03/25 20:58
수정 아이콘
우리는 강매였습니다. 심지어 정 못 살 거 같으면 반씩 사게 했었죠. 그때 기준으로도 꽤 비쌌던 걸로 기억나는데 2천원이었던가...덴버가 50원이던 시절
23/03/25 20:59
수정 아이콘
전학이 잦아 초등학교만 4군데를 다녔고 전부다 샀지만 강매는 한 번도 없었어요. 전 용돈 모아서 전부다 샀던 기억이 있네요.
23/03/25 21:00
수정 아이콘
(수정됨) 국민학교때는 폐품수거 해오라고 해서 무거워 죽겠는데 신문지 뭉치를 어떻게든 구해서 큰비닐봉지에 담고 그걸 1km이상 들고 다녀야되었고 쌀모으기 운동한다고 신라면 봉지만한 크기에 쌀을 담아서 그걸 또 학교로 가져가고 그랬는데 이거 할 때마다 짐이 너무 많아 움직이기도 힘들어서 너무나 고통스러웠던 기억만 남네요. 폐품수거 할 때 폐품용지 종이를 주는데 선생님에게 제출 안 하면 자로 손바닥 맞고 그래서 억지로 없는 종이들을 모아서 내고 그게 뭐하는 짓거린지 모르겠더군요.
토마스에요
23/03/25 21:58
수정 아이콘
그랬었네요. 생각해보니.
금모으기 운동의 아동판
23/03/26 02:31
수정 아이콘
그럴때 길가에 있는 벼룩시장 교차로 신문들 하나 가져다 내는게 국룰아니었습니까
에베레스트
23/03/25 21:10
수정 아이콘
저도 이것저것 강제가 많던 시절이었는데 저건 아니었습니다.
그냥 사고 싶은 애들만 조사해서 팔았습니다.
남행자
23/03/25 21:10
수정 아이콘
저는 오히려 사고싶어서 그 시기만을 기다렸는데
SG워너비
23/03/25 21:11
수정 아이콘
강매 아니었는데요
동년배
23/03/25 21:14
수정 아이콘
연식 꽤 되었는데 강매 아니었습니다.
23/03/25 21:18
수정 아이콘
대부분 사고 싶어했어요 이뻐서
라라 안티포바
23/03/25 21:20
수정 아이콘
저도 강매는 아니었어요
그냥 마음에드는애들이 종종 샀음. 저도 한번정도 혹해서 산거같은데, 사고나니 생각보다 별 감흥없어서
이후엔 안샀습니다.
영양만점치킨
23/03/25 21:23
수정 아이콘
저희는 강매는 아니었는데 반장 부반장은 강매였습니다. 실적 떨어지면 반장 부반장이 구매해서 메꿔 주는걸 봤네요
고오스
23/03/25 22:18
수정 아이콘
저도 이런 경우는 들어봤습니다
23/03/25 21:23
수정 아이콘
저건 좋은 일에라도 쓰였죠.
방위성금이나 평화의 댐 성금이야말로 강매에 삥뜯기.
23/03/25 21:31
수정 아이콘
선생님들 성향마다 상황이 달랐던 거 같기도...
카르텔
23/03/25 21:34
수정 아이콘
쿨타임 찰때마다 올라오는 게시글이네요 어떻게든 선생 한 번 깎아내리려고 크크
23/03/25 21:35
수정 아이콘
그럴만한 교사들이 많아서...
카르텔
23/03/25 21:37
수정 아이콘
안 그런 교사들이 대부분이었습니다
꼭 학교다닐 때 애들 패고 선생한테 혼났거나 지가 말썽부려서 혼난거를 인터넷상에서 왜곡해서 이야기하더라구요
커뮤니티 돌아다니다보면 자기는 항상 모범생이었대요 크크크 촌지는 모든 선생이 다 받고 어이가 없어서 참
이상한화요일
23/03/25 21:44
수정 아이콘
경험한게 다르겠죠.
카르텔님은 운 좋게 좋은 교사를 만난거고 그러지 못한 분도 있는거고.
본인이 겪지 않았다고 다 거짓말로 치부할 필요가 있나요.
구경만1년
23/03/25 21:47
수정 아이콘
안그런 교사들이 대부분이라는것도 본인만의
경험이지 않을까요
다니셨던 학교의 시간대가 다들 다르시겠지만
국민학교를 다녔던 입장에서는 촌지는 당연히 주는 시대였고 폭력 교사분들이 남선생님들의 절반이상이었던 경험이었습니다
물론 좋은 담임선생님들은 오랫동안 찾아뵙고 연락드리고 했네요
밥과글
23/03/25 22:17
수정 아이콘
안 그런 교사가 대부분이었다는건 카르텔님 개인적 경험에 불과하죠. 난 그랬으니까 니네는 다 거짓말쟁이다 라는 주장은 초라할 정도로 오만하네요..
23/03/25 22:22
수정 아이콘
크크크 그런 교사가 없어야 되는건 아닌지?
혹시 교사인지? 안 그런 자이길 바랍니다
작은대바구니만두
23/03/25 22:26
수정 아이콘
그런 교사가 일부라도 있는게 문제죠
저도 어릴땐 몰랐지만 나이먹고나니 어머니께서 몇학년 때 선생은 맨날 혼내고 하다가 촌지 갖다주니까 조용해지더라, 다른 선생은 아버지 직업 듣고는 그거 관련된걸로 교실에 좀 들여놔달라 요청해대질 않나...
그냥 썩어빠진 선생들 있습니다.
23/03/25 22:27
수정 아이콘
사람이 안좋은기억이 뇌리에 강렬하게 남으니까요
저도 90년대 중반 출생인데 학교에서 교사에게 뺨맞은 기억은 아직까지 잊혀지지 않고있습니다.
척척석사
23/03/25 22:33
수정 아이콘
나이먹고 이상한걸로 우기지좀 맙시다 뭔 근거라곤 내주변도르도 아니고 내도르밖에 없으면서 크크
카르텔
23/03/25 23:47
수정 아이콘
전 우긴적은 없네요 크크
그리고 여기 분명 자기 부모가 선생인 사람들 있을텐데 지네 부모들은 분명 안했다고 하겠죠 크크크크크크
그러면 과거 교사들 촌지들 다 환수시켜요 제발 당신네 재산들 좀 갖게
척척석사
23/03/25 23:55
수정 아이콘
술드셨나요? 정신놓고 이상한소리 늘어놓고 계시네 덜덜
카르텔
23/03/26 00:09
수정 아이콘
조롱하지 말고 제 말의 함의를 이해를 해보세요
쿨타임 돌때마다 강매니 촌지니 과거 교사들이 잘못한 점을 지적하며 현재 교사하는 애들의 이미지를 디씨 펨코 등 몇몇 커뮤니티에서
조직적으로 선동하고 있고
정작 그 당시 말썽꾸러기거나 일진이었던 제자들은 자신들의 이미지를 숨긴 채 커뮤니티에서 악의적인 선동만 일삼습니다
저도 당연히 강매하거나 촌지하거나 폭력적이었던 교사들 알고있죠
하지만 그들이 절대 다수는 아니었습니다
폭력적인 교사는 있고 폭력을 일삼는 일진학생은 없는 이 상황 뭔가 이상하지 않나요?
과연 일방적인 가해자만 있을까요
우리는 불편한 진실에 마주해야 합니다
그리고 왜 선생이 부모인 사람들은 분명히 있을텐데 본인들 촌지받아서 쌓아올린 재산들을 환원한다거나 반성한다는 얘기는 없는걸까요?
선생이 부모인 자기네들 부모 욕하면 또 빼애액하겠죠 자기네 부모님들은 촌지안받았다고, 폭력적이지 않았다고 크크크
이게 대한민국 커뮤니티의 현실입니다
척척석사
23/03/26 00:18
수정 아이콘
- "당신네 재산들 좀 갖게": 조롱이라기보다는 저희 집에서는 누구한테 촌지 준 적도 없고 그렇다고 한 적도 없는데 갑자기 저보고 당신네 어쩌고 하길래 술드시고 뭐 제대로 못 가누시거나 못 알아보시는 줄 알았는데.. 아니면 혹시 위에서 내 말하고 다른 얘기 하는 놈들은 닉이 뭐든간에 다 이중아이디 삼중아이디 한 집단이다 이런 상상이라도 하시는 건지?

- "말썽꾸러기나 일진이 악의적 선동": 악의적 선동(인지도 모르겠지만) 하는 댓글단사람들이 어릴때 말썽피웠는지 일진인지는 상상으로 막 지어내시는거죠?

- "절대 다수는 아니었다": 누가 절대 다수라고 한 적도 없는데.. 혹시 [그럴만한 교사가 많았다][절대 다수였다] 를 구분 못하시는 건 아니죠? 성인이시잖아요? 왜 아무도 안 한 말을 가지고 혼자 버튼눌려서 그러시지

- 그 밑에 줄줄 쓰신건 진짜 누구한테 뭔소리하는건지 모를 술주정 같아서 뭐라고 해야될지도 모르겠네요.. 씻고 주무십쇼..
23/03/26 13:30
수정 아이콘
그러니까 당신 교사냐고 묻잖아요
카르텔
23/03/26 13:52
수정 아이콘
?교사인지 아닌지가 뭐가 중요한거죠? 답해줄 이유도 명분도 없는 댓글이네요
님 부모가 교사인가보죠 발끈하는거보니
촌지 제발 뱉으시길 크크
23/03/26 15:16
수정 아이콘
카르텔 // 그렇지 않은 교사가 '대부분'이겠지만 애초에 선생이란 자들 중 그런 인간들이 있는게 문제고 그걸 옹호하는거같으니 당신이 그딴 선생 중 일부인거 같아서 물었소. 세금 달달하게 드슈.
23/03/26 12:36
수정 아이콘
동의합니다 실제 부조리에 비해 분위기에 편승해서 상당 부분 부풀려지는 감이 있죠
이혜리
23/03/25 22:09
수정 아이콘
그러려니 해야..
12년 학교 다니면서 거치는 선생님 생각하면 이상한 사람이 없을 수가 없고,
인간이란 보통 강렬한 기억을 오래 갖기 마련이니까요.

그냥 인간은 재밌구나 하고 맙니다,
저도 엥간히 많이 맞으면서 다녔지만 딱히 선생님에게 치를 떨지는 않는데요.
포프의대모험
23/03/25 22:17
수정 아이콘
그만큼 많은 선생들이 그보다 훨씬 더 많은 학생들에게 나쁜 기억을 남겼다는거죠. 슬프게도
valewalker
23/03/25 21:40
수정 아이콘
강매까지는 모르겠고 저 크리스마스씰이 어떤 목적인지 자세히 교육받은 기억이 없습니다. 그냥 초딩 저학년따부터 '자 크리스마스 씰 판매 통지문 있으니 부모님께 전해주세요'하고 끝나는 느낌
23/03/25 21:44
수정 아이콘
눈치 오지게 주던데 크크크
캐러거
23/03/25 21:44
수정 아이콘
강매는 아니었지만 정해진만큼 안팔리면 그때부터는 반장-회장-부반장부회장 순으로 밀어내기 당했긴 했었네요 크크크
토마스에요
23/03/25 21:59
수정 아이콘
맞아요. 강매아닌 강매.

부장님 : 마음껏 시켜! 난 짜장면.
Dark Swarm
23/03/26 00:06
수정 아이콘
저랑 비슷한 타입이셨던 듯... 저희는 각각의 학생에게 강매는 분명히 아니었지만, 할당량이 모두 팔리기(그러니까 이만큼 살거다라고 적어두기) 전까지는 아무도 집에 못 가는 학교였습니다.
태엽감는새
23/03/25 22:24
수정 아이콘
강매라고 생각해본적 없네요.. 사랑의 열매는 강매같다고 느꼈던거 같아요
R.Oswalt
23/03/25 22:25
수정 아이콘
반장이라 5개 할당받았던... 하 진짜...
RED eTap AXS
23/03/25 22:37
수정 아이콘
우표팔이 할 때 얘도 같이 왔었습니다. 팔다 안 팔리면 반납하면 되는데 반납하기 귀찮아서 그냥 내가 샀던 기억이 있네요.
월드플리퍼
23/03/25 22:54
수정 아이콘
이게 교실마다 팔아야하는 할당량이있어서 애들이안사면 선생들이 자비로 사야한다고 들었습니다... 요즘은 잘모르겠네요
23/03/25 22:59
수정 아이콘
저거 산다고 초1때 엄마한테 돈 받았다가 안사고 킹오파 하고싶어서 했던게 기억나네요 한판도 못이기고 돈만대던 찌찔이었네여.....그와중에 돈 넣으면 꾀돌이었나?? 맛있어서 했다가 엄마한테 뒤지게 맞았던 기억이...............(그 돈 어디 썼냐고........)
김유라
23/03/25 23:03
수정 아이콘
저거 안샀다고 선생년한테 거지X끼냐는 이야기들었던 기억은 나네요 크크크크
톤업선크림
23/03/25 23:06
수정 아이콘
눈치도 안 줬고 강매도 아니었는데
학교마다 달랐나보군요
23/03/25 23:42
수정 아이콘
강매...는 아니였던거 같은데 뭔가 호객행위(?) 비슷한건 했던거 같은데요
헤나투
23/03/26 00:30
수정 아이콘
이게 디자인적인 측면때문인지 다들 많이 샀던걸로 기억합니다. 다만 윗댓글로 생각해볼때 남는 물량은 강매의 성격으로 많이 떠넘겼나보네요
(여자)아이들
23/03/26 00:35
수정 아이콘
3, 6학년 때의 여선생님들은 굉장히 꼽주고 눈치 주며 사라고 겁박을 주셨습니다.
냠냠주세오
23/03/26 00:40
수정 아이콘
90년도 초중반에 국민학교로 입학해서 초등학교로 졸업했는데
저학년때는 우유와 신문 적금과 함께 강매에 가깝게 이거 안하면 이상한 아이 분위기로 교사가 몰아갔었는데
고학년이 되니깐 하고싶은 사람만 하라는 분위기로...
Costa del Sol
23/03/26 01:19
수정 아이콘
강매가 아니라는 분들은 무척 좋은 학교이지 않았나..
23/03/26 01:53
수정 아이콘
선바선일텐데 안팔리면 아마 학교 자체에서 선생님한테 꼽주고 그런게 있었을겁니다
MissNothing
23/03/26 01:55
수정 아이콘
저때 할당량(?)못채우고 남은 재고들은 반장이나 부반장이 전부 떠안았던걸로 기억하는데
피아칼라이
23/03/26 02:17
수정 아이콘
국민학교는 강매, 초등학교는 자유
23/03/26 02:34
수정 아이콘
분위기상 사야하는 상황이었죠. 강매는 아니었지만 반에서 어쩌다 한두명빼고 다 사는데 나만 안사기가 어렵죠 애들일때인데
서른즈음에
23/03/26 10:02
수정 아이콘
뭐 학교마다 달랐겠죠
Grateful Days~
23/03/26 10:18
수정 아이콘
임원은 강매였죠. 학급별 할당량이 있었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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