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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4/14 07:53
일정수 넘어가면 불법토토 광고배너는 사용자수 2배 됐다고 광고료가 2배 되진않을거라(...)
그림파일이나 올리는거랑 동영상 사이트는 차원이 다르긴 하겠죠 유지비가..불법이라서 이것도 불법으로 어떻게 하나 했지만
23/04/14 10:43
아 아니네요. 19한테는 그냥 좀 에너지 먹여주다가 팔을 빼버렸죠.
저 방식은 센티널이 총들고 에너지 충전하는 그 엑스맨을 처치하는 수법이네요.
23/04/14 08:23
이름 바꿔서 덜 유명한 tv를 해야 돈을 버는 건가요? 이건 압박하는 게 효과 있네요. 너무 크다 싶으면 또 뉴스로 쏴서 홍보 해주면 문 닫겠네
23/04/14 08:29
이번 언론보도로 처음 안 사이트인데 솔직히 저도 저런 불법공유 사이트에 대해서 떳떳하지만은 않지만(만화, AV 등) 그냥 조용히 있으려고 하는데, 여기 이용자들은 되게 목소리가 크더라구요?
23/04/14 08:36
소싯적 저작권 개념 희박할때 와레즈 토렌트 안써본 사람이 한국에 있나 싶긴 한데 (저도 그땐 썼었음)
지금은 시대가 바뀌었으면 안쓰거나 최소한 몰래 써야 하는데 부끄러움은 커녕 자기는 당당하다고 소리치고 넌 뭐가 깨끗하냐고 적반하장으로 안쓰는 사람을 바보 취급하고 있죠
23/04/14 08:46
접속을 하려면 사실 쉽지 않아서, 그냥 대놓고 해당 사이트로는 접속하기 힘들어서 도메인 새로 파가며 번호 넘버링중인 마당에
그거 따라갈 정도면 대놓고 지지하면 좀 거시기하죠.
23/04/14 08:37
전 악수라고 봅니다
누누티비가 뭔지 저처럼 몰랐던 사람들이 더 많았는데 누누티비 맛을 봤으니 돈주고 컨텐츠 안보는 사람들 대거 늘어났을 테니까요
23/04/14 11:15
언제 한번 봐봐야겠다고 생각했었는데, 결국 못했네요 허허허
한국의 골프 케이블 채널들을 보고 싶은데, 베트남에서는 네이버로 영상을 볼 수 없다보니 참 안타깝네요...
23/04/14 11:40
니들이 미안해야하고 죄송해야하는 건 그쪽이 아니지 도둑놈들아.
사실 이용자들에게도 미안한 마음이라곤 털끝만큼도 없을 쓰레기들이 굳이 저런 사과를 한다는 건 돈줄을 달래서 뭔가 이득을 짜내보겠다는 속셈일 거라 생각합니다.
23/04/14 16:42
저기가 나름 순기능도 있던게 아예 오래돼서 돈내고도 보기 힘든 고전 영상같은것도 어떻게 구했는지 모아놨더라고요.
OTT와 방송국들이 옛날 프로들 보존이나 리마스터에도 신경써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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