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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5/03 15:39
드림도 100만은 찍을 거 같네요. 아직 1주일도 안 되어서...
놀라운 건 저 페이스도 최근 한국영화 중에는 빠른 편이에요. 개봉 한 달 째인 리바운드도 넘었네요.
23/05/03 15:27
(수정됨) 스페이스 오페라라 총 관객수의 한계는 있을거예요. 개인적으로 범죄도시 개봉 전 마리오가 슬덩을 넘을지 안 넘을지는 궁금합니다.
23/05/03 15:29
(수정됨) 스타워즈도 그렇고 스타트렉도 그렇고 가오갤도 그렇고 스페이스 오페라의 무덤이죠 크크크. 마리오 지금 페이스면 200만 정도 찍을거 같습니다. 어린이날 버닝에 따라 다르긴한데 평일 관객수가 너무 처참해요. 슬덩 5주차 화요일 관객수가 4만4천명인데 마리오는 2주차에 3만명이라...
23/05/03 15:37
인어공주는 망할거 같아요.....모르죠 인어공주 국내 성우때문에 뉴진스 팬들이 볼지...아마 분노의질주-범죄도시3-플래시-미션임파서블 로 이어질듯..
23/05/03 15:34
어떤 영화의 팬이아니면 평일 낮에 개봉하자마자 보긴 힘든데 관람을 한다음에 좋다 나쁘다에서 나쁘다를 할 가능성이 얼마나 낮은가를 생각하면 평범하게만 만들어도 이게 정상적인 애그점수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이번 영화는 잘만들기까지 했다고합니다만...
23/05/03 15:44
[이병헌 감독 주요 작품]
2015 스물 (304만명) 2018 바람바람바람 (119만명) 2019 극한직업 (1626만명) 2023 드림 (XXX만명)
23/05/03 16:57
두 영화는 몰라도 됩니다. 가오갤1,2 어벤저스 내용 정도 알면 돼요. 그리고 쿠키 영상 중 하나가 가오갤 홀리데이와 연관이 있다고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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