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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9/13 19:52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6/0002197128?sid=104
[“고통스럽고 잔인했다” 조니뎁 전처 女배우와 사귄 머스크의 회상, 왜?] 2023.09.13. 둘의 관계는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로 함께 떠난 여행에서 끝맺었다. 당시 허드는 숙소 방에 나오지 않으며 누군가 자신을 공격할 것 같고 "일론이 내 여권을 가져갔다"는 등의 편집증적 증상을 보였다고 한다. 머스크의 측근 샘 텔러는 허드를 영화 '배트맨'의 조커에 빗댔다. 여자친구 그라임스(클레어 바우처)는 머스크와 허드의 관계를 말하며 "그는 혼란스러운 악(evil)에 끌린다"고 했다. 이어 "그는 나쁜 대우를 받는 일에 빠져들고, 사랑을 심술궂은 것이나 학대하는 일과 연관시킨다"며 "그것은 아버지(에롤)와 관련돼 있고, 애롤-앰버가 연장선에 있다"고 했다.
23/09/13 20:47
(수정됨) 머스크정도 부자가되면 헐리우드 여배우들이 원하는 코스프레, 의상체인지를 해주고 뉴럴링크 임원이나되는 엘리트가 부인도 아닌데 정자를 받아서 아이를 낳겠다고해주는군요.
어메이징한 세계입니다. 저같은 건 죽었나깨나도 못 경험해볼 극락이네요. 이런거말고도 알려지지않은 부자들의 상상을 초월한 '은밀한 쾌락'들은 얼마나 많을까요..흐흐 아 빨리 고독사마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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