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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0/15 15:56
예전에 여사친 넷이랑 저 혼자 있는 단톡방에 있었던 적 있는데, 모텔 왔다 사진 종종 본 적 있습니다.
일반화할 수는 없겠지만 제 주변 남자들은 자기 여친에 대한 내밀한 얘기 절대 안 하는데 말이죠. 덕분에 그다지 궁금하지도 않고 별로 알고 싶지 않은 사실들까지 알게됨... 짤이야 주작일 가능성이 크겠지만 저런 경험담은 아마 있을 거 같아요.
23/10/15 16:22
저렇게 대놓고 사진 보내는 건 주작같은데, 여사친들이랑 서로 모텔추천같은 거 하는 경우는 가끔 있죠 크크
이런 건 오히려 남자들끼리만 얘기하는 것보다 여사친도 껴서 얘기하는 게 더 편한 것 같기도 하고..
23/10/15 18:02
자기가 좋아하는 여자가 다른 남자랑 섹스한다라는 상상은 어마무시한 고통일 텐데, 어지간히 귀찮게 했나 봅니다. 차라리 본인 야동을 올려도 저런 암시짤이 더 받아들이기 힘들듯...
23/10/15 18:27
(수정됨) https://m.fmkorea.com/3282820678
https://m.fmkorea.com/4126640668 댓글이 많이 찼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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