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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3/10/26 22:52:30
Name 아롱이다롱이
File #1 1_vert.jpg (1.41 MB), Download : 37
출처 펨코
Subject [연예인] 종영한 드라마 "최악의 악" 에서 그저 goat





저 개인적으로도 정말 재밌게 본 드라마인데 극중 마약공장 핵심 유통책으로 나온 이해련역을
가수 비비(본명 김형서)가 연기 했었는줄은 몰랐네요. 원글 출처인 펨코 댓글보고 알았음

왜 연기를 잘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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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0/26 22:54
수정 아이콘
얼빠

근데 지창욱 생긴게 말이 안됨...
불광불급
23/10/27 11:59
수정 아이콘
생긴게 개연성이라니...
23/10/26 22:57
수정 아이콘
최근 비비 나온 작품을 두 개 봤는데
(화란, 최악의 악)
GOAT 인정합니다!!!
The HUSE
23/10/26 22:57
수정 아이콘
솔직히 연기를 잘했는지는...
유부남0년차
23/10/26 23:01
수정 아이콘
솔직히별로
ArcanumToss
23/10/26 23:02
수정 아이콘
종영된 드라마만 보는데 이거 10점 만 점에 몇 점 정도 되나요?
시간날 때 함 봐야겠네요.
23/10/26 23:10
수정 아이콘
무간도/신세계류 작품 중에서 나쁘진 않았습니다.
중간에 고구마가 좀 있었지만, 결과적으로 복선과 떡밥 회수도 나쁘지 않았다고 생각해요.
뻔할 수 밖에 없는 내용이지만 나름 변주가 좋았어요
환경미화
23/10/27 00:22
수정 아이콘
9점줍니다 목요일만 기다렸고 올라오면 그날올라온건 바로바로 쉬지않고 정주행 했어요
No.99 AaronJudge
23/10/26 2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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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 대단하네요
노래도 잘하던데…
23/10/26 23:10
수정 아이콘
매력있는건 맞는데 연기를 잘햇다고는 생각안함 크크크
23/10/26 23:14
수정 아이콘
뭐 다른 배우들이 넘사로 잘하긴 해서....
그래도 나름 선방했다는 건 인정합니다 크크
악튜러스
23/10/26 23:15
수정 아이콘
개인적으로는 정배/서부장 역할 배우가 참 기억에 남네요
23/10/26 23:35
수정 아이콘
이 드라마는 못 봤는데 유령에서 잠깐 나왔을 땐 자연스럽고 얄밉게 잘 하더군요.
제주용암수
23/10/26 23:46
수정 아이콘
일단 화란만 봤지만 이상해 보이지 않아서 놀랐네요. 전혀 어색한 느낌이 없었습니다.
Janzisuka
23/10/27 00:17
수정 아이콘
아;; 가수였어요? 대충 보는데 모르겠던데 헝
환경미화
23/10/27 00:23
수정 아이콘
저도 몰랐어요
우울한구름
23/10/27 01:24
수정 아이콘
연기를 잘했다까지는 느낌을 못받긴 했어요
만성두통원딜러
23/10/27 02:39
수정 아이콘
포스있던데요 크크 넷플릭스 플레이리스트에 빠져서 최악의악은 보다가 말았는데 다시 돌아가야겠군요ㅠㅠ
ArcanumToss
23/10/27 03:01
수정 아이콘
가수 겸 작곡가로도 잘 하고 있는데 연기도 잘하진 못해도 준수한 편인 모양이군요.
coolasice
23/10/27 03:50
수정 아이콘
가수로서 보여준 모습들이 더 인상적이었기에…
솔직히 전 별로 였습니다
23/10/27 05:11
수정 아이콘
개인적으론 이 의견이 맞다고 봅니다 가수로서 모르면 신선했고 아는분들은 나쁘지않네 평가인듯
23/10/27 05:36
수정 아이콘
비비 좋아요 노래 좋아요
김유라
23/10/27 06:29
수정 아이콘
비비는 뭐라고 해야할까... 연기나 음악이나 문화예술 쪽에 대한 태도랑 집중력, 몰입감 같은게 엄청 좋은거 같기는 하더라고요.

가끔 보면 쟤왜저래? 하는 느낌이 들 때도 있긴 하지만, 업계 특성상 그 것 또한 재능이라고 생각하고요.
지니팅커벨여행
23/10/27 07:35
수정 아이콘
하늘땅 별땅...
의문의남자
23/10/27 08:10
수정 아이콘
음? 최악의악 4회째 보는중인데 이런분이 나왔나욤?
23/10/27 08:24
수정 아이콘
4화면 좀더 보셔야 나올겁니다
카즈하
23/10/27 08:40
수정 아이콘
아직 가수로써 뚜렷한 히트곡이 없는게 문제긴 한데, 오히려 배우로써 더 가능성이 있어보였습니다.

스위트홈2에 출연했으면 더 좋았을텐데
Goodspeed
23/10/27 08:51
수정 아이콘
연기력은 모르겠지만 신선한 매력이 있더군요... 전 최악의악 이 배우 때문에 끝까지 봤습니다.. 앞으로 행보가 기대되는 배우
23/10/27 09:07
수정 아이콘
비비 너무 좋아요. 더 흥해라~~~
오연서
23/10/27 09:34
수정 아이콘
개인적으로 goat는 서부장 제일 배신하게 생겨서는 잘 부각은 안되는데 가장 올곧았었던 아아
23/10/27 12:41
수정 아이콘


About time
23/10/27 10:06
수정 아이콘
스무스하게 잘했다고 생각하고 다른 배우들도 연기 빠지는분이 없어서 재밌게 봤습니다.
블루sky
23/10/27 10:07
수정 아이콘
갠적으로 올해 작품 베스트중 하나로 꼽습니다
카지노 무빙보다 더 재밌게 봤네요 크크
뻔한 스토린데 재밌어요
23/10/27 12:32
수정 아이콘
어둠의 아이유 라던데 크크크
23/10/27 13:25
수정 아이콘
연기는 이따금 어색한게 티는 나더군요 다만 경력대비 잘하는거는 인정
23/10/27 18:51
수정 아이콘
(수정됨) 3화까지 보고 이런 느와르 장르가 주는 똑같은 시나리오가 좀 지겹게 느껴져서
중간 하차했는데.... 괜찮았나보네요...
언더커버 경찰이 발각되냐 마냐 그리고 중간에 사람을 죽일수있냐는 선택적 장면이 꼭 들어가고....
음.. 좀만 더 챙겨서 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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