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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1/16 11:54
못하면 제가 죽는거 아닌가요
감독이라는 가정하에 제가 선수면 못함 플1 -> 다이아4 승급전 패패승승 까지가 제 커리어하이 임
23/11/16 15:46
13고전파면 결승에서 다데가 라인전 못 버티니까 다른 라인 가고 미드 올라온 봇듀오와 2대1할 정도인데
솔직히 알피지만 해도 된다고 봅니다
23/11/16 13:07
무빙이 없어서 S급 미드 솔킬을 딴다고 놀리는 글 많았죠.
페케를 따고 이치를 따고 미사야를 따서 무협지에 나오는 정중동의 무빙이라고...
23/11/16 12:07
래퍼드는 오히려 MIG시절 때문에 기대가 컸고, SKT 와서 그만큼 실망도 컸던 선수인데 최근에 왜이렇게 올려치기 당하는지 모르겠네요. 냉정하게 SKT에선 보여준게 아예 없다시피 합니다. 기간도 짧구요. 세계대회라는 것도 아마 IEM 말하는 걸텐데.. 지금 느낌의 대회는 전혀 아닌데.. 초청팀몇몇팀(4팀인가 6팀인가) 으로 꾸렸던가 그랬던거 같네요.
23/11/16 13:01
IEM 참가팀은 초청이 아니라 선발전으로 뽑아서 나간거고 역대 우승팀들보면 절대 가벼운 대회는 아닙니다.
래퍼드는 cj나오고 이팀저팀에서 해매던 정글러 호로랑 아마추어3명 데리고 팀 짜서 두 달도 안되서 팀합 맞추고 국내 선발전 뚫고 유럽가서 결승에서 프나틱 이기고 우승한거인데 이건 진짜 레전드라고 불릴만 하다봅니다. 팀보이스 공개됐을때 진짜 하나부터 열까지 래퍼드가 전부 오더내리고 팀원들은 별말없이 대답만하고 래퍼드가 시키는것만 하는 딸랑이들 수준이라 진짜 래퍼드 혼자 우승시킨거나 마찬가지였죠.
23/11/16 13:09
아마 역대 우승팀이라고 해봐야 의미있는건 cj블레이즈 일텐데. 어느 순간부터 그냥 상위권 팀들에서는 그냥 안나가는 대회였죠. 선발전이라고 해도 최상위권 팀들은 대부분 다 참가 안했구요. 단기간에 팀 맞춰서 우승한거 대단하긴 합니다만 어찌보면 그렇게 해도 될 정도로 대회 수준이 떨어졌다는 말도 되는거죠. 그가 감독으로 훌륭한 것과 별개로 래퍼드는 skt 1팀 에서는 보여준게 없습니다. 오히려 기대가 너무 컸던 것도 있지만요. 한 이벤트 대회 잘한선수? 너무 많아서 언급하기도 어렵네요. 오더한 선수 역시 마찬가지구요. 지금 다시 생각해봐도 당시 위상이 그냥 딱 지금의 케스파컵 정도 느낌이었네요.(이것도 정말 높게 쳐준겁니다.) 마지막으로 초청으로 한적도 많습니다. iem 나라별로 하도 개최를 많이 해서요. 헌데 상금은 쥐꼬리고 오가는 비용 체류비가 더 들어서 대부분의 팀들은 선호조차 하지 않았습니다.
23/11/16 14:22
ESG 우승할 무렵 다른 우승팀들이 프나틱, M5, WE, CLG 입니다. 2012년즈음이면 이팀들은 각 지역 최상위 팀들이었고요.
esg 우승 다음에 열린 iem 카토비체에는 아주부 프로스트,블레이즈가 나갔는데 그 둘이 상위권팀이 아니라서 나갔나요?? 나~중에msi 생기고 팀들이 롤드컵 진출에 집중하면서 등한시 받았지만 2012~13 iem이 케스파컵 수준으로 무시할 대회는 전혀 아니었습니다.
23/11/16 14:43
iem이 여러 지역대회가 있구요. 그중에 하나 나간 겁니다.(그리고 그런 대회는 대부분 초청이 많아요.) 12~13 iem인데 우승자가 저렇게 많은게 좀 이상하지 않으세요? 그저 섬머나 윈터 중간중간 여유되는 팀들이 초청받아서 나간겁니다. 제가 왜 이걸 인상적으로 기억하냐면. 당시는 cj팬이었지만, skt 창단 한다는 소리 듣고 좋아하고 있는데, 벌써 어디서 우승했다더라 하며 언플을 하도 많이 해서 기억을 합니다. 헌데 대회를 본 사람은 없어요. 맨 윗분이 언급한것처럼 무슨무슨 세계대회 급은 전혀 아니었습니다. 그리고 시간이 지나며 스프링 섬머 윈터 체제 되면서 아예 국내팀은 참가조차 안했습니다. 그건 해외도 마찬가지구요. 그냥 극 초창기 이팀저팀 모아서 이벤트전 성격이 더 강했습니다. 물론 국뽕채우기엔 좋았죠. 극 초창기에는요.
23/11/16 15:00
그때 2012 iem 퀼른은 선발전이었다니까 자꾸 무슨얘기를 하시는지
거기에 cj팬인데 그 대회를 안봤다는게 더 이상하네요. 그 대회 cj도 나갔는데 말이죠. 팀보이스에서 래퍼드의 독재식 오더랑 비교되는 시장판 팀보이스로 비교도 하면서 화제가 되고 pgr에서도 말 많았는데....
23/11/16 15:13
선발전이 아니라는게 아니고 그 당시 대부분의 팀이 그 대회는 힘을 뺏다니까요. 팬들도 별 관심 없었어요. 그냥 하나 보다 싶었지.
케스파컵도 모든 팀이 다 참가를 합니다. 그리고 하나보다 싶지, 그 대회에 큰 의미를 부여하지도 않잖아요. cj가 참가한거에 큰 의미를 두시는거 같은데 애초에 상위권 팀들이 선호하는 대회가 아니었구요. 일정면이나, 상금면이나 큰 매리트가 없어서요.
23/11/16 15:28
상위권팀들이 선호하는 대회가 아니었다.
-> iem퀼른 다음달에 열린 iem카토비체에 당시 윈터시즌 4강전 끝낸직후 결승전 앞둔 아주브 프로스트와 블레이즈가 참가 2014~5년 즈음부터 이도저도아닌 계륵같은 대회로 전락하기 시작한건 맞지만 2012년즈음 iem이 무시당할 대회는 아니었죠. 미국이나 유럽도 정식 리그 출범전이라 거기 최상위권팀들도 다 대회상금헌터 하던시절인데
23/11/16 15:37
안아주기 님// 계속 같은말 반복 하는거 같은데. 마지막으로 댓글 답니다. 그래서 iem-퀄른이 세계대회 인가요? 그 당시 모든 나라의 모든 팀이 달려들어서 우승하고자 원하고 바라는 대회 였나요? 말씀하신대로 그냥 일부 지역대회 상금헌터성 대회지 지금 우리가 느끼는 롤드컵 같은 세계대회는 아니지 않습니까? 헌데 윗글에서 "레퍼드 구 SKT 시절 세계대회에서 혼자 뇌대리 캐리 다 하던 시절이면 가능할수도 있겠네요 크크" 이 말이 맞다고 생각하세요? 심지어 그 해외대회 우승 멤버로 skt에서 아무것도 보여준게 없는데요? 올려치기도 좀 작작해야죠. 이만 쓰레기 주으러 갑니다.
23/11/16 14:39
IEM에서 역대 가장 의미있던 우승팀을 꼽자면 12년 IEM 하노버의 m5겠죠. IEM의 위상은 13년 LCS가 출범하면서 떨어지기 시작하였습니다. 물론 래퍼드의 SKT가 우승한 IEM 쾰른은 시기가 시기인지라 중요도가 떨어지긴 했지만 프나틱과 clg eu가 참가했던 만큼 케스파컵에 비교할 수준은 절대 아닙니다.
23/11/16 14:53
설득력있네요. 헌데, 케스파와 비교해서 안타깝지만, 극 초창기에는 어느정도의 위상이 있었죠. 그나마 해외팀들과 만나는 대회라서 무척 고무되기도 했구요.그러나, 대회기간도 극 단기간이었고, 상금도 적고, 참가팀수도 적고, 참가국도 적고, 국내 예선도 대부분의 팀이 참여도 하지 않는 일개 지역대회를, 세계대회라고 하는건 좀 선넘은거 아닌가 싶네요. 그리고 그걸 래퍼드 올려치기 하는데 사용하니 오히려 더 반감이 드는거죠.
23/11/16 15:09
12년 당시의 모든 롤 대회는 현재 기준으로 극 단기간(한국 제외)에, 상금도 적고, 참가팀수도 적고, 참가국도 적었습니다. IEM은 2012년에는 유럽 최고의 대회였고요. IEM 쾰른 예선에 참여한 국내팀이 CJ, MVPW, 팀OP, ESG라 한국 최상위팀이 빠진 건 사실이나 한국팀 위상도 현재와는 달랐죠. 몇 주 전 열린 IPL5에서 블레이즈가 WE, 프나틱, m5에 얻어맞고 왔던 건 기억하실거라 생각합니다.
23/11/16 15:21
당시 iem의 위상을 폄하하려는 생각은 없습니다. 단지, 해외에서 좀 한다 하는 몇몇 팀이 모여서 펼쳐진 대회지, 진정한 의미의 세계대회는 아니라는게 제 주된 논지입니다. 아울러 당시 iem 대회를 한국 팀들이 엄청 중요하게 생각도 안했던거 같구요.
23/11/16 12:02
리그에서 1년 내내 욕먹은 구멍 선수들조차 다이아까진 개패고 올라간 프로라는 점을 감안할때 나머지 4라인을 역체급 스쿼드로 꾸려도 힘들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23/11/16 12:06
다이아였던 왕쓰총이 전성기 IG라는 역대급 상체버스를 타고 지원형 원딜인 진을 했었는데 간신히 이겼었지 않나요 크크
그나마 가능성 살리려면 탑으로 가서 오른, 문도 등 위주로 0.5인분 하겠다는 마인드로 가야할듯 합니다
23/11/16 12:10
그나마 가능성 살리려면 탑으로 가서 오른, 문도 등 위주로 0.5인분 하겠다는 마인드로 가야할듯 합니다
경기종료 패배 경기시간 27:25 오른 0/14/3 레벨 10 cs 97
23/11/16 12:06
다이아였던 왕쓰총이
18서머 우승 확정했던 IG 에 정규시즌 뛴 적 있었죠 겨우 이겼던 기억이...근데 그게 18ig였으니.... 정규시즌에서 1승하기면 모르겠는데 월즈 나가는건... 페이커->포비 로 바뀌어도 팀 박는걸 보지 않았습니까? 페이커스필드니 이런거 빼고 단순히 생각해도요
23/11/16 12:08
탑 : 왕귀형 브루저 들고 초반부터 뚜까팬 다음 캐리
정글 : 만나는 정글마다 위대한 정글러 모드 가능 미드 : ..... 원딜 : ..... 서폿 : 우리팀 원딜 탈주 안하면 다행
23/11/16 12:10
커리어하이가 시즌5때 다이아3인데 마침 주포도 탑이라 더샤이 자리 비우고 들어가겠습니다.
저 팀이면 그래도 롤드컵 진출까진 어떻게 잘 하면 되지 않을까 싶네요 크크
23/11/16 13:50
좋은 방법인것 같습니다
괜히 밖으로 나가서 우리 정글이랑 같이 다니며 렙업 방해하거나 혼자 다니다가 잡혀서 렙업 안되고 계속 상대한테 킬주는 상상만 했는데
23/11/16 12:43
압도적인 구멍이라 안 될것 같습니다.
근데 다시 보니 선수들의 면면이 너무 화려해서... 선수들의 기량이 전성기의 상대적 기량이라고 가정하면, 더샤이 캐니언 고전파가 상체를 밥먹듯이 압살해버리고 룰러가 라인전 2:1을 소화할 때 제가 난이도 낮은 서폿 몇 개를 골라서 죽도록 깎는다면 어쩌면? 아니면 옴므 전성기 메타가 와서 다른 선수들이 다른 라인을 다 터뜨리고 있을 때 어찌어찌 탑에서 버티기만 한다면?... 싶기도 하네요 크크
23/11/16 12:49
버전에 따라서 다릅니다.
소라카나 유미를 픽하고 컨트롤 아무것도 안하고 [2:1 이겨줘] 하면. 탑 : 이김 정글 & 미드 학살 중 바텀 : 2:1로 받아먹는 중. 가능?
23/11/16 12:55
탑으로 감 : 상대가 기인, 도란, 라스칼, 두두, 킹겐
정글로 감 : 상대가 커즈, 오너, 피넛, 그리즐리, 크로코 미드로 감 : 상대가 쵸비, 비디디, 제카, 페이트, 쇼메이커 원딜로 감 : 상대가 페이즈, 구마유시, 에이밍, 바이퍼, 데프트 서폿으로 감 : 상대가 케리아, 리헨즈, 딜라이트, 라이프, 베릴 or 켈린 그냥 어디를 가든 한 라인 꼬라박고 승강전 보내버릴 수 있습니다....
23/11/16 13:14
그마챌큐 솔랭정도야 가끔은 이길수도 있겠지만, 대회레벨에 골플딱 서폿 세워놓는 순간 그쪽 원딜은 룰러가 와도 라인 가자마자 게임끝까지 cs디나이 당합니다
23/11/16 13:11
정글이 제일 나은 게 최전성기 페이커랑 더샤이 라인전이면 지금 젠지 상대로도 피넛 우리 정글 못들어오죠
근데 내 실력이 최소 다1급은 되야 뭐라도 되는거고 실버-골드 뭐 이런 수준이면 그냥 한명 빼고 4:5 하는 게 나을지도
23/11/16 13:24
19더샤이 20캐니언 13페이커 14마타면 자아 없이 마타 말만 들으면서 라인 지우기 좋은 챔하면 상대 원딜턴 오기전에 게임 끝날거 같긴한데..
23/11/16 13:25
LCK레벨에서 사리면서 어떻게 버스탄다는것도 그마챌은 되어야 가능한거지, 골플에딱 수준이면 그냥 라인에 같이 설 수가 없습니다. 대회에서 진짜 못하는 1군 후보들이랑 2군선수들 솔랭 중에 챌린저가 얼마나 많은데...
당장 대회보면 서로 평타/스킬 닿는 사거리에서 맞파밍하는 시간이 생각보다 좀 됩니다. 서로 눈치싸움+정글동선싸움 때문에하느라 무지성딜교를 안하는거지. 딱봐도 나보다 훨씬 못해보인다? 바로 정글동선 그쪽으로 잡고 1-2렙부터 라인주도권 쥔 다음에 시야싸움 압도해서 그쪽 정글캠 못들어가게 만듭니다. 챌린저밭인 대회레벨에서도 픽 좀만 갈리면 이런 그림이 종종 나오구요. 씨맥이 20DRX 시절에 표식 갈구면서였나? 그때 했던 말 중에 "너네 솔랭하다 다이아 걸리면, 그냥 아무 이유도 없이 어느 순간 져있지?"라는 말이 있습니다. 다이아 정도면 일반인한텐 빡고순데, 프로입장에선 아예 게임하는 방법도 모르는 수준이에요.
23/11/16 13:57
탑으로 가면 [말파이트], 정글로 가면 [람머스], 미드로 가면 [말자하], 원딜로 가면 [직스], 서폿으로 가면 [트린다미어].
100판 하면 한 판은 딸 수 있지 않을까...하지만! 저는 브4라는 무서운 사실.
23/11/16 14:01
정글이 제일 낫죠 마주치는 시간이 적고 어쨋든 내 캠프는 조금 챙길수가 있으니까요.
서폿가면 미드가는거보다 더 최악이라고 봅니다. 1랩부터 부시점거당해서 경험치 디나이당하다가 첫 빅웹때 다이브당해서 우리원딜 망치고 cs안먹어도 되는 상대서폿 로밍풀려서 우리팀 타 라인도 다 괴롭힐거에요.
23/11/16 14:06
솔랭에서 한티어 높은 상대만 만나도, 첫템 사올때부터 라인전 져있다는게 느껴지는데 프로 탑티어들이랑 맞라인이요? 어우 상상하기도 싫네요.
23/11/16 15:57
위에도 썼지만 저도 정글
13고전파면 다데가 라인전 성립이 안 되니까 봇듀오 올라와서 2대1하고 정글 온 거 드리블까지 가능했으니 역대 최강 라인전 능력치일테고 그러면 우리 정글은 안전할테니 세주 같은 걸로 알피지만 열심히 돌고 단단하게 앞라인 잡아주면서 궁만 날려주면서 팀원 보호만해주면 될 듯
23/11/16 15:41
서폿으로 소라카 선택해서 버티고 고전파, 더샤이가 게임을 끝냐줄 것임.
초반에 강력한 정글 챔프로 정글만 파밍하고 있으면 팀원들이 알아서 캐리해줌
23/11/16 18:12
롤판 역사 전체 인원을 생각해도 13고전파 없으면 불가능한 시나리오. 그러나 일단 그가 있고, 더샤이 캐니언까지면 상체는 초전박살이 나고 그 똥이 봇까지 흘러내릴것이기 때문에, 봇은 룰러믿고 완전 보조형 유틸폿 픽해서 노답수준으로 터지지만 않도록 만들수만 있다면 불가능한 시나리오는 아닌거 같습니다. 다이아수준까지는 가능하지 않을까..
23/11/17 06:43
왕쓰총이라는 흔치않은 선례(?)가 있어서 단기적으로는 몇판 이기는거야 가능할텐데
장기적으로 보면 무리죠 꽤 많은 프로선수들이 초반 반짝하다가 약점 공략당해서 답도없이 무너지는데 상대방이 마음먹고 약점만 파는식으로 준비해오면 안될거라고 생각합니다 근데 막 브실골 일반인 말고 마~그마정도의 일반인이면 전 진짜 진지하게 롤드컵 진출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당장 이번 시즌에 불의의 사건으로 급하게 콜업되서 온 그리즐리나 포비같은 선수들도 솔랭티어 마그마정도인데 나이랑 가능성 보고 육성중인 선수였지 이 선수들이 뭐 챌린저 상위권 밥먹듯이 찍어서 프로된게 아니라서 물론 라이너는 진짜 절대 힘들거같고 서폿...그나마 후순위로는 정글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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