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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속 나무위키 문서 2.3. 가정의 패전 인용"그런데 여기서 마속은 제갈량의 명령을 무시하고 길목에 세워야 할 방어진지를 산 꼭대기에 세우는, 전쟁사상 다시 없을 바보짓을 한다.부장 왕평이 필사적으로 말렸지만 이마저도 무시해버린다."
24/05/07 16:17
저도 궁금해져서 찾아봤는데
(https://www.econovill.com/news/articleView.html?idxno=649221, http://m.bizhankook.com/bk/article/27386) 꽤 복잡한 문제네요. 플라스틱을 생분해 플라스틱으로 사용하거나 혹은 플라스틱 대신 종이를 쓰거나 실물 CD를 빼고 음악은 온라인으로 듣게 만들고 포토카드를 넣은 앨범이라거나 비닐은 분해되는 옥수수 전분으로 만든 비닐을 쓰는 등등등 일단 노오력은 하는 느낌인데요 근본적으로 중복구매를 유도해서 매출을 올리는 비즈니스 모델이 케이팝산업의 핵심인지라 저런 ESG 표방 행동이 과연 실제 의미가 있는 건지 아니면 ESG 이미지까지 판매하려는 그린워싱 세일즈에 불과한지 그래도 눈가리고 아웅이라도 하려는 게 아예 손놓는것보다는 낫다고 봐야하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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