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모두가 건전하게 즐길 수 있는 유머글을 올려주세요.
- 유게에서는 정치/종교 관련 등 논란성 글 및 개인 비방은 금지되어 있습니다.
Date 2024/09/19 23:18:50
Name 시린비
File #1 gaaip.jpg (569.6 KB), Download : 657
출처 G식백과 유튜브
Link #2 https://www.youtube.com/watch?v=Y5l-hJyWNQg
Subject [방송] 국가가 개인의 삶에 개입해야 하는 조건



4시간 사용부터입니다.

참 답답한 일 많은 나날입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24/09/19 23:23
수정 아이콘
하루에 8시간을 일을 해보세요
이건 국가가 나서야됩니다.
하루에 8시간 공부도...
24/09/20 00:03
수정 아이콘
어? 이건 찬성입니다. 8시간 일하는 삶에 개입해주는 정부를 진심으로 찬성하겠습니다.
환경미화
24/09/20 00:19
수정 아이콘
찬성 입니다!!!
엑세리온
24/09/20 04:45
수정 아이콘
?? 8시간은 너무 짧으니 국가가 개입해서 하루에 12시간 일하도록 해드렸습니다
이지금
24/09/19 23:24
수정 아이콘
출퇴근이 4시간씩 걸리는분들도 있으시던데 그거부터 국가에서 개입해줬으면...
24/09/19 23:32
수정 아이콘
그건 진심 개입좀해줬으면
보는 사람이 힘들겠다 싶을정돈데
짐바르도
24/09/19 23:28
수정 아이콘
본인 아들이 말 안 들었나?
가만히 손을 잡으
24/09/19 23:29
수정 아이콘
대체 어떤 논리 구조를 거쳐야 저런 결론이 나오는 건지?
24/09/19 23:31
수정 아이콘
성회형한테는 미안하지만,
G식백과는 요상하게 수익 미창출 되는 영상이 레알 개꿀잼인...
이번 것도 발암이긴 했으나 묘하게 영상은 재밌더군요. 크크
키르히아이스
24/09/19 23:32
수정 아이콘
돈에 미쳐서 헛소리하는건 정신병이 아닌가
이게 더 정신병 같은데
24/09/19 23:35
수정 아이콘
국민건강보험의 고갈에 대해 심각하게 고민해도 모자랄 판에 어떻게든 건보에 빨대 꼽고 해먹으려는 기생충들만 득실득실하네요
종말메이커
24/09/19 23:38
수정 아이콘
하루에 4시간씩 하고싶네요..
손꾸랔
24/09/19 23:40
수정 아이콘
아참 정신과 종사자들은 게임질병화에 직접 이해당사자가 되겠군요
24/09/20 00:15
수정 아이콘
몇십년전부터 지속적으로 트라이중이죠
24/09/20 03:11
수정 아이콘
실제로 게임 중독때문에 찾아오는 환자들이 있을 겁니다. 저도 한때 게임 중독 치료법찾아 헤매기도 했었거든요.
24/09/19 23:42
수정 아이콘
어떤 프로세스를 거치길래 저런 발언이 나오지?
보로미어
24/09/19 23:43
수정 아이콘
얼마나 돈을 해먹으려고 참 도둑놈들 많다 많어.
24/09/19 23:45
수정 아이콘
일을 하루에 8시간 이상 하게 되고 공부를 8시간 이상 하라고 강요하는 사회인데 이거는 왜 개입을 안 해주나여
일로, 공부로 죽어나가는 사람이 게임이랑 비교도 안 되게 많은데
24/09/20 00:08
수정 아이콘
놀랍게도 두가지 다 개입 되어있다는 사실
주6일 10시간씩 일하고, 아침 자율학습에 야자까지 하던걸 정상화했죠.
GregoryHouse
24/09/20 08:55
수정 아이콘
그걸 정신병으로 규정하진 않았죠
앓아누워
24/09/19 23:48
수정 아이콘
일은 질병이다.... 업무 질병화를 위한 선생님의 큰 그림을 제가 부족하여 깨닫지 못했습니다ㅠㅠ (아님)
파르셀
24/09/19 23:58
수정 아이콘
아침드라마, 저녁드라마가 더 해로운거 아닌가요?
감전주의
24/09/19 23:58
수정 아이콘
저도 일이라는 질병에서 벗어나고 싶네요 크크
MissNothing
24/09/20 00:11
수정 아이콘
일을 하루에 8시간씩 한다니 말이 안되요
24/09/20 00:17
수정 아이콘
게임을 뭐라고 생각하는걸까요
파비노
24/09/20 00:20
수정 아이콘
영화평론가에 독서광인 이동진은 그럼 국가에서 특별관리 들어가나요? 크크
카마도 탄지로
24/09/20 00:23
수정 아이콘
이제 4시간을 해보고 싶네요 ... 나이를 드니 흑흑
닉네임바꿔야지
24/09/20 00:33
수정 아이콘
수익 창출을 위해 열심히 뛰네요. 게임사에 직접 빨대 꽂고 싶다는 거겠죠?
VictoryFood
24/09/20 00:39
수정 아이콘
1일 4시간 근무제 가즈아
가위바위보
24/09/20 01:07
수정 아이콘
하루 4시간 주 4일제.
인류의 미래는 생존을 위한 노동에 있지 않고,
자아실현을 이루기 위한 생활 노동에 있다!!
다시마두장
24/09/20 01:25
수정 아이콘
말 그대로 '아니 뭐 어쩌라는건데' 싶네요 크크크
취미 없이 근면하게 노동만을 반복하는 사회가 바람직하다는 주장을 하고싶은걸까요?
투전승불
24/09/20 01:27
수정 아이콘
정신과 교수도 하루 8시간 일 하더니 정신이 갔나보네요.
Karmotrine
24/09/20 01:30
수정 아이콘
각이 나온다면 문제 있다고 하겠죠
타츠야
24/09/20 02:57
수정 아이콘
드라마를 4시간 보면? 뉴스를 4시간 보면? 잠을 4시간 자면?
Janzisuka
24/09/20 02:58
수정 아이콘
저런 생각을 4시간씩 떠든다고 생각해보세요
산소가 아까워요..국가가 좀 나서줘요
24/09/20 03:09
수정 아이콘
중독성 면에서 영화와 웹 소설은 다른듯 하기에 저 주장에 완전히 동의하진 않습니다만, 사람마다 중독되는 정도는 다른 거 같긴 합니다.
심하게 중독되지 않는 사람은 충분히 컨트롤이 가능한 거 같기에 저 교수님의 의견처럼 무조건 위험하다는 생각을 하지도 않습니다만.
그럼에도 저는 게임 한 번하면 심하게 중독되는 편이고, 그럼 자제가 쉽지 않아 게임중독이 위험하다는 면에서 공감하기도 합니다.
심하게 할땐 정말로 잠도 안자고 때에 따라선 먹지도 않으며 죽어라고 하다가,
또 일상이 바빠지면 먹고는 살아야하니 못하기도 하면서 1년 정도 지나면 정말로 2천시간 정도 했다고 나오더군요.
제 자신부터 게임 중독과 평생에 걸쳐 싸우고 있기도 하고, 제 주위에도 게임 없었으면 인생 바꼈을 사람들 몇명 알고 있어서...
24/09/20 03:15
수정 아이콘
게임의 중독성은 분명히 존재하고, 그로 인한 부작용들이 작은 것도 아닙니다.
그러나 게임의 중독성이 국가가 나서서 막아야 할 정도로 다른 중독들에 비해 특별하다는 건 동의하기 힘듭니다.
중독이라고 치면 실제로 '중독성'이 입증된 술이나 담배가 더 중독성이 높다고 보는데,
그렇다고 알코올, 흡연 중독자들이 있다고 해서 국가가 주량 제한, 흡연 횟수 제한을 하지는 않으니까요.
24/09/20 04:14
수정 아이콘
맞습니다. 국가가 나서야 할 일은 아닌 거 같습니다. 단지, 위 주장은 게임의 중독성 자체를 부인하는 거 처럼 보여서 댓글을 썼습니다.
그냥사람
24/09/20 06:09
수정 아이콘
이제는 체력 떨어져서 못하지만... 어릴때는 일/학업/잠/위쳐3중에서 잠을 포기하고 며칠 버티다가 그대로 기절하고 반복하고 했었는데..

저야 젊음의 오기, 이때아니면 언제하냐, 그정도로 대작이었다 등등으로 포장할수있겠지만..

부모님이 보셨으면 자식이 게임에 미쳐서 인생 제대로 조지고있다.. 라고 생각하지 않으셨을까 하는 생각도 들거든요.


당장 저도 그렇지만, 남자들이 워낙 좋아하다 보니 게임중독에 관해서는 조금 관대한 면이 있는것 같기는 합니다.

단 거기에 반론을 붙여보자면 그것도 체력이 되니까 했었던거지 체력떨어진 지금은 12시면 자야되서 결국 자연적으로 해결 가능하지 않은가.. 만약 운동하면서 체력관리까지 하면서 열심히 게임하면 그건 그냥 진지한 취미 취급 해주는게 맞지않나 싶기는 합니다.
24/09/20 08:34
수정 아이콘
저는 아직도 체력 이유로도 제어가 안됩니다. 50대가 되면 정말로 몸이 힘들어 나아지진 않을까 싶네요.
시린비
24/09/20 08:07
수정 아이콘
좋아하는 책 읽을때 밤새가면서 읽은적은 꽤 있긴 합니다.
24/09/20 08:32
수정 아이콘
게임 중독에 시달리는 분들은 단순히 밤새 그걸 즐겼던 정도로 중독이라고 말하는 게 아닙니다.
당연히 저도 그런 적 많습니다.
원래 꽂히면 그것만 보는 스타일이라서, 학창시절 무협지에 빠졌을땐 빌린 소설들을 쌓아놓고 미친 듯이 읽은 적 있고요.
한 때 영화에 빠졌을땐 영화만 미친듯이 본 적도 있습니다.
주말 이틀동안 머리가 너무 아파 걷지도 못할 정도로 영화만 본 적도 있고요.
하지만 그런 건 제가 정도를 제어할 수 있었기에 중독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대신, 게임 중독은 정말 스스로의 제어가 정말 힘들고, 저는 아직까지도 게임중독과 싸우고 있는 중입니다.
시린비
24/09/20 08:33
수정 아이콘
안한날이 적을정도로 게임만 평생 해왔지만 특별히 게임만 더 그런지는 잘 모르겠어서.. 일있으면 안하기도 하고 하고싶을때 하기에
24/09/20 08:42
수정 아이콘
그럼 시린비님은 중독이 아닌겁니다.
위에서도 말했듯이 사람마다 정도의 차이가 있습니다.
중독인 사람은 일상생활에도 영향을 받을 정도로 제어가 안되는 사람들을 말합니다.
누구는 도박에 빠져 강원랜드에 전재산을 갖다 받치기도 하지만, 또 누군가는 그저 즐기다가 오듯이요.
강원랜드에 자주가는 사람이라고 도박에 중독된 사람은 아니죠.
강원랜드에 본인의 생활이 망가질 정도로 돈을 갖다 받치는 사람이 중독된 사람입니다.
참고로, 저는 제 성격상 도박도 한번 하면 심하게 빠질까봐 손도 대지 않습니다.
24/09/20 09:04
수정 아이콘
덧붙이면, 제가 20대시절 제 룸메는 일 끝나고 집에 오면 게임 하고 있었습니다.
공무원 특성상 게임 시간은 저보다 더 길었을 겁니다.
하지만 저는 그 친구가 게임 중독이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 친구는 퇴근하면 할게 없어서 게임하고 있었을 뿐, 다른 할 게 있으면 그걸 하러 갔었죠.
대화를 해봐도 그냥 있으니 하는 정도일 뿐, 전혀 중독이 아닌 게 느껴졌습니다.
그 친구의 일상은 전혀 문제가 없었죠.
중독인 사람들은 그런 조절이 안되는 상태인 겁니다.
24/09/20 10:23
수정 아이콘
그러니까 그럼 근거를 잘 말해달라는 거죠
게임질병관련 주장을 하는데
정신과 의사가 나와서 하는 발언이
하루 4시간씩 게임을 2년 하면 2000시간입니다. 이건 국가가 개입을 해야돼요니까 문제죠
중독이라는게 개인차가 있는 부분이니
'치료나 상담'이 필요한 거지 국가가 개입해서 왈가왈부할 필요가 없다는 겁니다. 게임중독으로 인해 무슨 국가적 손해가 있나요
24/09/20 10:32
수정 아이콘
저는 국가가 개입할 필요가 있는지 아닌지를 떠나 국가가 간섭해선 안되는 영역이 아닌가 생각합니다만, 어쨌든 그게 제가 말하는 요지는 아닙니다. 게임 중독이 웹 소설이나 영화 보는 거와 비교하기엔 어렵지 않냐는 뜻에서 남긴 댓글이었습니다.
쭈꾸미
24/09/20 05:48
수정 아이콘
 연이은 실패로 게임만 하는 청년에게, 게임이 문제랍시고 정신과 치료 받으라는 격.. 
24/09/20 06:03
수정 아이콘
와... 설마.... 그냥....
4시간씩 2년 하는게 정신병 근거라고 생각하는건 아니겠죠 교수님......
바람돌돌이
24/09/20 06:58
수정 아이콘
치료가 되면 치료하면 좋죠. 게임 때문에 삶이 망하고 있는 사람들이 많죠
그말싫
24/09/20 07:56
수정 아이콘
게임때문에 망한 삶보단 애초에 망한 삶의 대표 도피처가 게임인 경우가 많은 거죠. 싸고 재밌고 허들 낮고 가성비 좋은 취미다 보니까.
바람돌돌이
24/09/20 07:59
수정 아이콘
아직 망하지 않은 경우인 8-15세들이 게임 때문에 학습이 전혀 안되는 경우가 많이 있어요. 특히 코로나때는 학교도 안가면서 정말 심했구요. 지금도 심각합니다.
24/09/20 08:38
수정 아이콘
게임 때문에 망하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짐바르도
24/09/20 07:17
수정 아이콘
sns부터 좀 조지지
블랙보리
24/09/20 07:17
수정 아이콘
하루 4시간 웹소설은 빡세긴하네요
24/09/20 09:23
수정 아이콘
이번연휴에 하루 12시간 씩 읽은듯 합니다;;;;;
붕붕붕
24/09/20 07:25
수정 아이콘
4시간 2년해도 고작 2천시간이라는게 전 엄청 놀랍네요. 게임 좀 하시는 분들은 천시간 넘는거 한두개는 기본아닌가요 크크. 게임 하나 오천시간씩 하는 사람들은 진짜 덜덜.

아니지, 4시간 365일이면 1400시간은 훌쩍 넘는데.
그말싫
24/09/20 07:52
수정 아이콘
저짝 의사, 전문가들 먹고 살 거리로 무궁무진하죠.
실제 질병도 아니니 치료도 없고 그냥 개똥이론 발명해서 아무 쌉소리나 하고 다녀도 수금 이뤄질테니
메가트롤
24/09/20 08:03
수정 아이콘
스마트폰 4시간 이상 이용은 개입 안 하고?
미카엘
24/09/20 08:11
수정 아이콘
게임 누적 플레이 수만 시간? 이어도 잘 살고 있는데
24/09/20 08:21
수정 아이콘
정신과들 저러는거보면 증거 그렇게 따지는 의학이 맞는지 의문
Mephisto
24/09/20 09:42
수정 아이콘
중독 자체가 거짓은 아니니까요.
이익집단이 자신의 이익을 위해서 진실위에 거짓을 토핑하는건 늘 있어왔던 일인걸요.
기사조련가
24/09/20 08:43
수정 아이콘
요즘 와우 복귀해서 하는 중인데 3시간만 해도 손목이 시큰시큰 ㅠㅠ
24/09/20 08:47
수정 아이콘
뭐 게임을 하루 4시간씩 하고 싶어도 할 수 있는 시기가 정해져있는터라 정신병은 아니라고 봅니다. 청소년기에 하겠나요 결혼하고 하겠나요.
유튜버나 프로게이머 뭐 부부취미등 특수한 경우도 있긴하지만 4시간씩 하고 싶어도 못하긴해요. 20-30대 삶이 반짝일때 게임도 같이 반짝이는거죠.

그와 별개로 게임을 비롯한 모든 중독이 쉬운건 어느정도 컨트롤할 수 있는 방법을 마련해 줄 필요는 있다고 봅니다. 특히 청소년기에는요.
강제로 컨트롤 하는게 아니라 중독에서 벗어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해주는거죠. 결국 본인이 깨달아야하는 것 같아서요.
페로몬아돌
24/09/20 08:55
수정 아이콘
여기 상주 하는 분들이 전성기때 꼴랑 게임 4시간만 했겠습니까? 게임만 8시간하고 본좌론으로 하루종일 싸웠는데 이제는 게임 1시간 싸움 10분 하는거 마저 쉽지 않습니다 크크크 게임도 이성 만나는 것도 때가 있는 거고 그 시기 지나면 그거 보다 다른 무언가를 해서 잘 안합니다. 그 이후에도 그러고 있음 문제지만 그건 그 사람 문제죠
GregoryHouse
24/09/20 08:59
수정 아이콘
하루 4시간이 중요한게 아니죠
게임을 하느라 다른일(식사 수면 등 포함해서)에 영향을 주는 게 문제죠

하루에 10시간을 게임해도 생업에 지장 없고 건강관리도 잘하면 뭐가 문제려나요
달빛기사
24/09/20 09:10
수정 아이콘
스트리머들 다 정신병자를 만드네..
그림자명사수
24/09/20 09:57
수정 아이콘
이거 다 본인이 하루에 4시간 이상 진료를 하고 있어서 진료 안하고도 돈 나올 구멍 찾는겁니다
Mephisto
24/09/20 10:40
수정 아이콘
결국은 게임"중독"은 질병코드에 등록이 되버린 상황입니다.
이걸 인지하고 접근해야합니다.
본문내용보면 결국은 이 자체를 인정못하고 있는듯 한데...
공청회 내용은 어땠는지 모르겠는데 반대측에서 이걸 인정 못하고 논쟁을 펼쳤다면 찬성측이 무슨 개논리를 펼쳐도 승산 없습니다.
로메인시저
24/09/20 11:39
수정 아이콘
생계 내팽겨치고 하루 14시간 정도는 롤을 해야 중독 비스무레한 말이라도 꺼낼 수 있는건데..
MurghMakhani
24/09/20 11:42
수정 아이콘
술담배만 하겠나
스카야
24/09/20 18:56
수정 아이콘
의사 거기다 대학교수면 관련 임상이나 연구를 통한 데이터를 근거로 말해주셔야하는게 맞지 않나.. 생략된 부분이 있나요?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505668 [LOL] 월즈 참가 20팀의 라이엇 공식 랭킹 (feat LCK) [9] Leeka5043 24/09/20 5043
505666 [스포츠] 오타니 마지막 증명 무대 [54] Pika488186 24/09/20 8186
505665 [기타] 일본 내 안락사 반대론자의 주장과 그 이유 [63] 보리야밥먹자8032 24/09/20 8032
505664 [서브컬쳐] 넷플릭스 x CDPR x 사이버펑크 티저 [9] EnergyFlow3842 24/09/20 3842
505663 [게임] 드래곤볼 스파킹! 제로 한국어판 예약 판매 고쿠2865 24/09/20 2865
505662 [게임] 정신과 전문의가 말해주는 하루에 네 시간씩 게임을 하면 안 되는 의학적인 이유 [58] EnergyFlow7229 24/09/20 7229
505661 [스포츠] 오타니 50-50 홈런볼 눈앞에서 놓친사람.mp4 [26] insane6910 24/09/20 6910
505660 [유머] 느낌이 쎄한 우크라이나 방탄복 판매자.jpg [13] Myoi Mina 7949 24/09/20 7949
505659 [LOL] 월즈에서 만나는 전현직 blg선수들 [10] Lord Be Goja5609 24/09/20 5609
505658 [스포츠] 정신나갈 것 같은 일본 초딩 농구경기 [13] 일신7891 24/09/20 7891
505656 [게임] 유니티의 쩌는 테크데모 공개 [3] Lina Inverse6556 24/09/20 6556
505655 [게임] 드래곤볼 스파킹 제로 캐릭터 전부 공개 [5] 그 닉네임6093 24/09/19 6093
505654 [게임] 스컬 산나비 이후 네오위즈의 출시 유력작 [10] 주말6914 24/09/19 6914
505653 [방송] 국가가 개인의 삶에 개입해야 하는 조건 [73] 시린비11832 24/09/19 11832
505652 [기타] 곽준빈이 굴려버린 스노우볼 [116] 퍼블레인16298 24/09/19 16298
505651 [기타] 대학가 밴드열풍 / 돌아온 낭만 [28] 주말8492 24/09/19 8492
505650 [유머] 다음주 월요일 서울 기온.jpg [20] 핑크솔져9563 24/09/19 9563
505649 [기타] 과학자들도 이해하기 힘든 현단계 인공지능의 미친 수준 [101] Myoi Mina 13138 24/09/19 13138
505648 [LOL] 징크스는 깨라고 있는 것이 아니다 [36] 묻고 더블로 가!8909 24/09/19 8909
505647 [유머] 7~9월 한국 날씨 상황 [33] Croove11150 24/09/19 11150
505646 [유머] 국제 라멘 협회 규정 제1조. [18] 캬라10127 24/09/19 10127
505645 [기타] 의외로 지구에 존재했을지도 모르는것.jpg [34] Thirsha11506 24/09/19 11506
505643 [기타] 한국의 화강암 분포도 [39] Neanderthal10117 24/09/19 10117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